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 (2010) Le quattro vol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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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B2321><colcolor=#8E7974> 장르 | 드라마 |
감독 |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
각본 | |
제작 | 필립 보버, 마르타 돈젤리, 엘다 귀디네티, 가브리엘라 만프레, 수잔 마리안, 그레고리오 파오네사, 안드레스 프라플리 |
출연 | 주세페 푸다, 부르노 팀파노, 나자레노 팀파노, 아르테미오 벨로네 외 |
촬영 | 안드레아 로카텔리 |
편집 | 베니 아트리아, 마우리지오 그릴로 |
미술 | 매튜 브로사드 |
음악 | 파올로 벤베누티 |
의상 | 가브리엘라 마이올로 |
제작사 |
Invisibile Film, Vivo Film Coproduction Office Caravan Pass |
수입사 | 익스트림 필름 |
배급사 |
Istituto Luce Cinecittà 팝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2010년 5월 16일 2010년 5월 28일 2011년 10월 20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28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701,334 |
북미 박스오피스 | $152,53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119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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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감독 및 각본의 2010년작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합작 영화.제63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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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당신 생에 가장 놀라운 영화를 만난다!
<늙은 목동>
이탈리아 최남단 칼라브리아의 높은 산악 지대에 위치한 한 시골 마을, 이 곳엔 염소를 방목하는 늙은 목동이 살고 있다.
이미 오래 전 대부분의 사람이 떠나 황량해진 마을에서 염소를 키우는 그는 병이 들자,
교회 바닥에서 모은 먼지가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약이라고 믿고 매일 신선한 염소 젖과 먼지를 바꿔 물에 타 마신다.
<아기염소>
먼지를 구할 수 없던 어느 밤 그는 염소들을 남기고 죽는다. 그리고 그때 아기 염소가 태어난다.
불안정한 홀로서기를 하는 새끼 염소는 마침내 풀을 먹기 위해 다른 염소들과 함께 들판으로 나섰다가
구덩이를 만나 뛰어넘지 못해 결국 길을 잃고 전나무 밑에서 잠든다.
<전나무와 숯>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해마나 열리는 피타 축제 때문인데 마을 사람들은 아기 염소가 잠들어있던 장소에 서있는
엄청난 크기의 전나무를 잘라내어 축제에 사용한다. 마침내 축제가 끝나자 전나무는 숯장수에게 팔려간다.
며칠 동안 뜨거운 가마에서 타던 전나무는 숯이 되며 순환하는 삶과 자연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늙은 목동>
이탈리아 최남단 칼라브리아의 높은 산악 지대에 위치한 한 시골 마을, 이 곳엔 염소를 방목하는 늙은 목동이 살고 있다.
이미 오래 전 대부분의 사람이 떠나 황량해진 마을에서 염소를 키우는 그는 병이 들자,
교회 바닥에서 모은 먼지가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약이라고 믿고 매일 신선한 염소 젖과 먼지를 바꿔 물에 타 마신다.
<아기염소>
먼지를 구할 수 없던 어느 밤 그는 염소들을 남기고 죽는다. 그리고 그때 아기 염소가 태어난다.
불안정한 홀로서기를 하는 새끼 염소는 마침내 풀을 먹기 위해 다른 염소들과 함께 들판으로 나섰다가
구덩이를 만나 뛰어넘지 못해 결국 길을 잃고 전나무 밑에서 잠든다.
<전나무와 숯>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해마나 열리는 피타 축제 때문인데 마을 사람들은 아기 염소가 잠들어있던 장소에 서있는
엄청난 크기의 전나무를 잘라내어 축제에 사용한다. 마침내 축제가 끝나자 전나무는 숯장수에게 팔려간다.
며칠 동안 뜨거운 가마에서 타던 전나무는 숯이 되며 순환하는 삶과 자연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4. 등장인물
- 주세페 푸다
- 부르노 팀파노
- 나자레노 팀파노
- 아르테미오 벨로네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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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death, and transformation are examined in Le Quattro Volte, a profound and often funny mediation on the cycles of life on earth.
탄생과 죽음, 그리고 변형에 대한 탐구가 담긴 <네 번>은 이 땅 위에서의 생명의 사이클에 관한 심오하면서도 종종 재밌기도 한 명상같은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탄생과 죽음, 그리고 변형에 대한 탐구가 담긴 <네 번>은 이 땅 위에서의 생명의 사이클에 관한 심오하면서도 종종 재밌기도 한 명상같은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적막강산, ‘재는 다시 기름이 되고’.
- 박평식 (★★★☆)
- 박평식 (★★★☆)
삶과 죽음은 돌고 도는 것.
- 김성훈 (★★★★)
- 김성훈 (★★★★)
기대가 너무 컸어, 그게 잘못이야.
- 이용철 (★★★)
- 이용철 (★★★)
7. 기타
- (내용1)
- (내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