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01:38:46

나폴레옹 토탈워(스타크래프트)


1. 개요2. 플레이 국가3. 게임 구도
3.1. 6인 플레이3.2. 7인 플레이3.3. 5인 플레이3.4. 4인 플레이
4. 규칙
4.1. 해군 육지 진입
5. 역사적 사건
5.1. 프랑스 30만 동원령 [1분 7초]5.2. 제2차 폴란드 분할 [1분 10초]5.3. 방데 반란 [1분 27초]5.4. 지롱드파 탄압 [1분 33초]5.5. 영국의 혁명 개입 [1분 58초]5.6. 제3차 폴란드 분할 [4분 20초]5.7. 이탈리아 원정 [4분 27초]5.8. 프랑스의 교황령 점령 [6분 47초]5.9. 이집트 원정 [7분 13초]5.10. 나폴레옹의 쿠데타 [8분 40초]5.11. 그루지야 분할 [9분 27초]5.12. 파벨 1세 암살 [9분 40초]5.13. 러시아 농민들의 기대 무산 [10분 37초]5.14. 루이지애나 매각 [11분 07초]5.15.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13분 20초]5.16. 트라팔가 해전 [15분 00초] 5.17. 프랑스의 나폴리 점령 [15분 37초]5.18. 러시아-오스만 전쟁 [16분 40초]5.19. 폴란드 해방 [18분 20초]5.20. 러시아의 스웨덴 침공 [20분 00초]5.21. 스페인 반란 [21분 40초]5.22. 영국의 반도전쟁 개입 [22분 13초]5.23. 스페인 공세 [29분 27초]5.24. 리투아니아 반란 [30분 00초]5.25. 프로이센의 재참전 [30분 37초]5.26. 오스트리아의 재참전 [30분 37초]5.27. 백일천하

1. 개요

Napoleon TW.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호이류 유즈맵.

프랑스 혁명전쟁이 발발한 1792년부터 백일천하가 끝난 1815년까지를 다루는 역사 유즈맵. 줄여서 나토라고 부른다.

1.51버전부터 언리미터가 적용되었으며, 최신버전은 1.61

2. 플레이 국가

맵 시스템상의 플레이어 순으로 정렬.

2.1. 대영 제국

I.C. 33

생산시설 2팩토리 2배럭 2게이트

생산불가 특수유닛: 허레이쇼 넬슨, HMS Victory
생산가능 특수유닛: 영국 용기병, 영국하이랜더, 영국 3급 전열함, 영국 수송선

2.2. 제정 러시아

I.C. 34

생산시설 3팩토리 6배 2게이트

생산가능 특수유닛: 러시아 유니콘, 러시아 코사크

2.3. 프랑스 제국

I.C. 27

생산시설 3팩토리 5배럭 2게이트

생산불가 특수유닛: 황제 나폴레옹 I 마법사[1], 프랑스 선임 근위대[2] 중전차

생산가능 특수유닛: 프랑스 청년 근위대 경전차, 프랑스 보병, 프랑스 테메레르급 전열함

2.4. 프로이센 왕국

I.C. 14

생산시설 2팩토리 2배럭 1게이트

2.5. 오스트리아 제국

I.C. 33

생산시설 2팩토리 4배럭 1게이트

생산가능 특수유닛: 헝가리안 후사르

2.6. 스페인

I.C. 28

생산시설 2팩토리 3배럭 1게이트

생산불가 특수유닛: Santisima Trinidad

생산가능 특수유닛: 프랑스 테메레르급 전열함

2.7. 기타 국가

생산시설 2팩토리 2배럭 1게이트

주로 친프랑스 플레이어와 반프랑스 플레이어간의 실력 차이가 있을 경우 밸런스를 맞추는 용도로 선택된다.

2.7.1. 스웨덴 왕국

2.7.2. 나폴리 왕국

2.7.3. 폴란드 리투아니아 대공국

2.7.4. 포르투갈 왕국

2.7.5. 덴마크 왕국

2.7.6. 오스만 제국

1.5버전부터 플레이 불가 국가가 되었다.

3. 게임 구도

일반적으로 많이 플레이하는 순으로 정렬.

3.1. 6인 플레이

2:4 구도로 프랑스, 스페인 vs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3.2. 7인 플레이

6인+관전
플레이어 밸런스가 약간 기울었을 경우 메인 밸런싱에서 불리한 진영에 기타 국가가 합류하는 형식이다.

3.3. 5인 플레이

일명 이중제국.

2:3 구도로 프랑스, 스페인 vs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이 존재하지 않을때 트리거로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의 병력과 영토를 가진채 시작한다.

이 구도에서는 오스트리아 플레이어의 실력이 매우 중요하며, 오스트리아의 실력에 따라 친프랑스 진영이 메인 밸런싱과 비교해 유불리가 확연히 갈린다.

3.4. 4인 플레이

일명 대륙전.

1:3구도로 프랑스 vs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당장 플레이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토를 하고 싶을때 가끔 플레이되는 판도다. 영국과 스페인 없이 플레이하기에 프랑스가 유리해진다.

4. 규칙

호이류 맵은 주로 플레이하던 사람끼리 플레이하는 추세인지라 각각의 암묵적 규칙을 세워두고 있다. 물론 나토도 이에 해당.

주로 고증을 맞추기 위함과 상식적인 플레이를 위해 세운 틀.

4.1. 해군 육지 진입

전열함이 내륙에 진입해 포병을 때려잡고 튀는 초과학적인 플레이를 막기 위한 규칙. 물론 공격이 아닌 이동 또한 해양만 가능하다.

단, 수송선같은 경우에는 유닛의 특성상 육지에 올 수밖에 없으므로 어느정도 허용한다. 이 '어느정도'는 플레이어마다 생각하는 바가 달라 호이류 플레이어들끼리도 싸움이 잦은 편[3]

5. 역사적 사건

나토에는 여러 역사적 사건들이 발생한다. 이 게임의 역사적 사건만 외워도 당신은 나폴레옹 시대 역사 마스터!

5.1. 프랑스 30만 동원령 [1분 7초]

5.2. 제2차 폴란드 분할 [1분 10초]

5.3. 방데 반란 [1분 27초]

5.3.1. 방데 대학살

방데 반란을 진압할 경우 발생한다.

5.4. 지롱드파 탄압 [1분 33초]

5.5. 영국의 혁명 개입 [1분 58초]

5.6. 제3차 폴란드 분할 [4분 20초]

5.7. 이탈리아 원정 [4분 27초]

5.8. 프랑스의 교황령 점령 [6분 47초]

5.9. 이집트 원정 [7분 13초]

5.10. 나폴레옹의 쿠데타 [8분 40초]

5.11. 그루지야 분할 [9분 27초]

5.12. 파벨 1세 암살 [9분 40초]

5.13. 러시아 농민들의 기대 무산 [10분 37초]

5.14. 루이지애나 매각 [11분 07초]

5.15.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13분 20초]

5.15.1. 프레스부르크 조약

프랑스가 빈을 점령할 경우 발생한다.

5.15.2. 틸지트 조약

프랑스가 베를린을 점령할 경우 발생한다.

5.15.3. 라인 연합

프랑스가 베를린을 점령할 경우 발생한다.

5.15.4. 모스크바 초토화

프랑스가 모스크바를 점령할 경우 발생한다.

5.16. 트라팔가 해전 [15분 00초]

5.17. 프랑스의 나폴리 점령 [15분 37초]

5.18. 러시아-오스만 전쟁 [16분 40초]

5.19. 폴란드 해방 [18분 20초]

5.20. 러시아의 스웨덴 침공 [20분 00초]

5.21. 스페인 반란 [21분 40초]

5.22. 영국의 반도전쟁 개입 [22분 13초]

5.23. 스페인 공세 [29분 27초]

5.24. 리투아니아 반란 [30분 00초]

5.25. 프로이센의 재참전 [30분 37초]

5.26. 오스트리아의 재참전 [30분 37초]

5.27. 백일천하

파리가 타국에 함락될 경우 발생한다.
[1] 그나마 패치로 유닛이 디파일러에서 감염된 케리건으로 바뀐 덕에 예전처럼 스웜과 플레이그를 뿌려 반프랑스 진영을 단체멘붕에 빠트리는 광경은 사라졌다. [2] 임의로 생산할 수는 없지만 파리를 소유하고 있다면 턴당 150미네랄이 소모되며 4턴에 하나씩 생성된다. [3] 대개 당한쪽은 여긴 내륙이잖아!, 시전한 쪽은 이정도면 해안인데? 로 나뉘어 싸운다. 웃기게도 당한쪽은 실제로 들어온 곳보다 더 들어온것처럼 느끼고 시전한 쪽은 덜 들어간것처럼 느낀다. 고로 감정싸움이 심해지면 7칸씩이나 들어와놓고! vs 3칸밖에 안들어갔거든? 식의 병림픽이 벌어진다. 물론 구경하는 쪽은 즐겁게 팝콘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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