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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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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D7003A,#D7003A> 생애 | 생애(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가족 | 아버지 기시다 후미타케 · 고종사촌형 미야자와 요이치 | ||
역대 선거 | 제40회 중의원 · 제41회 중의원 · 제42회 중의원 · 제43회 중의원 · 제44회 중의원 · 제45회 중의원 · 제46회 중의원 · 제47회 중의원 · 제48회 중의원 · 제49회 중의원 · 제50회 중의원 | ||
정책 | 가부장적 보수주의 · 온건 보수주의 · 새로운 자본주의 · 소득주도 성장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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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 기시다 내각( 1차 · 2차 · 2차(1개) · 2차(2개)) | ||
논란 및 사건사고 | 한-일 정상 약식회담 논란 · 통일교 게이트 · 기시다 후미오 폭탄 테러 미수 사건 · 기시다 후미오 AI 딥페이크 동영상 사건 | ||
소속 |
자유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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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가 자민당 총재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힌 후 기시다는 100대 일본 총리와 자민당 총재에 선출되어 정권을 인계하였다.2. 9월
- 8월 26일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 출마했다.
- 9월 29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자민당 총재와 100대 일본 총리로 최종 선출되었다.
3. 10월
4. 11월
- 4일. 총리 지명 선거에서 중의원과 참의원이 기시다를 101대 총리로 선출했다.
-
10일. 임시로 소집된 국회에서 제49대 중의원 의장, 부의장 선출 다음으로 총리로 선출되었다.
제2차 기시다 내각에서는 당 간사장으로 이임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대신의 후임에 하야시 요시마사를 임명한 것을 제외하면 제1차 기시다 내각의 각료가 전원 유임되었다. 외무대신 임명과 관련해서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사이가 틀어졌다. 기시다 총리를 지지해서 당선시켜줬던 아베 전 총리는 본인의 파벌인 세이와 정책연구회의 사람을 임명시키려 하였는데, 기시다 총리가 자기 파벌인 굉지회의 2인자 하야시를 임명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각총리대신 보좌관을 새로이 기용하는데 국제인권담당 보좌관에 나카타니 겐 前 방위대신을, 여성활약담당 보좌관에 모리 마사코 前 법무대신을 새로이 기용하였고, 1차 내각부터 재임하던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기하라 세이지(내각관방 부장관 겸임)과 국내경제담당 보좌관 무라이 히데키는 유임되었다. #
총리 취임 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회차 접종)[1]과 임금 인상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닛케이신문의 여론조사로 내각 지지율은 61%로 10월보다 약간 오른 상태이다. #
- 13일. 아베 정권 시절에 설치된 '1억(億) 총활약', '일하는 방식 개혁 실현', '통계개혁', '인생 100년 시대 구상' 등 내각관방에 설치된 4개의 정책 추진실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
- 16일. 이바라키 6구의 구니미쓰 아야노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했는데 '이바라키현 운수(運輸) 정책연구회' 연설을 들으러 온 회원에게 1인당 5,000엔(약 51,000원)을 지급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본 기사, 번역 기사
- 17일. 자민당이 헌법 개정 추진 본부를 '헌법 개정 실현 본부'로 개조하는 조정에 들어갔다. #
- 24일.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급등한 원유값을 낮추기 위해서 국가비축분의 일부를 방출하기로 결정하고 동맹국들에 동참을 호소하자 즉각 이에 보조에 맞춰서 비축분 방출을 발표했다. #
- 26일. 임시 각의를 열고 지방교부금을 더해 세출 기준 35조 9,895억엔(약 374조원) 규모의 2021회계연도(2021.4~2022.3) 추경안을 승인했다. #
5. 12월
-
3일. 중원선에서 충격적인 낙선을 맛본
이시하라 노부테루 전 환경상을 관광정책 담당
내각관방참여로,
히로시마 5구의 데라다 미노루를 국가안보전책 및 핵군축·불확산 담당 내각총리대신 보좌관에 기용하였다.
#
- 6일. 발표된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3~5일 진행)에서 내각 지지율이 62%를 기록했다. 취임 직후 생각만큼 오르지 못했던 지지율이 중의원 선거 압승 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 한편 같은 날, 임시국회를 소집해서 표명 연설을 가졌다. 전문 7일에는 현 기시다 내각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각료 중 9명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 11일에는 도쿄 아카사카에 있는 중의원 숙소에서 총리관저로 거처를 옮겼다. 총리가 관저에 거주하는건 2012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재집권 이후에는 처음 있는 일이다. #
-
13일. 발표된
NHK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50%로 선거 직후의 조사에 비해 3%p 내려갔다. 선거 승리로 인한 컨벤션 효과가 서서히 사라지고 기시다 총리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에 들어가면서 취임 초 지지율로 돌아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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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 내각관방참여 임명 7일만에 소상공인 지원금 부정수급 논란으로 사퇴한 이시하라 노부테루 인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하여 연거푸 사과했다. # 이틀 뒤에는 아베 신조 총리 시절 8년간 건설수주실적 통계를 작성에서 미제출 기업(건설기업 중 약 10%)의 실적을 추계치로 적었다는 오랜 관행의 문제가 드러나자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다만 총리는 해당 통계가 GDP와 크게 관계 있는 통계는 아니며, 이미 2020년에 감사에서 지적받아 2020년부터의 통계는 수정을 마쳤다고 주장했다. ##
- 20일. 35조 9,895억엔(약 378조원) 규모의 2021회계연도(2021.4~2022.3)추경안을 중, 참의원에서 통과가졌다. # 같은 날, 아사히신문 12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9%이다. # 27일. 닛케이신문의 여론조사로 내각 지지율이 65%이다. #
- 28일. 총리 보좌관에 모리 마사후미, 내각 관방 참여에 야마자키 시로를 기용했다. #
[1]
이에 따라, 3월 4일 3회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