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19:16:17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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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ika
파일:나니까 Nannika.jpg
닉네임 나니까 (Nannika)
나니 (Nanni)
본명 김나은[1] (金나은, Kim Naeun)
출생 1993년 9월 7일 ([age(1993-09-07)]세)
혈액형 B형
MBTI ENFJ
학력 워싱턴 대학교[2] (심리학과, 교육학과 / 복수전공)
가족 부모님
반려견 아쮸
장르 Vlog, 요리
구독자 애칭 너니까
유튜브 개설일 2022년 1월 20일
유튜브 구독자수 24.6만명[기준]
유튜브 조회수 98,710,457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컨텐츠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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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나니까 유튜브인트로.gif
유튜브 인트로
인생을 즐기시와요
인트로 시그니처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2022년 3월 4일 한우 오마카세, 북경오리, 집안꾸미기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

Vlog와 요리 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한다.

Vlog 영상은 일반 영상으로 올리고, 요리 영상은 쇼츠로 올린다.

가끔씩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3. 여담

  • 맛집 찾아 다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고급스럽고 파인다이닝스러운 곳을 찾아가서 맛보지 못한 맛을 맛보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 보는 걸 진짜 좋아한다고 한다. 권선징악이 굉장히 뚜렷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옛날에는 고어물을 많이 보긴 했지만 요새 들어서는 밝고, 희망차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승리하고, 실패도 해보는 그런 내용을 좋아한다고 한다.
  • 이상형은 본인과 인생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비슷해야 하며, 사람 자체가 선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옛날부터 외적인 걸 많이 보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외적인 것 보단 대화가 잘 통하고, 개그코드가 잘 맞은 사람이 좋다고 한다. 집안에 서로 앉아가지고 대화만 하는데도 낄낄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살짝 몸치라고 한다. 본인은 그것이 그렇게 억울하다고 한다. 흥이 굉장히 많아서 춤추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클럽도 많이 다녔고, 춤도 많이 췄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름끼치게 늘지 않았다고 한다.
  • 롤모델은 딱히 없다고 한다. 그냥 인생을 본인보다 많이 산 모든 사람들을 롤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마이웨이 경향이 심해서 본인만의 방법을 구축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나가는걸 굉장히 좋아하지만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들과의 경험이 안 좋았으면 '아 나는 저 사람처럼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내가 그 사람을 만났는데 어떤 점이 너무 멋있게 보이면 '나도 저런 부분을 닮아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딱히 누구를 지적해주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한다. 어차피 본인은 그 똑같은 길을 가지 않을 걸 알기 때문이라고.
  • 영어실력이 매우 좋고, 발음도 매우 좋다. 엄마가 교육열이 엄청 열성적이셨다고 한다. 어렸을 적부터 화장실에 X싸러 들어가면 불을 키는 순간 영어가 흘러나오고, 밥 먹을 때 무조건 영어를 들었고, 어디 갈 때, 일어나서 항상 영어 영화보고 학교 가고, 책 진짜 많이 읽었고, 오디오 카세트를 계속 듣고, 좋아하는 책 듣고, 계속 반복해서 연따(연속하여 따라 말하기)를 했었다고 한다.
  • 중학교 2학년 초반 1학기 쯤 부터 대학교까지 한국이랑 미국을 오가면서 유학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고등학교는 버지니아에서 사립학교를 좀 다니다가 한국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대학 시절 미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생선생님으로도 있어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귀국해서는 영어강사로 일을 했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유학 입시강사를 했었다고.
  • 돐 지나고 바로 벨기에로 가서 4년 동안 살아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너무 어렸을 때라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한다. 자주가던 햄버거집 의자랑 발레학원에 다닐 때 네모난 바둑판 같은 발레바닥이 기억이 난다고 한다.
  • 어렸을 적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 혹은 동화작가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때 되게 안 좋은 선생님을 1번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서 선생님의 역할이 되게 중요하는 것을 깨달아서 본인은 그런 선생님처럼 엉망진창이 아니라 괜찮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줄 수 있는 올바른 선생님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 독서를 많이 하는 다독가이다.
  •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원래 본인은 사회에 불만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 되게 우울감이 많았었는데 자존감을 키우고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찾다가 어떤 분이 본인한테 의식주를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봐라 너가 입고, 너가 먹고, 너가 사는 것부터 케어를 하기 시작하면 그게 그것부터가 현실적인 시작점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본인은 그때 의식적으로 하고 있었던 건 아니고 망가지기 일보직전의 순간에 본인이 요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휘황찬란 요리는 아니었고, 나 혼자 먹으면 좀 굉장히 대접받는 기분도 들었고, 누구랑 함께 먹으면 그게 제일 행복했었다고 한다. 누군가 나의 액션으로 인해서 맛있는 한끼를 먹일 수 있었다라는 거에 대한 뿌듯함도 같이 오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됐었다고 한다. 요리는 항상 우리 옆에 존재하는 거다 보니까 행복에도 항상 관련이 많지 않을까해서 그렇게 요리를 시작하게 됐고, 그렇게 요리를 지금도 배우고 있고, 그렇게 요리에 대한 메세지를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 요리를 원래부터 잘 했던건 아니라고 한다. 전날 밤에 항상 짜 놓고, 공부도 하고, 독학도 하고, 유튜브 찾아보기도 하고, 엄마랑 토론도 해보는 등 정말 수많은 과정이 거쳐진 후에 요리실력을 갖추고 요리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된거라고 한다.
  • 요리는 주로 엄마에게 배운다고 한다. 엄마에게 배우는 걸 제외하면 클래스도 종종 다니고, 책도 많이 읽고, 유튜브 영상을 본다고 한다.
  • 본인의 장점은 엉뚱한 곳에서 긍정적인 걸 좀 잘 찾는 편이라고 한다. 예민한 만큼 세심하게 많은 것을 빠른 시간에 잘 배울 수 있는 점이 장점이지만 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에 그걸 중화시키기 위해서 되게 엉뚱하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잘 느끼는 편이라고 한다.
  • 본인의 단점은 정말 예민해서 아침 시간에 특히나 힘들어 한다고 한다. 아침에는 무조건 본인의 예민한 기분을 괜찮게 하기 위해 책도 자주 읽는 편이고, 긍정적인 말들을 귀에 넣을려고 하고, 솔직히 누군가 같이 있으면은 너무 힘들다고 한다. 본인은 스타트가 너무 중요한 사람이라 독서를 하고 마음을 정화시키고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긍정 문구, 확언들을 얘기를 하고 하면서 계속 텐션을 업시키는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한다.
  • 얼토당토않은 악플이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단 악플에는 그렇게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어렸을 때 진짜 마녀사냥도 많이 당했고, 욕을 하도 많이 먹고 살아서 악플이 별로 없다고 하며, 눈 씻고 찾아봐야 보일 정도라고 한다. 그렇게 나쁜 악플이 없고, 너와 공감을 못하겠다. 이런 정도라고 하며, 어떻게 나랑 공감을 하겠어, 어떻게 내 요리가 예뻐만 보일 수 있겠어 그들한테는 요리가 뭣같아 보일 수도 있어 그런 악플에는 상처받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은 다름을 존중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의 개인취향을 존중한다고 한다.
  • 외동딸이라고 한다.
  • 왼쪽 볼에 큰 점이 있다.
  •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
  • 하늘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 돈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 옛날에 음악 듣기가 취미였고, 맨날 노래방에서 살다시피 갔었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 노래를 엄청 많이 알고 있다고 한다.
  • 파스 냄새를 거북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한다.
  • 소주는 마시기는 하지만 맛이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소주를 진짜 못 마시고, 1병을 마실까 말까 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술은 위스키라고 한다. 위스키가 조금 더 맛있어서라고.
  • 강아지를 1마리를 키우고 있다. 견종은 '화이트테리어'이며, 이름은 '아쮸'다. 성별은 수컷이고, 생일은 8월 28일이다.
  • 가끔씩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긴 하지만 트위치 아프리카TV로 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 옛날에 남자 아이돌을 좋아할 때 본인은 사람들이 제일 메인으로 찍는 멤버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동방신기 때도 유노윤호 믹키유천을 좋아할 때 본인은 시아준수를 좋아했고, SUPER JUNIOR도 현재는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 성민을 좋아했었다고 한다.
  • 시력이 좋지 않아 렌즈를 착용한다고 한다. 라식을 하고 싶기 보단 렌즈 끼는 것을 좋아한다. 눈동자 색깔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요즘에는 조금씩 정상적인 눈동자 색깔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고 한다.


[1] 순우리말 이름이다. [2] 평소 시애틀에서 유학했음을 밝혔으며, 학교 공식 계정을 팔로우 중이다. [기준] 2023년 10월 7일 [기준] 2023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