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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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HS물산[1][스포일러] |
가족관계 |
아버지[3], 어머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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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0대 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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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운명을 보는 회사원의 등장인물2. 특징
2.1. 사주/관상
영훈: 민희 씨 상을 보면 눈썹이 진해서 자신의 주관이 확실하고 두 눈썹 사이의 인당과 눈두덩의 전택궁이 밝아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판단을 추진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눈치도 빠르고 행동력도 좋으니 아랫사람으로 두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눈치도 빠르고 행동력도 좋으니 아랫사람으로 두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3. 작중 행적
3.1. 비서실
현진물산 비서실 직원이다. 원래는 지루한 회사 생활, 원활하지 않은 주변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현진물산을 노리고 움직이는 흐름에 우연히 살짝 끼게 되었다가[5] 자발적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 수상해 보인다는 이유로 차지열 상무의 뒤를 파 송 사장에게 보고하고, 홍승대 실장의 명 하나하나를 보고하고 송 사장과의 비밀은 지키며 은밀히 활약한다.이후 영훈과 연희가 활약을 위해 비서실로 인사이동을 하게 되었다. 로열 패밀리와 신입사원의 과장급 대우로 모두가 벙쪄 있을 때 민희만이 3년 후배인 영훈에게 주임님이라 불러도 되냐며 다가간다. 이후 일반적인 회사 업무에 미숙한 영훈에게 강의를 잡아주고, 송 사장의 명으로 이것저것 말들을 전달해준다. 이후 회사의 바람이 심상치 않게 흘러가 비서실의 얘기를 들으러 다가온 강노식 기조실장에게 약간의 거짓말을 흘린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