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In The Endless Zanhyang We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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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포스트 록 |
멤버 |
안다영 (보컬,키보드) 김하람 (기타) 박성훈 (드럼) 이건석 (베이스) |
데뷔 | 2017년 싱글 <5:41> |
링크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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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제 23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금상 수상자인 안다영을 중심으로 한 5인조 포스트록 밴드. 2017년 싱글 <5:41>를 발매하며 지금의 이름으로 밴드명을 변경하였다. 밴드명은 같은 포스트록 밴드인 시규어 로스의 5집 앨범 『Með Suð Í Eyrum Við Spilum Endalaust』(귓가에 남은 잔향 속에서 우리는 끝없이 연주한다, 2008)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2016 EBS 스페이스 공감 5월의 헬로루키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 되었다. 이어 올해의 헬로루키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6 K-루키즈에 선정되었으며 이듬해 열린 최종 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EP앨범 <우연의 연속에 의한 필연>을 발매하였다. 앨범은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 부문에 노미니즈 되었다.
2017년 10월 멤버 강원우가 탈퇴하며 4명의 멤버로 활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