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4ea2> 이름 | 김강윤 |
임용시기 | 2008년 |
채용구분 | 구조특채 |
계급 | 소방위 |
소속 | 부산소방본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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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작가, 테크니컬 다이빙 강사2. 생애
경북 김천시 출신으로 김천중앙고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학점은행제 체육학사를 취득했다.2004년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부사관으로 전역하였고, 2008년 부산소방에 임용됐다.
2018년 아마추어 단편영화 <목소리>를 만들었다.
2021년 소방관이라는 직업과 구조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레스큐>를 펴내었다.[1][2][3]
“사람이 다치고 목숨을 잃는 사고 현장을 출동할 때면 지금 숨 쉬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죽음은 한순간에 찾아오기 때문이죠.‘레스큐’를 읽는 독자들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삶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소방방재신문 인터뷰[4]
2021년 소방방재신문 인터뷰[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