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꿀을 냉동실에 1시간 이상 굳혀 만든 젤리...라지만 사실 젤리라기보단 굳힌 꿀에 가깝다. 흐르는 액체상태인 꿀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마치 젤리와 같은 식감처럼 변했다고 꿀젤리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하다.2021년 9월 초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9월 말 CU에서 상품화 되었다.
2. 주의할 점
유튜버들 사이에서 꿀젤리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서 꿀젤리를 대왕으로 만들거나, 달달한 간식들을 섞은 꿀젤리 등으로 먹으면 좋지만, 너무 달아서 당뇨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니 주해야한다.꿀도 설탕과 동일하게 당성분이 있기 때문에 과당 섭취시 건강에 적신호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1]
3. 꿀팁
-- 상온 25도의 적정 온도에서 짜서 먹으면 꿀젤리가 아닌 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달달한 꿀차를 맛 볼 수 있고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에 토핑으로 활용하면 더욱 좋다.
4. CU 꿀젤리
| 제품명 | 꿀젤리 오리지널, 딸기맛, 사이다맛, 블루베리맛, 달고나맛 |
| 식품 유형 | 캔디류 |
| 내용량 | 110g(368kcal) |
4.1. 종류
오리지널 맛과 딸기 맛이 있으며, 신제품 사이다, 달고나 맛도 나왔다.
한국 식품제조업체 서주에도 꿀젤리가 있다. 맛은 오리지널, 허니레몬이 있으며 롱스틱으로 나오고, 초코맛과 리치맛도 있다.
[1]
특히나 다른 간식들과 달리 꿀 자체를 물 한방울없이 그대로 얼려먹는거라 당을 다이렉트로 섭취하는 셈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