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짠부 재테크 | |
|
|
<colcolor=#373a3c> 본명 | <colbgcolor=#ffffff,#191919> 김지은 |
나이 | 1994년 9월 23일([age(1994-09-23)]세) |
MBTI | ENFP |
직업 | 유튜버 |
가족 | 부모님, 배우자 (1988년생) |
링크 | |
구독자수 | 64.5만명[1] |
[clearfix]
1. 개요
20대 짠순이의 부자되기 프로젝트!
극강의 욜로족에서 프로 저축러가 된 김짠부입니다♥
극강의 욜로족에서 프로 저축러가 된 김짠부입니다♥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재테크 크리에이터. 원래는 욜로족이었지만, 골로 갈 뻔하고[2] 재테크를 하기로 결심을 한 후, 프로 저축러가 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달에 한 번씩 가계부 공개 컨텐츠가 구독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초기에는 적금이나 소비를 줄이고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절약 위주의 컨텐츠 중심이었다가, 채널의 규모가 커지고 김짠부 본인의 자산을 비롯해서 재테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면서 갭 투자와 같은 부동산 투자나 주식과 같은 투자에 컨텐츠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인지도가 생기면서 재테크 및 투자에 성공한 유튜버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는 컨텐츠도 많아졌다.
2. 비판
급속도로 규모가 커지고 인지도가 높아진 재테크 유튜버들 대부분 그렇듯이, 여러 매스컴에 노출되면서 투기 조장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여기에 김짠부는 재테크 초기엔 부모님 댁에 거주하는 방식이 고정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저축을 최대로 늘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기에 기만이냐고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100원도 아끼자고 주장하면서 NFT 투자를 권유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 비판을 받았다. 펨코
3. 여담
- 빨간색 츄리닝을 입은 모습이 김짠부의 트레이드 마크다.
- 저서로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더 버는 내가 되는 법', '365일 갓생 일력'이 있다.
- 전업 유튜버를 하기 전에 계약직 PD(방송)를 했다. 당시 연봉은 2400만 원 정도인데 워낙 격무에 시달려서, 번 돈의 대부분을 삶을 즐기는 데 사용했다고. 하지만 재테크에 눈을 뜨고 본격적으로 유튜버 활동을 한 이후, PD는 그만두고 전업 유튜버(1인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22년 4월 19일 NOW. 경제 토크 프로그램 장스트릿에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