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B3861><colcolor=#FFFFFF> 김유석 金裕錫 | Kim Yu S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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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종교 | 가톨릭 (세례명: 레오) |
출생 | 1993년 4월 10일 ([age(1993-04-10)]세)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
데뷔 | 2021년 전남CBS '시사의 창' |
SNS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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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프리랜서 방송인.2. 개요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인기가 좋다.[1]裕錫(유석)이란 이름은 성격이 너그럽고 경제적으로 부유하며 타고난 재능과 지혜로 널리 명성을 떨치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2] 실제로 김유석은 성격이 여유롭고 너그러우며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이름의 뜻과 같이 생활하고 있다.
3. 경력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회계 금융교사를 했으며 아나운서를 꿈꾸다가, 2021년 5월부터 전남CBS 라디오 앵커로 입사했다.입사한 후 시사 프로그램 "전남CBS 시사의창" 진행을 맡았으며, 시사의창 이외에도 15시 뉴스와 CBS 아침종합뉴스( 김덕기의 아침뉴스), CBS 저녁종합뉴스의 지역뉴스 진행도 했다. 2022년 12월에 전남CBS를 퇴사하고, 광주방송 리포터로 활동했다.
재치있는 입담과 동시에 갖춰진 매너로 인해 깔끔한 이미지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3]
4. 프로필
5. 여담
- 재기발랄한 유튜브 프로필 영상이 있다.(위 참고)
- 평소 주위 친구들로 부터 느긋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편이라 하나에 집중할 때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지 못한다. 느긋한 면이 진행에 있어선 긴장을 덜하게 되는 장점도 되는 듯.
- 소속되어 있는 믹스피디아(MIXPEDIA)의 대표가 느긋해도 적당히 느긋하지 너무 느긋해서 환장해버리겠단 말을 하기도 했다.
[1]
를 본인이 직접 작성한 듯 하다.
[2]
裕(넉넉할 유)자는 넉넉하다, 너그럽다, 관대하다, 느긋하다 등의 뜻을 가진 글자이다. 裕자는 衣(옷 의)자와 谷(골 곡)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谷자는 계곡을 그린 것으로 ‘골’이나 ‘골짜기’라는 뜻이 있다. 裕자는 이렇게 큰 ‘골짜기’를 그린 谷자를 응용해 여유로움을 표현한 글자로 몸에 비해 옷이 ‘헐렁하다’라는 뜻을 표현했었다. 그러나 지금의 裕자는 사람의 성격이나 인품이 너그럽거나 재산이 넉넉하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錫(주석 석)자는 순천김씨 항렬상 돌림자다. 주석은 황금처럼 녹이 생기지 않고 변형이 잘 되어 인류의 삶과 함께 한 소중한 쇠붙이로서 이름자에서는 타고난 재능과 지혜를 발휘하여 널리 명성을 떨치고 성공을 이루어 높은 위치에 오르는 훌륭한 인재가 되라는 뜻이다.
[3]
이 역시 본인의 작성이다. 자기애가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