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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캐릭터가 주인공인 웹툰에 대한 내용은
빵빵이의 일상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FF4E6><colcolor=#000> 김빵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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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빵빵이의 일상의 주인공. 웹툰 작가 이주용의 오너 캐릭터이다.2. 특징
동그란 얼굴에 특유의 팔자주름과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 있으며, 초록색 티셔츠에 머리카락이 하나가 솟아있다.[1][2] 여자친구인 김옥지가 있는데, 옥지에게 종종 휘둘리거나 협박당하거나 두들겨 맞는 모습이 많이 보이면서도 사이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이주용은 "평소 영화나 만화를 보면 캐릭터만 본다. 내용을 끌고 가는 것도 캐릭터다. 어떤 캐릭터가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을지 판단해 본다. 변함없이 견지해 온 작품관이다. 빵빵이도 이렇게 만들어졌다. 재밌는,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하며, 현실 속 자신의 모습의 과장된 버전이 빵빵이라고 언급했다. #
3. 여담
- 작가가 올린 등장인물 설정에 따르면 성격이 병신이라고 한다. '빵빵이의 삐융삐융' 편에서 김노엠과 함께 제1회 개븅신들 데려오기 대회에서 1등을 한다.
- 종종 '끼꼬'라는 파란색, 분홍색 곰돌이 인형 2개를 가지고 노는데, 갖고 노는 방법이 심상치 않다.[3]
[1]
발디와
짐승친구들의
유수민을 닮았다. 유수민의 경우 실제로 서로 팬아트도 그렸다.
#
[2]
쇼츠 등에서 나온 모습으로 보아 대머리인 걸 제외하면 설정상으로는 잘생긴 편으로 추정된다.
[3]
나름 애착 인형인 걸로 보이며 종종 옥지가 박살낼 때가 있는데,
이모티콘 홍보 만화에선 옥지가 끼꼬의 목을 따자 '내 섹23스 곰돌이!!!!!'라며 오열했고,
안녕, 끼꼬 편에서는 옥지가 술주정을 부리다가 파란 끼꼬를 발로 밟아 반갈죽냈을때 매우 극대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