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기원전 213년 | ← | 기원전 212년 | → | 기원전 211년 |
세기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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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기원전 | ← | 제1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기원전 212년 |
단기 | 2122년 |
불기 | 333년 |
황기 | 449년 |
간지 | 무자년~ 기축년 |
히브리력 | 3549년 ~ 3550년 |
진 | 시황제 35년 |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로마의 8개 군단이 카푸아를 포위하였다. 카르타고의 장군 한노가 카푸아의 방어를 돕고자 이들과 맞서 싸웠으나 패하였다. 카푸아는 그리하여 한니발 바르카 장군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한니발 바르카는 이에 응하여 약 2천기의 누미디아 기병을 보냈다. 이들 기병과 함께 한 카르타고군은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이 때 로마군의 지휘관이 전사하게 된다.
- 로마의 장군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가 약 2년 간의 공격 끝에 시라쿠사를 점령하였다. 마르켈루스는 시라쿠사인들의 목숨을 살려주려 했지만 마르켈루스의 병사들이 도시를 마구 약탈하고 시민들을 죽이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개중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또한 죽게 되었다.
- 로마의 장군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와 그의 형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칼부스가 카르타고가 점령 중이었던 사군툼(현재의 사군토)을 획득하였다.
- 분서갱유 : 진시황이 수도 함양에 거주하고 있던 4백여 명의 유생들을 산 채로 묻으라는 명령을 하였다.
- 실라루스 강에서 한니발 바르카가 이끄는 카르타고군이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헤르도니아에서 한니발 바르카가 이끄는 카르타고군이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플라쿠스가 이끄는 로마군을 괴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