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7:40:16

난곡로(서울)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06c><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06c> }}}
{{{#!wiki style="color: #06c,#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colbgcolor=#06c> 고속화도로 <colbgcolor=#ffffff,#191919> 강남순환로
대로 과천대로 · 시흥대로
관악로 · 관천로 · 낙성대로 · 난곡로 · 남부순환로 · 문성로 · 보라매로 · 봉천로 · 상도로 · 성현로 · 솔밭로 · 신림로 · 신사로 · 신원로 · 쑥고개로 · 양녕로 · 은천로 · 조원로 · 조원중앙로 · 호암로
광신길 · 구암길 · 국회단지길 · 낙성대역길 · 난향길 · 남현길 · 당곡길 · 대학길 · 미성길 · 밤골길 · 방천길 · 복은길 · 서림길 · 서원길 · 성림길 · 승방길 · 신림동길 · 신우길 · 약수암길 · 양산길 · 원신길 · 인헌길 · 장군봉길 · 참숯길 · 청룡길 · 청룡중앙길 · 행운길
서울특별시의 도로 틀 둘러보기 }}}}}}}}}


蘭谷路 / Nangok-ro

1. 개요2. 연계 도로
2.1. 주요 교차로 목록2.2. 구간

1. 개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의 도로. 신림동 서쪽 지역의 남북축 간선 도로로 비슷한 남북축 도로인 신림로와는 서쪽으로 1km 가량 떨어져 있다.
난곡사거리인근~ 난곡공영차고지 까지는 난곡천이 복개되어 도로밑을 흐르고 있다

신림선이 지어지는 신림로와 유사하게 이 곳에도 경전철이 건설될 예정이다. 난곡선은 정확히 난곡로를 따라 지어진다. 난향역(85번), 난곡역(175번), 미성역(265번), 난곡사거리역(315번), 신대방역(375번) 즈음에 역이 설치되는 계획이다.

난곡로라고는 해도 난곡천을 복개하고 만들어진 도로라서 난곡동을 지나는 구간은 일부분일 뿐이지만, 넓게 난곡이라고 불리는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을 가로지르니 이름이 실제와 동떨어진 사례는 아니다.[1]

도로를 따라 가로수로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3월 말~4월 초에는 도로가 매우 아름답다.

신림로와 마찬가지로 지선이 매우 많다. 거의 5번마다 지선이 있어서 도로명주소 체계상으로 지선이 생길 수 있는 최대 한도로 나 있다.

2. 연계 도로

2.1. 주요 교차로 목록

2.2. 구간

남쪽 기점 (난향삼거리, 호암로 390)
소재지 교차로명 번호 교차하는 도로 국도/지방도






난향동 난향삼거리 390번 호암로
서울난향초등학교 85번 난향길
난향2길
보성운수
차고지
난곡공영차고지
100번 9길
신림복지관 110번 10길
11길
난곡동 125번 12길
130번 15길
16길
135번 18길
145번 20길
155번 22길
165번 24길
25길
우림시장 175번 26길
( 삼성동 방면)
180번 28길
185번 30길
31길
32길
남강중고입구 190번 34길
200번 35길
난우길
난우2길
미성3길
미성동 세이브마트 215번 법원단지길
225번 38길
230
232
미성길
235번 39길
40길
240번 41길
42길
미성동
주민센터
245번 43길
44길
250번 45길
46길
난우초등학교 255번 47길
48길
260
260번 49길
50길
난곡우체국앞
교차로
265번 문성로
난곡우체국 270번 51길
52길
275번 53길
279
280번 55길
신림체육센터 285번 57길
58길
305번 63길
64길
조원동
신사동
난곡사거리 315번 남부순환로
325번 65길
66길
조원로18길
335번 조원로20길
남부순환로149길
신사동
주민센터입구
교차로
350번 조원로
남부순환로151길
355번 72길
360번 74길
75길
365번 76길
77길
370번 365
78길
신대방역
교차로
375번 신사로
대림로
신대방길
신대방2길
북쪽 종점 ( 신대방역)


[1] 관악구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현재의 행정동 난곡동은 난곡 지역의 일부일 뿐이며, 원래는 재개발 전 대규모의 달동네가 있던 난향동이 난곡의 대표 격이었다. 당시 난곡이라고 하면 서울 시민 누구든 바로 달동네를 연상할 정도였다. 지금도 난곡동 뿐만 아니라 난향동과 미성동 주민들도 '난곡에 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