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주희 문서 참고하십시오.
김주희 Kim Ju-hee |
|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출생 | <colbgcolor=#ffffff,#1f2023> 1994년 12월 27일 ([age(1994-12-27)]세) |
대구광역시 | |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1]
|
학력 |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 졸업) |
경력 |
前 경상도 비혼공동체 WITH 대표 前 여성의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前 여성의당 경남도당 공동위원장 現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 야간전담 간호사 前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시위《해일》 대표 |
현직 | |
[email protected](여성의당 공개) | |
SNS |
[clearfix]
1. 개요
2021년에 활동한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시위《해일》의 대표이자 급진적 페미니스트이다.前 여성의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후술할 논란으로 보직 해임되어 평당원으로 활동하다 여성의당에서 짤렸다.
2. 활동 이력
정치 입문 이전에는 간호사로 일했었다고 하며, 정치 빼고는 다 경험해 봐서 마지막으로 정치에 입문하고자 했다고 인터뷰하였다.2020년에 치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성의당 비례대표 4번 후보를 배정받았다. 2021년 초에는 경상도에서 300명 규모의 비혼 페미니스트 그룹을 운영하여 페미니즘 활동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4일부터는 전국 릴레이 백래시 규탄시위《해일》을 창설하여 활동 중이다. 해일 단체 대표 자격으로 행한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
2021년 7월 16일에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신 남성연대가 매우 위험하고 악랄한 집단이라는 여론을 조성하고자 했다. 해당 자료는 여성의당 보건복지위원회 측에서 배부하였으며, 소속 당원 및 단체원들한테 배부되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남성혐오와 고인 모독 논란
- 조선일보 - “한강 빠져 죽은 한남” 여성의당 김주희, 남혐 발언 의혹
- MBN - 여성의당 김주희, 故성재기 조롱 의혹 "한강 빠져 죽은 한남"
- 머니투데이 - "한강 빠져 죽은 한남"…여성의당 김주희 남성 혐오 발언
- 이데일리 - 2021년 8월 27일 네이버-이데일리 "한강 빠져 죽은 한남"…해일 김주희, 故성재기 비하 논란 2021년 8월 27일 다음-이데일리
해일 시위 전체스탭 비상호출방에서 남혐 발언 및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와 서울 의대생에 대한 고인모욕을 한 사진들이 2021년 8월 26일 신남성연대에 의해 공개되었다. 과거 단톡방에서 신 남성연대 등 안티 페미니즘을 지향한 모임을 저격하며 X팔, 한남 등의 표현을 쓰면서 성재기를 조롱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배인규를 향한 증오심,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게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신 남성연대 대표인 배인규는 자신의 영상을 통해 내부 카톡방 등의 일부 캡처 등을 공개하며, "김주희 및 그가 대표로 있는 해일이 남성혐오를 페미니즘의 가면 뒤에 숨겨 남녀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선동을 일삼는 사기꾼으로 몰았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공개한 캡처본만 수십여개이며, 아직 미공개한 파일들까지 합치면 수백여개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공개한 파일들만으로도 아래의 기사처럼 수많은 파장이 일고있는 가운데, 배인규 대표가 이것이 프롤로그일 뿐임을 밝혀 앞으로 더 많은 자료들이 쏟아져나올것으로 예상된다.
본인은 양성평등과 여성 혐오 규탄을 주장하면서 버젓이 남성혐오를 하고 안티 페미니즘을 일베로 몰아가면서 본인도 일베랑 다를 바 없는 고인드립 같은 패악질을 하여 큰 비판을 받고 있다.
3.2. 신 남성연대에 대한 1인 시위 주작 논란
2021년 7월 18일 해일시위 측에서 신 남성연대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고 했지만, 신 남성연대 측에서 영상을 통해 신 남성연대 사무실 건물에 올라와 사진을 찍는 인물, 건물 안에서 CCTV를 보자 황급히 유턴하는 인물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첫 번째 인물이 있던 자리에서 촬영을 하면 해일 측이 올린 사진과 정확히 일치하는 구도가 온다는 점, 해일 측의 이동경로를 볼 때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면 시간경로 상 나머지 장소를 다 들르는 게 블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이들이 전날에 사진만 찍었을 뿐 실제로는 오지 않았다, 주작 시위를 했다"는 주장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이에 대해 해일 측은 "뻔히 안전하게 잘 갔다온 시위"라면서 해당 주장을 부인하였으나 본인들이 진짜로 갔다왔다는 증거를 가져오지 못하였다. 이에 대해 신 남성연대 측은 해일 측이 7월 18일 당일 해일 측의 게시글에 나온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줄 시 여성의당 김주희에게 1,000만원 지급+남성연대 해체+배인규 페미니스트 전향을 하겠다는 초강수를 둔 영상을 올렸지만 해일 측은 그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후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는 여성의당 본사 앞에 찾아가 주작없는 시위라며 1인 시위를 하였다.
2021년 8월 26일 신 남성연대 라이브를 통해 김주희 대표가 "그냥 간 척 하려고요" 라는 발언을 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주작 시위를 한 것이 확정되었다.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는 댓글을 통해 여성의당의 주작을 확신하며 본인들의 지지자들을 기만하고 여성의당의 명예를 훼손한 죄로 김주희씨의 삭발을 요구하고 2만원에 한글을 읽고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 Team Azimkiya의 “여성의당 김주희 삭발하세요” 영상이 게시되었다.
3.3. 보직 해임
위의 논란들이 불거지자, 2021년 8월 27일 여성의당 측에서 언론에 김주희는 당 대표가 아닌 일반 당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이와 동시에 여성의당은 김주희의 기존 보직을 전부 해임 조치 시키고 공석으로 만들었다는것을 여성의당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3.4. 남성 노인 비하 발언 논란
-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는 유튜브에 다시한번 내부 카톡방의 일부 내용을 공개하였다. 카톡방 내용은 김주희가 길에서 마주친 노인을 찍어 단톡방에 올린 뒤 "길가던 갈배가 보여서 일단 잘랐습니다!"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있다. 갈배는 메갈리아에서 노인 남성을 비하할 때 쓰는 단어로 과거 좆팔, 한남 등의 남성 비하 용어를 사용한 정황으로 보아 김주희가 평소에 남성 비하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데일리안 노인도 엄연히 약자인데, 다른 약자에 대한 존중 없이 극단적인 조롱으로 일관했다.
4. 선거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여성의당| |
208,697 (0.74%) | 낙선 (4번) |
[1]
3월 4일 여성의당을 탈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