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네가 아주 어렸을 때 갖고 놀았던 그 미니카 아니니?”
“이렇게 우리 가족이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다니 꿈만 같아요.”
“이렇게 우리 가족이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다니 꿈만 같아요.”
터닝메카드 주인공 나찬의 어머니. 작중에서는 주부로 나오지만 남편이 행방불명 상태이므로 아무래도 직장과 가사를 병행하는 듯 하지만 항상 찬이와 남편을 걱정하고 있다. 44화에서 찬과 미스터K의 이야기를 엿들으면서 그 동안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
아직은 메카니멀이나 트라이포스에 대한 비밀은 모르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