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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Have A Party|Let's Have]] 싱글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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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김라나 KIM RA NA |
|
본명 | 김라나 (金羅娜) |
출생 | 1983년 6월 26일 ([age(1983-06-26)]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부모님[1] |
신체 | 173cm, A형 |
학력 |
예일디자인고등학교 한성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의상디자인학 석사 |
소속사 | 무소속[2] |
데뷔일 |
2010년
8월 12일 싱글 1집 《 Let's Have A Party》 |
포지션 | 1대 리더, 서브보컬, 서브래퍼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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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DJ.나인뮤지스의 前 원년멤버이자 초대 리더였으며, 2008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차지한 모델 출신이다.[3]
2008년 SBS 도전 1000곡, 2009년 엠넷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등의 진행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나인뮤지스로 가수 데뷔를 했지만, 2010년 8월 12일부터 1년간 싱글 1집 Let's Have A Party의 Ladies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탈퇴 후 2014년부터 EDM DJ로 활동 중이며, 예명은 이름을 그대로 따와 '라나' 이다.
2014년 12월 21일에는 SBS 가요대전에서 중국 소후TV와의 백스테이지 이원 생중계를 맡아 진행 하기도 했다. 2016년 CJ헬로비전 야한수다에 새로운 MC가 되어 이화선과 같이 진행을 한 이후로는 DJ로만 활동하고 있다.
2. 여담
- 나인뮤지스의 데뷔 다큐멘터리를 찍은 기자가 쓴 책에서 그녀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많이 알 수 있다.
- 데뷔 전 슈퍼모델 대회에 같은 멤버인 이유애린(본명 이혜민)과 나갔었는데, 이유애린은 라나가 동생들을 따라다니면서 조언을 가득 해주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이유애린은 라나를 보며 '경쟁자에게 왜 저렇게 조언을 할까'라는 생각에 의아할 정도였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모두 맞는 말이었다며 칭찬했다. 그렇게 선의를 베푼 라나는 해당 대회에서 1위를 했다. 그외에도 소속사가 불합리하게 류세라를 리더에서 잘라버리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리더 자름 선언으로 세라를 울려버림과 동시에 큰언니라는 이유로 라나를 새로운 리더로 임명해 버렸다. 덕분에 라나는 매우 강제로 애매하고 조심스러운 위치에 끼어들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큰 상처를 받은 세라를 계속해서 위로해주고 다가가는 등 멘탈 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는 대인배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 데뷔 당시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신 상태였다고 한다. 2007년에 3개월 간경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지만 막내 딸이 걱정되어 오랜 기간 병마를 이겨내셨고, 데뷔 당시에도 딸의 도시락을 위해 매주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실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이셨다. 라나는 당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와 함께 해외 여행을 하는게 소원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어머니의 소원은 라나의 데뷔 무대를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었기에 매일 아침 이를 악물고 일어나셨다고 한다.
- 데뷔 전에 이미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2위를 차지했고, 슈퍼모델로서 방송 데뷔까지 했기 때문에 카메라에 어떻게 자신이 비춰지는지 아는 유일한 멤버였다고 한다. 때문에 독특한 카리스마를 가졌다고 평가를 받았고, 나인뮤지스 회사에 스카웃되기 전에도 이미 많은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아서 라나를 데려오기 위해 상당히 공을 들여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