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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게임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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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템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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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 코토노 長瀬 琴乃(ながせ こと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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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나가세 코토노 | ||
| 이미지 컬러 |
#5C88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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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7세 | ||
| 키 | 162cm | ||
| 몸무게 | 42kg | ||
| B-W-H | B79 • W55 • H80 | ||
| 출신 학교 | 사립 호시미 고등학교 | ||
| 소속 | 호시미 프로덕션 | ||
| 그룹 | 달의 템페스트 | ||
| 취미 | 노래, 춤 | ||
| 생일 | 12월 25일, 염소자리 | ||
| 키워드[1] | 주박(呪縛)[한자] | ||
| 가족 관계 | 나가세 마나 (언니) | ||
| 성우 | 타치바나 미라이 | ||
| {{{#!folding 【 상세 프로필 (스포일러 포함) 보기/접기 】 | 소속 | 호시미 프로덕션 → 무소속[3] | |
| 그룹 | 달의 템페스트 → 솔로[4] | ||
| {{{#!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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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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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섭 캐릭터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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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섭 캐릭터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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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까요. " "언니인 마나의 뜻을 이어받아 아이돌이 된 소녀" 큰 후회를 짊어지고 싸우는 고독한 아이돌. 원래 친구가 많은 타입은 아니지만, 몇 년 전에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인간관계가 더욱 소홀해진다. 이후 아이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홀로 연습에 매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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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Y PRIDE의 등장인물. 2명의 주인공 중 하나이자 사실상 진 주인공. 침착한 이미지. 마나의 동생. 달의 템페스트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2. 작품별 등장
2.1. IDOLY PRIDE/애니메이션
외형의 쿨함과는 달리, 열정을 지닌 신인 아이돌. 언니인 마나를 쫓아서 아이돌의 길을 택한다. 정점을 목표로 하는 의식이 강하고, 자타에게 혹독하다. 교제에는 별로 자신이 없고 친구도 많지 않다.
1화의 아방파트에서는 그녀가 팀을 이끌었었다.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 정상에 오르기 직전 사고로 죽은 언니를 이어 아이돌의 길에 도전하게 되었다. 본래 언니를 잘 따르던 여동생이었으나 아이돌 활동 때문에 언니와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줄면서 사이가 삐걱거리게 되었다. 어느 날 언니가 라이브 공연하는 도중 사고를 당할뻔하자[5] 언니의 사고 소식을 사무실에서 연락받은 그녀는 언니가 걱정이 되어서 아이돌은 그만두고 예전처럼 돌아가자고 했지만, 한동안 고뇌한 끝에 팬들이 나의 노래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만둘수 없다고 하며 잔뜩 노래하고 싶다는 마나의 대답에 크게 실망했고, 결국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 결승전 때도[6] 서로 어긋나면서 언니가 아이돌이 된 것을 원망하며, 결승전 전날 언니한테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폭언을 퍼부었는데, 하필 그 다음날 언니가 사고로 죽어버림으로서 자신이 퍼부은 저주가 현실이 된 것에 현실부정조차 못할 정도로 절망해버리고 만다. 그렇게 자신이 언니를 죽여버렸다는 죄책감으로 피폐한 마음을 품은 채 언니의 유품을 정리하고자 언니의 방을 정리하는 도중 우연히 언니의 일기를 발견해 읽다가, 언니의 진심을 뒤늦게 안 그녀는 자신 때문에 언니가 죽었다는 절망이 그동안 자신의 오해로 언니를 원망한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커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그녀도 언니가 못이룬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아이돌을 지망하게 되었다.
이후, 카와사키 사쿠라가 자신의 언니의 심장을 이식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잠시 멘탈이 붕괴하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사쿠라에게 조언을 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었고 그 후에 사쿠라와 마키노, 그리고 메이를 통해 언니가 유령 상태로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단 말과 리오를 통해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비록 들을 순 없지만 처음으로 언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미련을 눈물과 함께 모두 떨친다. 그렇게 모든 것을 후련히 떨친 코토노는 언니가 올라서지 못했던 그랑프리 결승전에 올라서며 언니를 위해 스스로의 힘으로 공연을 펼치며 승리했고 떠나기 전 안주하지 말고 항상 앞으로 나아가란 조언을 남기고 떠나자 웃으면서 언니의 조언을 토대로 더욱더 아이돌의 꿈을 위해 향상심을 품게 된다.
2.2. IDOLY PRIDE/게임
게임판의 시점은 애니메이션(호시미 편) 이후인 도쿄편 1장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매니저인 마키노를 대하는 코토노의 목소리나 표정이 상당히 풀어져 있다.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 츠키템의 광견(月ストの狂犬)"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던 모습을 기억하고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은 코토노의 풀어진 모습을 보며 놀라워 하는 반응이 대다수.[7]플레이어블 아이돌 그룹의 리더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외강내유고 리더십이 약한탓에 마음 고생을 길게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8] 호시미 편에서는 언니와 관련된 여러 일로 인해, 도쿄편에서는 I-UNITY 준결승전에서 히메노 키리코가 코토노와 매니저인 마키노를 도촬해 염문설을 흘려 언론플레이 스캔들 여파로 IIIX에게 패배[9]하며 큰 충격을 받아 도쿄편 후반에서는 코토노의 멘탈이 약해졌고 뒤이어 도쿄편 최종장에서 I-UNITY의 우승을 서니 피스가 거머쥐자, 코토노의 멘탈 붕괴에 가속화했다.
BIG4편 스토리 초반에도 여전히 연패가 이어져 침체중인 달의 템페스트의 배틀 성적 때문에[10] 마음 고생을 했고,[11] 우연히 사에구사 사장이 얻은 정보로 BIG4챌린저에 도전해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도리큥에 도전을 했지만.....[12] 이마저 예상외로 도리큥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완패해버렸고[13] BIG4의 2연패로 또 추락해버린데다 더 이상 그룹 활동만으로 해서 가망이 없다는걸 깨달은 코토노는 결국 그룹 탈퇴(센터 사퇴)를 결심하고 다음날 마키노한테 부탁한다.[14]
코토노한테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들고 놀란 마키노는 이유를 물었는데, 코토노는 생각해본 결과, 그룹 활동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도리큥에게 완패한 지금, 달의 템페스트에 부족한 것은 개개인의 강함이라 판단. 달의 템페스트에서 일시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면서 성장하고, 납득할 만큼의 성과를 거둬서 복귀해 모두의 힘이 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코토노의 이야기에 느끼는 바가 없지 않지만 달의 템페스트에서 탈퇴 한다는 예기를 들고 당황한 마키노는 일단 좀더 시간을 달라고 결과를 유보하고, 코토노는 마키노를 괴롭게 했다는 사실에 자책감을 느꼈지만 이미 결심했다면서 마음을 굳게 먹는다. 한편 평소에 코토노의 상태를 알아차린 나기사 한테도 달의 템페스트를 탈퇴하려 한다고 고백을 한다.
나기사는 5명으로는 안 되냐며 물어보았지만, 코토노는 도리큥과의 격차는 아슬아슬한 수준의 차이가 아니었고, 그렇게 해서 해결이 된다면 좋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 것이라 판단. 달의 템페스트에 있으면 모두의 상냥함 때문에 어리광을 부려서 멈추게 될 것 같다며 자신 혼자 나아가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나기사는 코토노가 센터에서 사퇴하면 달의 템페스트는 끝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코토노를 위해 아이돌을 지망했다고 말한다. 이에 나기사는 언젠가 이런일이 올거라고 예상했지만 탈퇴라는 결과를 받아들일수 없다면서 눈물을 흘리고, 코토노는 나기사도 같이 있으면 둘이서도 잘해나갈 수 있을 것 같으니 함께 가겠냐며 제안하고, 나기사는 즉답하지 못한다.
다음날 나기사는 레슨을 마치고 오랜만에 호시미 시로 와서 코토노, 멤버들과의 추억을 차례차례 떠올린다. 생각을 정리하며 달의 템페스트 모두가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나기사는 그날 밤, 코토노에게 둘이 나가면 달의 템페스트 멤버들은 3명 밖에 안된다며, 코토노가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도록 강해져 있겠다고 말하며 코토노의 제안을 거절하고, 두 사람은 서로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진다.[15]
그 뒤로 마키노는 코토노의 탈퇴를 막으려고 끈질기게 설득하였으나 코토노의 결심을 꺾을 수는 없었고, 마키노의 허락을 받은 코토노는 다른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다른 세 사람은 5명이 함께라 가능한 게 있을 거라며 코토노를 만류했지만, 도리큥에게 참패하고 느낀 것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코토노가 의지를 굽히지 않자 최종적으로는 어쩔수없이 코토노의 뜻을 존중하여 코토노를 보내준다.
그렇게 코토노는 달의 템페스트에서 일시 탈퇴하며 기숙사에서도 나갔고, 남은 멤버들은 코토노의 빈자리 느끼며 그녀 탈퇴의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어 울음을 터트렸고, 나기사는 맴버들이 슬픔에 잠긴걸 보며 마음을 다잡고 네명이서 나아갈 것을 결의하고 언젠가 코토노가 돌아와서 도리큥을 이길거라 믿으며 스즈가 센터로 네명으로 활동하기로 맴버들과 결의한다.
달의 템페스트가 4인체제로 활동을 시작을 하자마자 라이브배틀에서 무참히 패했지만 맴버들은 원인을 분석하고 계속 연습한 끝에 라이브 배틀에서 우승을 성공하고 다시 도리큥하고 라이브 배틀위해 이전에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떄 서니 피스의 라이브 배틀 상대였던 DayDreams하고 배틀에서 어렵지 않게 이겼고 그동안 이제까지 본인들이 얼마나 코토노 한테 의지했는지 다시금 깨달았으며 이전 5인 시절의 코토노를 따라갔으며 현재 4명으로 하나의 폭푹우를 만들어보자고 선언한다.
코토노가 탈퇴직후 코토노가 도리큥 소속사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띄었고 맴버들도 충격을 받았고 뒤이어 코토노가 달의 템페스트에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남겨놓고 달의 템페스트 단톡그룹에서 나가버렸다. 떄마침 마키노가 와서 코토노가 도리큥 소속사로 들어간거 오보고 현시점에서 호시미 프로 소속이 맞는 상태지만 코토노 본인이 이적하는것도 맞다고 맴버들 한테 말하며 4인으로 활동할것인가 해산을 할것이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전력으로 응원하겠도 말하며 나기사를 비롯한 맴버들은 4인으로 아이돌 활동을 할것이다고 말하며 마키노는 맴버들 인생을 책임져주겠다고 대답한다. 사실 코토노가 탈퇴직후 도리큥의 소속사로 들어가서 도리큥의 맴버들한테 레슨을 요청을 했고. 처음에는 실력을 샇아서 달의 템페스트로 돌아갈 생각이지만 도리큥의 맴버중 한명인 라이무는 설마 벌써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임했나며 그런 무슨 각오로 강해질수 있겠나며 질책을 하자. 코토노는 자신의 각오가 부족했던 걸까.. 고민하고 나기사한테도 상담을 할수없다고 말하며 처음에는 어느정도 돌아갈 생각은 있었지만 이제 그런 무른 생각을 접어둔체 각오를 갖고 맴버들한테 달의 템페스트에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단톡으로 나왔던것. 이후 도리큥 소속사에 연예계 파티에 참석한 마키노와 재회한 코토노는 달의 템페스트 맴버들은 새롭게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도리큥의 지옥 같은 레슨을 끝마치고 힘들고 서러운지 레슨 끝나고 공원을 방황하며 달의 템페스트 기자회견을 보게되고 나기사를 비롯한 맴버들의 고마움을 동시에 미안함을 보인다. 일단 어떻게든 마키노한테 연락할려고 하지만.... 본인의 달의 템페스트의 탈퇴가 공식으로 언론에 알려져 브록커되있는 상태라 연락할수 없었고[16] [17] 본인이 직접 차단하고 상처입힌데다 이제 더이상 본인의 매니저가 아니라며서 폰을 내려놓았으며 강해지기 위해 절대도망가지 않을거라 다짐하며 강해지기 위해서 독하게 되어보겠다고 결심을 한다.
2022년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개최되었던 이벤트 스토리 '당신과 기원하는 달빛의 축제'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달의 템페스트의 신곡을 만든다. 크리스마스는 코토노의 생일과 겹치기 때문에 나기사의 제안으로 가사에 코토노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을 넣는다. 신곡을 만드는 과정에서 코토노를 제외한 달의 템페스트 나머지 멤버들은 비밀리에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 계획을 세우고 라이브 당일 멋지게 성공한다.
과거 코토노는 이벤트 스토리 '반짝이는 기적을 다시 한 번'에서 보여준 것처럼 죽은 언니의 생일 파티를 해 주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작 자신의 생일은 언니의 기일과 같은 날[18]이고, 그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코토노 자신의 생일은 제대로 축하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달의 템페스트 멤버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생일축하를 계기로 코토노는 이제서야 언니의 죽음을 넘어 순수하게 자신의 생일을 축하받고 기뻐할 수 있게 되었다.[19]
2.2.1. 카드
2.2.2. 게임 내 대사[20]
| <rowcolor=#fff> 상황 | 대사 |
| 타이틀 화면[A] | IDOLY PRIDE. 자, 스테이지![22][23] |
| 프로필 상세 보기[A] | 나가세 코토노입니다. 잘 부탁해요.[25] |
| 홈 화면 터치 1 | 요즘 사쿠라의 댄스 실력이 엄청 늘었어요. 점점 더 보고만 있을 수만은 없을 것 같아요. |
| 홈 화면 터치 2 | 나기사나 언니를 따라서 일기를 써 보려고 했는데⋯ 저한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 홈 화면 터치 3 | 최근에 댄스 실력이 올라갔다는게 실감이 나요. 과거에 췄던 댄스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
| 홈 화면 터치 4 | 일을 주시는 건 기쁘지만 TV나 라디오 방송은 긴장이 돼서 저는 녹화가 더 좋아요. |
| 홈 화면 터치 5 | 수고하십니다, 매니저님. 요즘 컨디션이 엄청 좋아요. 오늘 하루도 잘 부탁드립니다. |
| 홈 화면 터치 6 | 이 포즈 귀엽나요? 노, 놀래켜서 죄송해요. 요즘 여러가지 연습 중이거든요⋯ |
| 홈 화면 터치 7 | 신곡의 후렴구, 스텝이 어려워요. 다음 라이브까지 시간이 없으니 오늘은 집중해서 해 볼게요. |
| 홈 화면 터치 8 | 다양한 곳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호시미시에 있는 데뷔 스테이지는 특별하죠. |
| 홈 화면 터치 9 | 솜사탕을 좋아한다고 프로필에 적으면 이상하지 않을⋯ 까요? 저 답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요. |
| 홈 화면 터치 10 | 얼마 전에 했던 라이브 영상 같이 봐 주실래요? 개선할 부분을 지적해 줬으면 좋겠어요. |
| 홈 화면 터치 11 | 이 멤버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달의 템페스트가 다섯 명이라서 다시 한 번 다행이라고 느껴요. |
| 홈 화면 터치 12 | 아버지도 어머니도 음악 업계에 종사하고 계셔서, 결국 가족 모두가 음악을 하고 있어요. 피는 못 속이네요. |
| 홈 화면 터치 13 | 귀여운 게 뭔지 몰랐는데요. 조금씩 알 것 같아요. |
| 홈 화면 터치 14 | '귀신의 집' 기획은 거절 하셨죠!? 아무래도 귀신은 좀⋯ |
| 홈 화면 터치 15 | '취미: 아이돌' 이라는 글자를 보면 웃음이 나요. 그래도 아이돌에 대한 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
| 홈 화면 터치 16 | (매니저 이름)[26] 씨 덕분에 지금 여기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가끔 화를 낼 때도 있지만⋯ 정말 감사해요. |
| 홈 화면 터치 17[신뢰도100+] | 미소가 매력적이라고요? 가, 감사합니다. 그런 부끄러운 말씀을 잘도 하시네요⋯ |
| 홈 화면 터치 18[신뢰도100+] | 앞머리를 좀 많이 잘라버린 것 같은데 아시겠어요? 메, 멤버들한텐 비밀이에요! |
| 홈 화면 터치 19[신뢰도100+] | 그룹을 나눈다는 말이 나왔을 때 화를 냈는데⋯ 그때는 정말 죄송했어요. |
| 트레이닝 탭[A] | 성장한 걸 느껴요.[31] |
| 육성 화면 터치 | 오늘은 어떻게 할까요? |
| 레벨 업 1[A] | 좋았어⋯[33] |
| 레벨 업 2[A] | 됐다![35] |
| 레벨 업 3[A] | 굉장해![37] |
| 스킬 레벨 업 1[A] | 이걸로 될 수 있을지도⋯[39] |
| 스킬 레벨 업 2[A] | 과연, 이런 일⋯[41] |
| 스킬 레벨 업 3[A] | 응, 잡아도 괜찮으려나⋯[43] |
| 라이브 시작[A] | 우리들이라면 괜찮아.[45] |
| 라이브 성공 1[A] | 많은 성원이 힘이 되었습니다. / 최고의 라이브가 된 것 같아요.[47] |
| 라이브 성공 2[A] | 연습 이상의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다음에도 꼭 성공시켜 볼게요.[49] |
| 라이브 성공 3[A] | 좋았어! / 잘 해냈다고 생각해요.[51] |
| 라이브 실패 1[A] | 그런 실수를 하다니⋯ / 이 실패를 양식으로 삼고 싶어요.[53] |
| 라이브 실패 2[A] | 아직 저의 실력과는⋯ / 더 노력하겠습니다.[55] |
| 스케줄 화면 터치 | 스케줄인가요? |
| 스케줄 멤버 선택[A] | 나가세 코토노, 열심히 할게요![57] |
| 팬 이벤트 교류 1 | 고마워 |
| 팬 이벤트 교류 2 | 기뻐 |
| 팬 이벤트 교류 3 | 그럼 또 봐 |
| 스케줄 완료(팬 이벤트)[푸시알림] | 팬 이벤트가 종료되었네요.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때가 있구나'하고 새삼 깨달았어요. |
| 스케줄 완료(프로모션)[푸시알림] | 프로모션이 종료되었네요. 그런데 왜 요즘에는 조언을 안 해주세요? |
| 스케줄 완료(휴식)[푸시알림] | 휴식은 이제 충분해요. 오늘은 저랑 저녁에 노을 보러 갈래요? |
| 미로그인 알림[푸시알림] | 어차피.. 들어오지 않으실거죠? 이런 매니저라면 차라리 없는편이 나았어요. |
| kana의 생일날에 홈 화면 터치 | kana씨, 책상에 선물을 늘어놓고 셀카를 엄청 많이 찍고 있었어요. 게다가 엄청난 집중력이었어요. |
3. 인간관계
3.1. 나가세 마나
사고로 인해 사망한 언니이자, 아이돌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원래는 사이좋은 자매였으나 마나가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며 언니와 지내는 시간이 줄어들자 사이가 틀어진다. 물론 결코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줄이면서 아이돌 활동에 몰두하는 마나에게 서운해하는 감정이 극대화된 것. 어느 날 마나가 공연 도중 사고를 당할 뻔하자 아이돌을 그만두고 예전처럼 돌아가자고 부탁하지만, 언니의 그만두고 싶지 않다는 대답에 크게 실망하고, 급기야 결승전 전날 언니한테 폭언하기 까지 이른다. 이후 마나가 죽고, 뒤늦게 마나의 일기를 통해 마나의 진심을 알게되자 극심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품게 되었으며, 언니가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아이돌을 지망한다.애니메이션 11화에서 마키노가 마나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유령 마나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처음에는 마나와 이야기를 하면 무언가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만나기를 거부했지만, 리오와의 대화를 통해 마나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기로 각오한 결과 단 둘이서 이야기를 나눈다.[62] 당초에는 언니에 대한 죄책감으로 시작한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아이돌의 길을 걸어나가겠다는 결심을 밝히며 눈물을 흘린다.
마나는 그런 그녀를 안아주며 격려해주었고,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의 공동 우승 후 마나를 추모하며 언니가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를 무대 위에서 부른다. 마나는 성불하기 직전까지 코토노에게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하며 떠났고, 코토노는 그제서야 마나와 진정한 작별 인사를 하게 된다. 이후, 마나와의 다짐과 약속을 지키고자 한 명의 어엿한 아이돌로 살아가는 동기부여로서 각인된다.
2022년 12월 25일, 게임판 IDOLY PRIDE에서 하루에 한 장씩 공개되었던 마나의 일기의 마지막 장이 공개되고 그 다음날인 2022년 12월 26일에는 언니의 일기를 다 읽은 코토노가 언니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모가 공개되었다.
3.2. 이부키 나기사
코토노가 의지할 수 있는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게임내 본편 호시미편 2장 18화에 따르면 코토노와 나기사의 첫 만남은 중학교 1학년 때이며, 같은 반 안에서도 고립되어 있던 코토노에게 먼저 다가와 주었다.[63]
항상 코토노를 지켜봐 주고 있었기 때문에, 코토노가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후에도 코토노를 도와주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호시미 프로덕션 오디션에 응모하여 함께 아이돌의 길을 걷는다.
2022년 6월 29일에 발매된 게임판 IDOLY PRIDE 1주년 기념 앨범에 코토노와 나기사의 듀엣곡이 수록되어 있다.
작중에서도 텐도 루이와 스즈무라 유우와 함께, 유달리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며, 공식 4컷 만화 등에서는 이런 모습이 심화되어, 나기사가 코토노에 대해 좀 비뚤어진 집착을 하는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3.3. 카와사키 사쿠라
호시미 프로덕션에 면접을 보러 온 첫 날 우연히 만났다. 처음엔 심장의 두근거림에 끌려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말하는 사쿠라에게 장난치지 말라며 쓴소리를 하지만, 사쿠라가 죽은 언니의 목소리로 노래하자 놀라움에 휩싸인다. 오디션에 함께 합격한 뒤로는, 사쿠라가 아이돌 활동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고 반성하며 서로 절친한 사이로 발전하며, 후에는 마나가 만든 노래까지 사쿠라와 서니 피스에게 맡기고, 사쿠라가 이식받은 심장이 죽은 언니의 심장이란 사실을 알고 잠시 기대는 등 동료로서 의지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3.4. 칸자키 리오
나가세 마나에 대해 호승심을 보이며 집착하고 있는 리오는 코토노와의 첫 만남부터 적대적으로 대한다. 코토노 또한 리오의 도발에 적극적으로 응수하며 리오가 마나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간파했으며, 나가세 마나의 동생인 이상 당신에겐 질 수 없다고 말하여 마나에 대한 컴플렉스를 건드리자, 리오가 코토노의 뺨을 때리기 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분위기까지 연출한 적이 있다.(게임 호시미편 2장 40~41화)달의 템페스트의 준결승 상대로 LizNoir와 맞붙게 되자, 코토노는 리오를 찾아가 아이돌 나가세 마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질문하고, 리오는 의외로 담담하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준다. 자신이 아이돌을 하게 된 계기와 자신이 마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아이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코토노에게 털어놓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서 '아이돌'로서 곡과 곡으로 싸우자며 코토노를 격려해 주었다.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에는 자신을 응원하는 리오를 향해, 마나 또한 LizNoir를 라이벌로 여겼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리오의 마나를 향한 집착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11화, 호시미편 4장 8화)
서로를 인정하고 앙금을 털어낸 게임판의 시점에서는 리오도 코토노도 서로를 좋은 동료이자 라이벌로 생각하고, 도쿄편부터는 LizNoir가 호시미 프로덕션으로 이적하며 리오와 코토노는 같은 소속사 동료가 되었다.
이적 초창기 시점을 그리는 이벤트 스토리 '운명을 잇는 유성의 궤적'에서는 코토노가 달의 템페스트의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호시미 프로덕션의 다른 아이돌이 언니인 나가세 마나의 노래를 커버하여 앨범에 함께 수록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고, LizNoir가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리오에게 언니의 노래를 커버할 것을 설득한다. 이 과정에서 리오와 코토노는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LizNoir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한 코토노가 무대에 올라 리오와 함께 마나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벤트 스토리 '반짝이는 기적을 다시 한 번'에서는 마나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하는 코토노에게 흔쾌히 힘을 빌려주었고, 도쿄편 본편 I-UNITY의 개최 기간 중에는 IIIX에게 패한 달의 템페스트와 코토노의 멘탈을 수습해주는 등 언니의 빈 자리를 대신해 은근히 코토노를 동생처럼 지켜봐 주고 있다.
이벤트 스토리 '사랑을 노래하는 별의 계승자(愛歌う星の継承者)'에서는 마키노가 자신을 이성으로 보고 있다고 오해하는 스즈를 향해 절대로 아니라고 하면서 쿵짝이 맞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코토노와 리오의 첫 만남을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
2021년 12월 22일에 발매된 IDOLY PRIDE Collection Album [約束] 앨범에는 나가세 마나의 곡인 별 바다의 기억이 코토노와 리오가 커버한 듀엣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3.5. 마키노 코헤이
마나의 매니저가 마키노였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오디션 당시에는 마나를 프로듀싱한 사에구사가 담당해주길 바라며, 마키노를 못미더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에구사의 입으로 마키노가 마나의 매니저였다는 사실을 듣게 되자, 마나가 했던 이야기들을 떠올렸는지 마음을 조금씩 열게 된다. 당초에는 마키노에게 가시돋친 태도를 보였지만, 많은 노력과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를 거치며 코토노는 마키노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이후 게임판에서는 마나와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기도 하고, 기분 전환으로 오래간만에 마키노와 천천히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신년 첫 참배를 함께 하는 등, 마키노에게 신뢰를 넘어 호감을 보인다. 웨딩 촬영에서는 마키노와 부모님의 데이트 코스를 함께 걸으며 얼굴을 붉히는 등 이성으로도 인식하고 있다.
4. 명대사
언니 따윈 없어졌으면 좋았을 텐데![64]근데 이거는 명대사가 아니고 실언이잖아
내가 언니 대신 노래한다 해도... 언니가 남기고 간 미련을 풀어주진 못해. 하지만 사쿠라는 달라. 사쿠라라면 할 수 있어.
언니, 나 있잖아... 언니한테 묻고 싶은거, 사과하고 싶은 것도 잔뜩 있어.
마지막날 밤에 있었던 일.. 언니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심정으로 그 일기를 썼는지....
하지만, 아무것도 안 들을래. 그건 내가... 스스로 결판을 내야만 하는 일이니까.
나, 아이돌이 뭔지, 언니가 왜 그렇게까지 매진하면서 노력한 건지 지금껏 알 수가 없었어.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 스테이지에 서고 모두에게 노래를 전하면서 즐겁게 해주는 것. 그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난 더 이상 언니의 뒤를 좇지 않을거야..! 언니를 대신해서 스테이지에 서고 싶단 생각도 안 해!
나는, 언니랑 똑같이... 더욱 더 아이돌을 좋아하게 돼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한테 즐거움을 전해줄 거야.
내가 되고 싶은 아이돌을... 스스로 찾아내서 걸어나갈거야.. 기뻐...? 아니면 슬프려나...
그래도 듣고 있는 거 맞지? 지켜봐 주는 거지? 언니...
마지막날 밤에 있었던 일.. 언니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심정으로 그 일기를 썼는지....
하지만, 아무것도 안 들을래. 그건 내가... 스스로 결판을 내야만 하는 일이니까.
나, 아이돌이 뭔지, 언니가 왜 그렇게까지 매진하면서 노력한 건지 지금껏 알 수가 없었어.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 스테이지에 서고 모두에게 노래를 전하면서 즐겁게 해주는 것. 그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난 더 이상 언니의 뒤를 좇지 않을거야..! 언니를 대신해서 스테이지에 서고 싶단 생각도 안 해!
나는, 언니랑 똑같이... 더욱 더 아이돌을 좋아하게 돼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한테 즐거움을 전해줄 거야.
내가 되고 싶은 아이돌을... 스스로 찾아내서 걸어나갈거야.. 기뻐...? 아니면 슬프려나...
그래도 듣고 있는 거 맞지? 지켜봐 주는 거지? 언니...
5. 참여 곡
5.1. 솔로 곡
- song for you
- 미래모양
5.2. 달의 템페스트
- 월하맹미
- The One and Only
- Daytime Moon
- 사랑과 불꽃놀이
- 속과 겉
- 크리스마스에는 너와
5.3. 호시미 프로덕션 단체곡
- IDOLY PRIDE
- Shine Purity~광채의 순도~
- Fight oh! MIRAI oh!
- The Sun, Moon and Stars
- 이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Pray for you
- Gemstones
5.4. 한정 유닛
- with 칸자키 리오 - 星の海の記憶
- with 카와사키 사쿠라, 텐도 루이, 칸자키 리오 - 그것을 사람들은 "청춘"이라고 부른다 (IDOLY PRIDE 게임 1주년 기념곡)
- with 이부키 나기사 - 君がのぞくレンズ
- with 카와사키 사쿠라, 텐도 루이, 칸자키 리오, fran - 친구잖아, 언제라도 (IDOLY PRIDE 게임 2주년 기념곡)
6. 기타
-
아이돌 일문일답에 따르면 어릴 때는 피아니스트가 되는게 꿈이었으며, 좋아하는 과목은
역사. 반대로 약한 과목은
수학과
물리. 대체로 숫자에 약하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나기사와 지내는 시간이 많다고.
- 가창력보다는 댄스가 특기로, 아이돌 일문일답에서 노래는 어렵다고 밝히거나, 본편에서도 사쿠라와 가창력이 비교되거나 열등감을 가지는 묘사가 있다.
- 아이돌 일문일답에서도 밝혔지만 코토노는 솜사탕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어릴 적 축제에 갔다가 미아가 된 적이 있었고, 울고 있던 코토노를 찾은 마나가 솜사탕을 사주며 함께 돌아가자고 했던 추억이 있다. 공식 트위터의 일러스트 게임판에서 코토노와 대화를 해 보면 프로필에 좋아하는 음식으로 솜사탕을 쓰는 건 이상하냐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 유령이나 귀신을 꽤 무서워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부끄러운지 숨기고 다니는 듯. 호시미편 스토리 1장 17화에서 치사가 기숙사에 유령이 사는 것 같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자 그런 게 어딨냐며 화를 내듯이 말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직후 나기사가 코토노는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무서워해서 이러는 거라고 설명하고, 그 말을 들은 사쿠라는 코토노에게서 의외의 모습을 처음 봤다면서 좋아한다.
- 게임 내 코토노의 대사를 통해 부모님 역시 음악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
- 옷은 친구와 쇼핑하러 갔을 때 어울린다고 추천받는 것을 입는다고 하며, 신발은 움직이기 편한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 기본 사복이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하의실종 스타일이라, 처음 보고 의외로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
[1]
"WHAT IS IDOL?"
[한자]
빌 주, 얽을 박. 한국판 서비스에서는
속박(束縛)으로 번역되었다.
[3]
소속 그룹인
달의 템페스트에서 탈퇴하였으며, 탈퇴한 이후 현재 까지 호시미 프로덕션에 소속이 되어있으나......코토노 본인이 소속사 이적을 희망한 상태고 동시에
달의 템페스트의 단톡 그룹에서 나가버린 상태라 사실상 호시미 프로덕션도 퇴사한거나 다를바없지만.(BIG4편 26화) 코토노가 실력을 샇으면 언제든지 호시미 프로덕션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
[4]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5]
마나가 공연하는 도중 조명등 하나가 마나쪽으로 떨어졌는데, 그걸 목격한 마키노가 마나를 감싼 덕분에 마나는 무사했지만 마키노가 머리에 조명등을 맞고 부상을 당했다.(IDOLY PRIDE Beginning of Lodestar 4화, 마나의 일기 20xx년
6월 27일)
[6]
결승전 당일은 크리스마스로, 코토노의 생일이기도 하다.
[7]
광견 시절의 코토노를 게임 내에서 확인하고 싶으면 애니메이션 시점과 동일한 호시미 편 스토리를 보면 된다. 쌀쌀맞고 주관이 강해 마키노에게 마음을 잘 열지 않던 시절이었다. 달의 템페스트에서 눈에 띄게 딱딱했던 모습을 빗댄 것이라 흔히 아는 광견의 호전적인 이미지와 차이가 있다.
[8]
카와사키 사쿠라와
텐도 루이는 상대적으로 외유내강,
칸자키 리오는 외강내강.
fran도 외강내유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능해 코토노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며,
IIIX의 실질적인 리더는 외강내강의
miho다.
[9]
물론 원래 I-UNITY대회는 히메노가 이사장직을 차지해 연예계를 장악할 목적으로 개최한거라 정상적인 대회도 아니었고, 코토노와 매니저의 염문설이 날때도 달의 템페스트는 히메노의 수작에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준결승에서 IIIX의 목적(정확히는 miho의 목적)을 저지하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문제는
히메노 키리코의 염문설을 흘린 언론플레이의 여파로 여론이 악화되어 패배해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다만 승리한 IIIX가 고전했다고 분하게 여길 정도로 달의 템페스트는 충분히 분전한 편이다. 즉 히메노의 염문설를 흘리지 않았어도 달의 템페스트는 IIIX를 충분히 이겼을 것이다.
[10]
BIG4편 4화에선 I-UNITY에서 우승한
서니 피스를 비롯하여 히메노의 계락으로 탈락과 기권을 겪은
LizNoir,
TRINITYAiLE는 여전히 큰 활약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달의 템페스트를 이기고 준우승하였으나 해체 위기를 겪고 호시미 프로덕션으로 이적한
IIIX도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달의 템페스트는 첫 패배의 여파와 코토노의 리더십 부족으로 인해 호시미 프로덕션 소속된 아이돌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부진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
[11]
BIG4편의 이미지를 보면 달이
일식 상태라서 달의 템페스트가 여러모로 불길한 예감이 들 정도.
[12]
IIIX의 호시미 프로 이적 소식을 BIG4편 에서 IIIX 이적 때문에 고생하나 했지만 이것 때문에 마음 아파한 적은 없었다. 일단은 달의 템페스트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다스렸으며, 마키노한테 BIG4 챌린지 소식을 들은 후 합숙으로 코토노는 임시적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마음을 잡는데 성공했지만....결국 도리큥한테 패해 트라우마가 다시 잠시 재발했다.
[13]
그나마 라이브 배틀직후 도리큥은 BIG4 2연패로 초조해 하는 코토노에, 어느정도 마음을 잡을수 있게 자신들이 그동안 쌓은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많은 지적과 충고, 조언을 해주었다.
[14]
IIIX한테 패한이후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코토노는 나기사의 말도 듣지않고 혼자서 연습하는거 물론 합숙할때도 달의 템페스트 맴버들과 달리기 연습하는데 혼자서 오버페이스로 달리고 저녁이되도 혼자서 레슨을 하는등 코토노의 탈퇴를 암시하는 장면이 여러차례 나왔다.
[15]
나기사와 헤어진 이후 코토노는 나기사를 비롯한
달의 템페스트 맴버들 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를 흘린다.(BIG4편 25화)
[16]
LizNoir의
칸자키 리오도
나가세 마나의 죽음 이후 빠져 한동안
LizNoir에서 나가버렸는데 다만
칸자키 리오의 탈퇴가 아닌 활동 중지로 언론에 알려져 있어 가지고 한동안 본인이 마음정리가 되면서 반프로덕션으로 돌아오고
LizNoir복귀를 할수 있었지만. 코토노의 경우는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져있고 부진한 성적을 거두는 상태에서 탈퇴해버린 상태라 설령 코토노가 실력을 쌓고
달의 템페스트의 복귀를 하면 여론에서 코토노의 행위를 비난받을 가능성이 있어 복귀가 어렵게 됬다.
[17]
2023년 3월 28일에 공개된 이벤트 스토리 음색의 휘석이 솟는 미래 는 도쿄편 2장 BIG4편의 사이시점의 이야기에서 한유튜버가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 공동 우승은 역사는 과거의 뿐이며
달의 템페스트는 하락세라면 비난하는가 하면 아이돌 뮤직패스티벌의 공연에서 침체 상태의 아이돌 그룹
달의 템페스트의 기사를 내며 I-UNITY의 준결승에서
IIIX의 패배에서 얻은 트라우마를 극복 못했다고 비난했는데 뒤이어 BIG4 챌린지에서 도리큥한테 패해 BIG4 2연패로 인해 코토노가 탈퇴를 한이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기자가 I-UNITY의 준결승에서
XIII한태 패배한 이후
달의 템페스트가 부진한 성적을 거두어 맴버들과 불화로 이어져 탈퇴했다며 SNS에서 보라고 팬들이 신경쓰다고 말하며 코토노를 비난했다. 안그래도 센터를 탈퇴했는데 이러한 여론상태에서 복귀를 하면 코토노의 비난만 과속할뿐이라 복귀를 한다고 장담을 할수 없다.
[18]
즉,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
코토노의 생일 + 제14회 넥스트 비너스 그랑프리 결승전 개최일 +
마나의
기일
[19]
"코토노쨩, 태어나줘서 고마워. 모두가 코토노쨩을 정말 좋아해"라는 나기사의 축하인사를 들은 코토노는 달의 템페스트의 크리스마스 노래 가사에도 코토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삽입된 가사기도 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말이 무엇보다도 가장 기쁘다고 눈물을 흘린다.
[20]
홈 화면 및 생일 터치 대사는 육성이나 스케줄 화면에 배치해도 들을 수 있으며, 푸시 알림 대사는 홈 화면에 배치해야만 볼 수 있다. 단, 트레이닝 탭 대사는 트레이닝 룸에 있는 아이돌 3명 중 한 명의 대사가 나오므로 고정 배치를 하지 않아야만 들을 수 있다.
[A]
텍스트가 없는 대사.
[22]
IDOLY PRIDE。さあ、ステージ！
[23]
타이틀 콜 뒷부분은
이노센트 스테이지 카드의 유닛 배치 대사와 같다.
[A]
[25]
長瀬琴乃です。 よろしく
[26]
플레이어의 매니저 이름이 반영된다.
[신뢰도100+]
신뢰도 100 이상에서 들을 수 있다.
[신뢰도100+]
신뢰도 100 이상에서 들을 수 있다.
[신뢰도100+]
신뢰도 100 이상에서 들을 수 있다.
[A]
[31]
成長を感じます
[A]
[33]
よし
[A]
[35]
できた
[A]
[37]
すごい
[A]
[39]
これでいけるかも
[A]
[41]
なるほど、こういう事
[A]
[43]
うん、掴まえていいかな
[A]
[45]
私たちなら大丈夫
[A]
[47]
たくさんの声援が力になりました / 最高のライブになったと思います
[A]
[49]
練習以上の力が出せた気がします / 次も絶対成功させてみせます
[A]
[51]
よし / うまくいったと思います
[A]
[53]
あんなミスをするなんて / この失敗を糧にしたいと思います
[A]
[55]
まだ私の実力タとは / もっと努力します
[A]
[57]
長瀬 琴乃、頑張ります！
[푸시알림]
[푸시알림]
[푸시알림]
[푸시알림]
[62]
물론 코토노에게는 마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코토노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형태가 되었다.
[63]
언니인
마나가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 시기이다.
[64]
그런데 다음날 결승전때 마나가 사고로 고인이 되면서 코토노의 폭언은 현실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