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기준]
○ 숫자각주 ● ¹: 1개만 있는 지역 ● ²:2개인 지역 ● ³:3개인 지역 ● ⁴:4개인 지역[2] ● ⁵:5개 이상인 지역 ◉ 취소선: ● 과거에는 있었으나, 현재는 해당 방위형 면명이 없는 지역 ● 혹은 한글로는 방위면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아닌 지역[3] ● 애초에 해당 형태의 방위면이 없는 지역 ● 취소선 처리된 면은 현존하더라도 숫자 각주를 두지 않음. ○ 위치의 기준 ● 가운데 면(內, 中)등의 한자가 들어간 변형의 경우 가운데에 둔다. 이는 어느 방위면의 변형이든 예외없이 적용한다. ● 상(上)이 붙는 동·서 변형계열은 북면 변형계열 양쪽에 둔다. 단, 북면 계열 변형은 위쪽 가운데에 둔다. ● 하(下)가 붙는 동·서 변형계열은 남면 변형계열 양쪽에 둔다. 단, 남면 계열 변형은 아래쪽 가운데에 둔다. ● 나머지 군(郡)과 같이 고을의 형태나 근·원(近·遠)등이 붙는 경우는 동·서·남·북면 변형 계열 칸에 둔다.
남면들은 그 지역의 남쪽에 있다고 해서 이름이 '남면'이라고 지어졌다. 비슷하게 예전 행정구역 단위에 맞춘 부남면(府南面), 군남면(郡南面), 현남면(縣南面)과 숫자를 붙인 남일면(南一面), 남이면(南二面) 등이 있다.
2021년 7월 현재 남면이라는 곳을 가진 지역은 12곳으로 방위면 중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지명이다. 단, 어디까지나 방위면 중에서 그렇다는 얘기지 남면이 가장 많이 쓰이는 지명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명은 '신촌'(新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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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상당히 복잡한 역사를 지닌 곳. 원래
적성군(積城郡) 소속이었다가 1914년 적성군이
연천군에 편입되면서 같이 딸려갔다. 1946년 남면만
양주군에 편입되었다. 이 때문에 적성군 소속이었을 때까지만 해도 남쪽에 있는 면이 맞았지만 행정구역이 수차례 개편되면서 이름과는 달리 양주시 최북단에 자리잡은 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