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6-24 15:46:41

김정숙 여사 호칭 논란

1. 개요

오마이 뉴스 손병관 기자의 기사에서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을 김정숙 씨(氏)로 언급해서 일으킨 2017년 병크 중 하나.
이것을 기폭제로 한경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의 구성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 자신들의 독자를 공격하며 한바탕 거하게 일어난 싸움이 일어났다.

2. 사건의 경과


3. 결과

  • 사안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했든 독자를 개돼지 취급해서 그냥 아무말 대잔치를 벌였던 것이든 손병관 기자의 해명은 거짓말이다. 민동기 미디어 오늘 편집국장은 국민라디오 뉴스바에서 "OOO씨"로 호칭을 통일하는 회사 정책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고 기사 대부분은 여사, OO씨 등 호칭은 글쓴이 마음대로 쓴다고 언급했고 더 이상 자충수를 두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충고도 해주었다.
  • 사과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