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이 김봉팔인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내용은 김봉팔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름 | 김봉팔(金鋒捌)[1] |
출생 | 1935년 ([age(1935-01-01)]세)[2] |
직급 | 회장(원판), 사장(개정판)[3] |
가족 | 아들 김○○, 딸 김○○, 며느리, 사위, 손자 김국봉, 아내 |
출신지 | 전라북도[4] |
1. 개요
나빈대기 다니는 회사의 회장이다.2. 행적
2.1. 3권
김봉팔 사장은 자전거가 고장나 화를 내는 중에 나빈대를 만나게 된다. 나빈대는 고치려면 수리 센터까지 가야 된다고 말했다.[5]결국 나빈대와 김 사장은 자전거를 타고 회사까지 가게 된다. 김 사장은 나빈대에게 더 빨리 가라고 하지만 나빈대는 영감님이 자전거까지 실어서 느리다고 말했다. 도착 후, 김 사장은 내리려고 한태 태워준 값 400원과 자전거 실은 값 100원인 총 500원을 달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화가 났는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독한 놈! 500원씩이나 날로 먹다니...!!라는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
잠시 후, 김 사장은 회사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이 일하는지 보기로 했다. 또 수첩에 낱낱이 적어 인사팀에다가 반영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없다며 실망할 때, 우연히 나빈대를 보게 된다. 김 사장은 나빈대의 자리를 보게 됐는데 이상한 전단지가 있다며 업무 태도가 0점이라고 했다. 김 사장은 나빈대가 오는걸 보고 숨었는데, 나빈대는 이 전단지가 메모지였다고 했다.
이 일로 나빈대는 Oh my God!! 라는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
결국 나빈대에게 참교육을 당한 김 사장은 회사에 손실을 입혔다며 "자네는 100점 이네!!"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