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제목 |
千尋の海 万里の砂 (깊고 먼 바다 만리의 모래) |
가수 | 카가미네 렌·린 |
작곡가 | 우타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시바숀 P(シバション P)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12월 10일 |
[clearfix]
1. 개요
'깊고 먼 바다 만리의 모래'는 2009년 12월 27일에 KARENT가 주최한 카가미네 린·렌의 2주년 기념 이벤트 '카가미네 린·렌 제 09'에서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카가미네 린, 렌의 합창곡으로 우타P(ウタ P)가 작곡, 작사를 하였다.2010년 12월 1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으며 시바숀P(シバションP)가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장르는 피아노 와록.
2. 상세
동양 풍의 환상 세계의 연가이며, 렌은 act1, 린 act2을 사용하였다.우타P가 주최하는 君恋ふる歌(너의 사랑이 내리는 노래)시리즈의 3번째 곡이다. [1]
잘 알려지지 않아 알 사람들만 아는 곡이다.
3.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2985343)]
-
한글자막
4. 가사
千尋の海原 越えてゆけ 깊고 먼 바다를 건너가라 今 君に捧げる この歌を 지금, 너에게 바치는 이 노래 君と出逢ったあの日から 想い人は君 ただ一人 너와 만난 날부터 생각나는 사람은 너 한명 離ればなれて過ごす年月は 想い出全部 切り裂く 떨어져 지내는 세월은 추억들을 전부 갈라버려 あなたが(君が)今も あの樹の下に居たら 당신이 (네가) 지금도 그 나무 아래에 있다면 必ず逢いに行くよ 海を渡って 반드시 만나러 갈게 바다를 건너서 切なく響く波の音 遠い潮騒の向う 구슬프게 울리는 물결의 소리, 머나먼 파도소리 넘어 逢えると信じて奏でよう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연주하겠어. ほら 聞えてくるよ あの歌が 들려오고 있어, 그 노래가 幾千の夜を越えたなら 君に逢えるのだろう? 천의 밤을 넘는다면 너를 만날 수 있으려나? 嗚呼 歌よ 千尋の海を越えて 恋焦がれた君へ 노래여, 깊고 먼 바다를 넘어 사랑을 기다리는 너에게 届け 닿아라 君に貰えた(あげた)綺麗な小石が 너에게 받은 아름다운 돌조각이 僕らの(君との)未来を映す 우리의 (당신과의) 미래를 비추고 あなたが(君が)傍で 優しく微笑んでた 당신이 (네가) 옆에서 따스하게 미소지었어 夢から醒める朝を 迎えたくない 꿈에서 깨어나는 아침을 맞이하고 싶지 않아 彼方へ続く黄砂の浜 風に吹かれて煙る 저편으로 계속되는 노란 모래의 바닷가, 바람이 불어서 흐리게 보여 いつかは逢えると信じたい 언젠가 만난다고 믿고 싶어 ねえ 聴えているの? この歌が 있지, 들리고 있어? 이 노래가 幾億の星を数えたら 君に逢えるのだろう? 수억의 별을 세면 너를 만날 수 있으려나? 嗚呼 歌よ万里の砂にのせて 待ち続ける君へ 노래여, 만리의 모래에 타서 계속 기다리는 너에게로 届け 닿아라 切なく響く波の音 遠い潮騒の向う 구슬프게 울리는 물결소리, 머나먼 파도소리 넘어 逢えると信じて奏でよう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연주하겠어 ほら 聞えてくるよ あの歌が 들려와 그 노래가 幾千の夜を越えたなら 君に逢えるのだろう? 천의 밤을 넘는다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嗚呼 歌よ 千尋の海を越えて 恋焦がれた君へ 노래여, 깊고 먼 바다를 넘어 사랑을 기다리는 너에게 届け 닿아라 |
[1]
너의 사랑이 내리는 노래 시리즈에는 "너의 사랑의 노래" "나에게 벌을 그대에게 빛을 등 이 있다.
[2]
가사 출처(K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