1. 소개
앱소설과 레고매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2. 앱소설에서의 활동
작품은 신이 말하는 대로 소설판, 실버 브라스, 호러메이즈, 타임 아포칼립스 등등.이번에 에반 게리온 소설을 쓰겠다고 한다.일단 신이 말하는 대로 소설판은 성공을 거두었다.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했고, 별점도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 중. 그리고 SF 1위를 등극하였다. 일단 그 이유는 내용이 신선하고, '만화처럼 생생하다'라는 의견이 많아서이다.
실제로 읽어보면 재미있다. 그런데 중간에 중요한 내용들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신이 말하는 대로 1부에서는 운동회가 중요한데, 그 내용을 다 삭제시킨다. 카미노코지 카미마로가 '운동회를 시작합니다.' 라고 말하고 1부는 끝.
2부에서는 7×7 불가사의 내용을 뺀다.
많은 소설 팬들이 왜 내용이 없냐고 했다. 작가는 그 말에 '중간중간에 쓸 겁니다.' 라고 했다. 그 말인 즉슨, 운동회와 7×7 불가사의를 뺄 계획은 없던 모양.
그리고 운동회가 정말로 소설로 나왔다! 총 4개화를 거쳐 끝이 난다. 운동회 마지막화 제목은 '이카로스 하이'.
1~3화까지는 모두 '운동회 편'이라고 표기했었다.
실버 브라스 소설도 성공을 거두었다. 자세한 건 문서를 참고하자.
호러 메이즈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그 소설은 10월 할로윈마다 생기는 Halloween pack에 들어갔었다.
고작 공포소설 6권만 들어가는 꽤 귀한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호러 메이즈가 인기 있는 이유는 필기능력이 대단하고, 내용이 생생해 마치 자기 자신이 공포의 집에 들어간 기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