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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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colbgcolor=#DE5126> 김채옹이 CHONG chaeong2
닉네임	김채옹이
본명	김채은
출생	1999년 1월 10일 ([age(1999-01-10)]세)[1]
	대구광역시[2]
신체	160cm, B형
MBTI	ISFP
학력	대학교 (간호학과 / 학사)[3]
가족	부모님, 여동생
	반려견 누룽지[4]
소속사	트레져헌터
개설일	2021년 7월 29일
구독자	10.4만명[기준]
조회수	58,475,380회[기준]
관련 링크
플랫폼	김채옹이 CHONG[7] 채옹 CHONG[8] devonvov9h0
SNS	인스타그램

1. 개요

2. 컨텐츠

3. 여담

3.1. 잡다한 정보

• 닉네임이 '김채옹이'는 딱히 큰 이유 없이 지은 이름이다. 이름과 관련된 뭔가를 하고 싶은데 뭐가 없을까 계속 생각하다가 갑자기 '김채옹이'라는 이름이 떠올라서 그냥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본인은 좀 이상한 거 같기도 하다고 한다.
•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로 했었고, 그리고 먹는 거를 또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본인은 이것이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몰랐다고 한다.
• 대구 사람이라서 사투리를 사용한다.
•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 관련 일을 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잠깐 쉬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 퍼스널 컬러는 여름 뮤트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전문으로 하는 샵에 가서 한 것이 아니고 백화점 팝업 행사 같은 거 할 때 친구들이랑 가서 15,000원 주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정확한지는 모른다고 한다.
• 본인은 이상형을 딱히 정해놓고 살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일단은 진짜 착하고 다정하고, 외적으로는 약간 순딩순딩하게 생긴 스타일, 강아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양아치를 너무 싫어하고, 본인 남자친구라고 생각했을 때 양아치 같은 사람이면 극혐이라고 한다.
• 싫어하는 MBTI는 T라고 한다. 약간 T에서도 성향이 여러 개로 나뉘긴 하겠지만 본인은 말 툭툭 뱉는 사람을 좀 안 좋아한다고 한다. 본인은 그런 거 한 마디에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고. 좋아하는 MBTI는 공감 잘해주는 F라고 한다.
• 남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2024년 기준 7년째 연애 중이라고 한다.
• 몸매 관리는 집에서 사이클 타거나 킥복싱 하면서 운동하고, 영상 찍는다고 마라탕 왕창 먹은 날에는 보통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영상 안 찍을 때는 웬만하는 식단을 지키려고 한다.
• 좋아하는 연예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쭉 좋아하던 박효신이라고 한다. 콘서트나 팬미팅 같은 거 하면 꼭 간다고 한다. 본인은 진짜 귀호강, 눈호강을 제대로 한다고 한다.
• 짱구는 못말려의 맹구를 좋아한다고 한다.
• 마라탕 말고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쌀국수, 닭발이라고 한다.
•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지만 싫어하는 채소는 있는데, 고추, 파프리카를 안 먹는다고 한다. 매운 거는 좋아하는데 고추랑 파프리카 특유의 풋내가 본인과 안 맞다고 한다. 근데 또 고추 조리해서 풋내가 별로 안 나면 또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근데 고추튀김은 안 먹는다고 한다.
• 애용하는 쇼핑처는 일단 지그재그를 제일 많이 사용하며, "브랜디"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옷 브랜드는 본인이 사고 마음에 들어하는 옷들은 대부분 "케이클럽"에서 많이 입고, "언더비"도 좋아한다고 한다.
• 본인이 우울할 때 극복하는 방법은 맛있는 거 먹기라고 한다.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좀 푸는 것 같다고 한다. 아니면 쇼핑하기라고 한다.

3.2. 마라탕 관련

• 마라탕은 한 번 먹을 때 보통 15,000원은 넘고, 17,000원에서 20,000원 사이 정도 나온다고 한다. 막 그렇게 엄청 많이 먹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냥 적당히 먹는 것 같다고 한다.
• 마라탕을 좋아하게 된 시기는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대충 마라탕 한창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는 안 먹었고, 왠지 별로 안 땡겼었다고 한다. 그렇게 안 먹고 있다가 한 몇 달 지나서 처음 먹었다고 한다. 처음 먹었을 때는 "오오~~~ 괜찮네?!" 했는데 좀 뒤로 갈 수록 향신료 특유의 받치는 맛이나서 어느 정도 먹으니까 몸에서 안 받아줬다고 한다. 첫 인상은 엄청 그렇게 좋지는 않았고, 본인은 이게 안 맞는구나 생각을 했지만 두 번째로 마라탕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그때부터 계속 꾸준히 먹었다고 한다. 배달의민족에서 마라탕 시켜 먹기 시작한 건 2020년 1월부터라고 한다.
• 마라탕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일단 중독성이 너무 미쳤다고 한다. 특히 본인은 야식으로 마라탕을 먹을 때가 진짜 행복하다고 하는데, 약간 재료가 많고, 야식으로 먹을 때는 재료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 하며, 그래서 엄청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한다.
• 마라탕은 일주일에 1번 아님 2번을 먹는다고 한다. 마음 같아서는 더 먹고 싶긴 하지만 그러면 몸에 안 좋을 거 같아서 일단 영상 찍을 때 한 번은 무조건 먹는다고 한다. 일주일에 많이 먹으면 3~4번 먹는다고 한다.
• 마라탕만 먹는 먹방을 하게 된 이유는 본인은 처음부터 마라탕만 먹으려고 할 생각은 없었지만 먹방을 하다보니까 본인이 마라탕 만큼 행복하고 맛있고 재밌게 먹는 게 없어서라고 한다. 마라탕 먹을 때만 찐 리액션이 나오고, 그리고 보는 사람들도 좋아해준다고 한다. 본인의 영상을 보면 특히 마라탕이 조회수가 다른 영상들에 비해서 진짜 높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좋아해줘서 마라탕을 주로 먹는 것 같다고 한다. 본인은 엽기떡볶이도 좋아하고, 국물닭발도 좋아해서 3개 번갈아가면서 먹거나 아니면 마라 관련 음식들(예. 마라 떡볶이, 마라 치킨)을 많이 먹는 것 같다고 한다.
• 마라탕 시키는 방법은 옛날에는 일반 마라탕 몇 인분 이렇게 시켜서 항상 요청사항에 "숙주, 청경채, 팽이버섯, 많이 주시고", "소세지나 떡 종류는 빼주세요"라고 적는다고 한다. 그렇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셀프마라탕이 되게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보통은 셀프마라탕으로 시킨다고 한다. 마라맛은 보통 3단계 or 4단계 시킨다고 한다. 근데 이것이 가게마다 다 달라서 매운맛이랑 마라맛을 조절할 수 있으면 매운맛은 불닭 or 불닭 조금 낮게로 많이 먹는 거 같고 마라는 거의 제일 쎄게 해서 먹는 것 같다고 한다. 재료는 숙주, 청경채, 팽이버섯, 감자, 건두부, 동두부, 두부피, 백목이버섯, 흑목이버섯를 많이 넣는 것 같다고 하며, 납작분모자, 중국당면, 뉴진면, 꽃분모자, 유부를 넣는다고 한다. 소고기는 리뷰 이벤트 있으면 추가로 넣는다고 한다.
• 좋아하는 마라탕 재료 TOP 5, 좋아하는 재료 5가지만 넣을 수 있다면 숙주, 팽이버섯, 유부, 동두부, 중국당면이라고 한다. 유부는 무조건 넣고, 숙주, 청경채, 팽이버섯은 약간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 거라서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한다. 동두부도 진짜 맛있긴 한데 동두부는 좀 복불복이 크고, 유부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라고 한다.
• 싫어하는 마라탕 재료는 소세지류, 체크 무늬가 되어있는 스모크햄, 연근, 죽순, 양배추라고 한다. 이런 건 마라탕에 안 넣는다고 한다.
• 마라탕 가게 TOP 5는 1등은 당연히 "마라신"이라고 하며, "춘리마라탕"도 많이 먹고, "탕화쿵푸", "마라루"도 맛있고, "홍주방"에서도 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다양한 가게를 많이 먹어본 것이 아니라 진짜 먹는 데만 먹어서 좀 더 다양한 데를 많이 먹으면 좀 달라질 수는 있겠다고 한다. 그리고 마라루는 무조건 제일 쎄게 먹는다고 한다.
• 마라탕을 자주 먹지만 위나 장 건강에는 있어서는 문제를 느껴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마라탕이 너무 자극적이니까 한번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본인과 약간 안 맞는 마라탕 가게 아니면 단계를 너무 쎄게 먹었거나 그런 걸 먹으면 화장실도 좀 계속 들락날락 한다고 한다.
• 마라탕을 계속 먹어도 질릴 때가 없다고 하며, 다음날 또 생각난다고 한다. 본인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간다고 한다. 너무 맛있어가지고.
• 마라탕, 마라샹궈 제외하고 마라음식 TOP 1은 "엽떡 마라로제"라고 한다. 그냥 마라엽떡은 너무 자극적이라 물 엄청 땡기지만 마라로제는 비교적 부드러워서 완전 쑥쑥 들어간다고 한다. 그냥 계속 생각난다고 한다.
• 마라탕 금지령이 내려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너무 싫다고 한다. 생각하기도 싫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