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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 2024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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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윤오 · 2
김민호 · 4
이창용(C) · 5
김영찬 · 6
박종현 · 7
마테우스 · 8
김정현 · 9
단레이 · 10
야고 11 안용우 · 13 한가람 · 14 홍창범(VC) · 15 박정훈 · 16 최규현 · 17 유정완 · 18 이동현 · 19 김운 20 임승겸 · 21 김태훈 · 22 김동진(VC) 23 이민수 · 25 김하준 · 28 문성우 · 31 김다솔 · 32 이태희 33 이재용 · 36 주현재 · 37 리영직 · 41 김성동 · 45 전승민 · 66 전보민 · 71 채현우 · 77 최성범 · 99 주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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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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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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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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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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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안양 No.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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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 Kim 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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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f1b87><colcolor=#fff> 출생 |
1994년
11월 15일 ([age(1994-11-15)]세) 대전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조건 | 180c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학력 | 신한중[1] - 신한고 - 건국대 |
| 소속팀 |
이천시민축구단 (2017)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018~2019)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2020) FC 목포 (2021) 고양 KH FC (2022 / 군 복무) 당진시민축구단 (2023 / 군 복무) FC 안양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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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2. 선수 경력
2.1. 학창 시절
중학교까지 대전에서 보내다가 평택 신한고로 진학했고 배성재 감독 아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명문인 건국대학교 축구부로 진학했다. 건국대에서 공문배, 이상윤 등의 감독들에게 지도를 받으며 U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2.2. 이천시민축구단
하지만 건국대 졸업 후 한 K리그 챌린지 팀으로 입단이 유력했지만 그 팀 감독이 바뀌며 없던 일이 됐다. 대신 다른 K리그 팀과 일본 J리그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봤지만 선택을 받지 못했다.결국 당시 K3리그 어드밴스 소속 이천에 입단했다.
그리고 데뷔 첫 시즌임에도 15골을 터뜨리며 K3리그 어드밴스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2.3. 경주 한수원
2018년 이천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상위 리그인 내셔널리그 소속 경주한수원으로 이적하였으나 시즌 전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그래도 2018 시즌 21경기 4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9 시즌에는 부진하며 센터백이나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시즌 내내 1득점에 그치며 팀을 떠났다.
2.4.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2020년 출전 기회를 잡고자 고향 대전 연고 구단인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으로 이적해 신설된 K3리그에서 뛰었다.주전 경쟁을 오가며 시즌 16경기에 나서 1득점에 그쳤고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2.5. FC 목포
2021시즌에는 같은 리그에 목포로 이적했다.목포에선 주전급 선수로 활약하며 28경기 4득점을 기록했다.
2.6. 고양 KH FC
2022년부터 사회 복무를 하기 위해 과거 신한고등학교 시절 은사인 배성재 감독이 있는 K4리그 신생팀 고양 KH FC에 입단했다.2022 시즌 내내 리그 득점 선두를 달렸고, 한해 동안 17득점 7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고양 KH는 리그 최초 신생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활약을 인정받아 2022 시즌 K4리그 MVP에 선정되었다.
2.7. 당진시민축구단
하지만 사회복무 요원은 K3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관계로 2023 시즌을 앞두고 K4리그 소속 당진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으며 그곳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당진에서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다.
2.8. FC 안양
2024년 1월 11일 FC 안양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만 30세의 나이로 성인무대 데뷔 이래 첫 프로팀 입단이다. 등번호 19번.4월 6일 안산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뤘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넣으며 자신의 프로 데뷔골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4월 10일 부천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다. 골대 맞고 나온 채현우의 슈팅을 그대로 집어넣으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야고의 추가골을 돕는 등 맹활약하며 후반 27분 단레이와 교체되었다. 두 경기 연속 라운드 XI에 선정됐다.
4월21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만회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