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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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참가자 목록 |
진(眞) 선(善) 미(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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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 박지현 • 진해성 | |
결승전 4위~7위 | |
나상도 • 최수호 • 진욱 • 박성온 | |
준결승전 탈락자 | |
송민준 • 추혁진 • 송도현 | |
본선 4차전 탈락자 | |
윤준협 • 길병민 • 이하준 • 김용필 • 장송호 • 황민호 | |
본선 3차전 탈락자 | |
강재수 • 고정우 • 마커스 강 • 선율 • 성리 • 오찬성 • 임찬 • 하동근 • 한태이 | |
본선 2차전 탈락자 | |
강대웅 • 강태풍 • 박건우 • 박서진 • 박세욱 • 성민 • 안성준 • 영광 • 오주주 • 이대원 • 이찬성 • 임채평 • 정민찬 • 재하 • 황민우 | |
본선 1차전 탈락자 | |
고강민 • 권도훈 • 김민건 • 김민진 • 김시원 • 김홍종 • 노지훈 • 더레이 • 서건후 • 서지유 • 성유빈 • 손빈아 • 슬리피 • 승국이 • 왕준 • 용호 • 원혁 • 윤대웅 • 이도진 • 일민 • 정예준 • 정형찬 • 조승원 • 진웅 • 천재원 • 최우진 • 최대성 • 최전설 • 한이재 • 홍승민 • 황기동 | |
예선 탈락자 | |
강대성 • 강성호 • 강진철 • 강한 • 김경진 • 김다운 • 김선근 • 김선준 • 김영호 • 김용석 • 김웅진 • 김현민 • 나휘 • 남동현 • 노영훈 • 동해 • 문은석 • 박도해 • 박상보 • 박진종 • 서우리 • 성훈 • 손헌수 • 신민철 • 안원중 • 오장한 • 유상욱 • 이사야 • 이은호 • 이진규 • 임성욱 • 장현욱 • 전기호 • 전명진 • 정대왕 • 정재욱 • 주아성 • 차수빈 • 최도진 • 최병윤 • 최재유 • 최호우 • 태욱 • 하태하 • 한정수 • 휘찬 |
상위 문서: 길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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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악가 길병민의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출연 정보를 정리한 문서이다. 2022년 12월 22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13회 방송하였다.2. 예선
* 저는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음악의 길은 결국 마음으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롯이라는 장르가 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과 교감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2.1. 참가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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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방에 갇혀 꽃을 든 남자 bgm으로 트롯길의 시작을 어필하는
다소 충격적인프로필 영상이다. -
길병민이 인스타그램에서 "다짜고짜 장미꽃을 와인잔에 담아 뿌리며 마시라던 장미방의 충격이 새록새록하다"는 바로 그 영상
2.2. 마스터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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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비스 프레슬리의 "Anything that's part of you"를 번안한 차중락의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다.
- 성악 발성을 최대한 빼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성트롯을 소화, 14하트로 본선에 추가 합격했다.
- 저음과 부드러운 톤이 아이스크림스럼 부드러운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슷하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보이스라는 평을 받았다.
3. 본선
3.1. 본선 1차 팀미션
- 타장르부에 속하여 황기동, 더레이, 홍승민, 성유빈, 슬리피와 함께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불렀다.
- 멜빵 청바지, 오렌지색 목티, 덮머의 귀여움을 장착하고 카루소 매쉬업을 통해 성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으나 탈락 후 추가 합격됐다.
3.2. 본선 2차 데스매치 미션
- 박세욱과의 1:1 대결에서 정동원의 "여백"을 불렀다.
- 웅장하고 리치한 발성으로 성악과 결합한 뉴트롯을 잘 개척하고 있다는 평을 들었으며 8:7로 이기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3.3. 본선 3차 팀메들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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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 진기스칸 - 추혁진, 진욱, 윤준협, 최수호와 함께 팀을 이루었으며
잘생긴 얼굴과또래 케미가 돋보였다. - 나상도의 "쌍쌍",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 유지나의 "무슨 사랑", 전영록의 "불티", 장윤정의 "송인", 이대원의 "오빠 집에 놀러와"를 불렀다.
- 무대를 불태우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쇼맨십으로 메들리 미션 최종 1위를 차지하여 전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3.4. 본선 4차 라이벌 미션
- 최수호와의 라이벌미션 1차전에서 이병철의 "매화"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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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을 황홀하게 하는 강렬한 저음과 압도적인 발성으로 여인에 대한 사랑을 가슴 깊은 울림으로 전달했다.
마리우, 씨씨에 이어 매화로 개명합니다..
- 라이벌미션 2차전 듀엣곡 대결에서 최수호와 나휘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불렀다.
- 둘은 감탄을 자아내는 칼각 안무부터 비장의 골반 댄스, 성악과 국악이 절묘하게 조화된 환상 하모니까지 멋진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했다. 길병민은 완벽한 리듬감으로 제대로 트롯맛을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1R 및 2R 마스터점수와 관객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종 12위로 트롯길 개척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미스터트롯 도전의 의미와 감사인사를 전하는 길병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자 #
3.5. 준결승 축하공연
- 대한민국 가요계의 레전드 故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장송호와 듀엣으로 불렀다.
- 고인이 생전에 남긴 음성 데이터를 이용하여 콜라보레이션한 트리뷰트 헌정 무대로 길병민의 울림있는 목소리가 감동을 준다.
4. 기타
- 타장르부 팀원들과 함께 한 밸런스 게임 비하인드 영상
- 큐티보단 섹시, 양념보단 후라이드 치킨, 문자보단 전화하기 선택!
- 메들리 미션 진기스칸 팀원들과 함께 한 전국 노래자랑 게임 비하인드 영상
- 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 남자? 김종국의 한 남자!
- 라이벌전 대결상대였던 최수호와 '서로 쓰는 프로필'을 작성했다.
- 서로의 MBTI를 CUTY, SEXY로 적고 사랑과 월드투어를 선물하고 싶다는 다정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
- 민트색 수트 착장에 위트 넘치는 화사한 햇살 미남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