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0 22:43:21

깃발 없는 기수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tablebgcolor=#181818>
임권택 감독 장편 연출 작품
,(1980년 이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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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아 잘 있거라 (1962) 전쟁과 노인 (1962) 망부석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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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 팔려 (1963) 신문고 (1963) 욕망의 결산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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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매 선생 (1964) 십년세도 (1964) 영화마마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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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지각생 (1964) 단장록 (1964) 전장 여교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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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에 지다 (1965) 왕과 상노 (1965) 닐니리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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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창을 울린 옥이 (1966) 나는 왕이다 (1966) 망향천리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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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1967) 풍운의 검객 (1967) 요화 장희빈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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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 사나이 (1968) 돌아온 왼손잡이 (1968) 몽녀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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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의 복수 (1969) 황야의 독수리 (1969) 비나리는 고모령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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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삼대 (1969) 상해탈출 (1969) 신세 좀 지자구요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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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검 번개칼 (1969) 월하의 검 (1969) 애꾸눈 박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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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맞은 백일홍 (1970) 비나리는 선창가 (1970) 그 여자를 쫓아라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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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섭이 긴 여자 (1970) 밤차로 온 사나이 (1970) 비검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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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거리에 눈이 나린다 (1971) 나를 더이상 괴롭히지 마라 (1971) 둘째 어머니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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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검 (1971) 30년만의 대결 (1971) 원한의 두 꼽추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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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삼국지 (1971) 돌아온 자와 떠나야 할 자 (1972) 명동잔혹사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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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대협 (1972) 장안명기 오백화 (1973) 잡초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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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1973) 대추격 (1973) 연화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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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으리 (1974) 연화(속) (1974) 아내들의 행진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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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975) 왜 그랬던가! (1975) 낙동강은 흐르는가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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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1976) 왕십리 (1976) 맨발의 눈길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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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례기 (1977) 임진왜란과 계월향 (1977) 저 파도 위에 엄마 얼굴이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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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길 (1978) 상록수 (1978) 족보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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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1979) 내일 또 내일 (1979) 깃발 없는 기수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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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임권택
원작 선우휘
각본 나한봉
기획 이은봉, 김재웅
제작 박종찬
주연 하명중
촬영 이석기
조명 정경희
편집 김희수
음악 강석희
미술 김유준
제작사 ㈜화천공사
개봉일 1980년 9월 4일
개봉관 국도극장
관람인원 3,628명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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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우휘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임권택 감독의 1980년 개봉 영화.

8.15 광복 후 좌우익의 대립 속에서 지식인들이 겪었던 이데올로기의 갈등을 그린 반공 영화다.

2. 등장인물

3. 줄거리

일본이 이 땅에서 물러나고 좌익과 우익의 이념 대립이 첨예했던 해방공간, 신문기자인 허윤( 하명중 분)은 이념으로 분리된 세상에서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한 채, 이북에서 내려온 친구들과 함께 밤마다 술집과 화류계를 전전하며 방황한다. 사실 이 해방공간에선 윤의 친구인 순익( 윤양하 분)과 곰( 김희라 분)처럼 좌익과 우익의 확고한 이념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처지이다. 아직 고등학생인 윤의 하숙집 아들 성호는 공산당 당원이었던 아버지( 박암 분)의 강요로 극좌 세력에 억지로 가입해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술자리에선 항상 순익과 곰이 이념의 대립으로 싸우고, 다른 친구 형운( 송재호 분)은 지긋지긋한 이념 대립을 피해 차라리 밀수를 하며 산다. 이렇듯 혼란한 해방공간을 취재하던 윤은 인민을 위한다는 겉모습과는 달리 미국 고위관리의 아내 윤임( 고두심 분)을 정부로 둔 채, 사리사욕에 눈이 먼 이철( 주현 분)의 본모습이나, 우익을 비방하는 말을 하던 순익이 자신의 고향 선배가 단장( 장동휘 분)으로 있는 극우 세력인 평안청년회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는 일들을 보게 되면서 이념에 대한 가치관에 더욱 혼란을 느낀다. 윤이 가치관의 혼란으로 고뇌와 갈등을 하는 사이, 그의 주위 사람들은 하나둘씩 자신이 가야할 길을 선택한다. 순익은 공산당에 입당하고, 곰은 평안청년회에 가입해 시골로 내려간다. 아직 어린 성호 역시 인민재판에서 친구를 구하려다 집단 린치를 당하고, 형운은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동반자살로 생을 마친다. 하나 둘 변해가는 주위 사람들을 보던 윤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는 이철을 협박하다 순익이 있는 패거리들에게 린치를 당한다. 병원에서 퇴원한 윤은 집회를 취재하러 갔다가 이철의 참모습도 모른 채, 그를 영웅으로 숭배하는 한 아이를 만나게 되고, 이념과 진실 사이에서 갈등하던 윤은 결국 이철을 찾아가 그를 죽이고 만다.

4. 수상

  • 1979년 제18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 미술상(김유준) [1]


[1] 편집상을 두고 혼란이 있는데, 편집상을 받은 김희수는 '깃발 없는 기수'와 '터질 듯한 이 가슴을', 두 작품의 편집을 담당했지만 수상은 후자로 받았다. 따라서 '깃발 없는 기수'는 편집상을 제외한 2개 부문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