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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 |
생일 | 4월 1일 |
나이 | 3세 |
성별 | 암컷 |
견종 |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
키 |
30cm 79cm(철견) 180cm(견신) |
몸무게 |
4.5kg 49kg(철견) 65kg(견신) |
초능력 | 얼음 |
소속 |
''' 골드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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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김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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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암컷. 3세. 골드팽의 특수 요원. 능력이 뛰어나고 똑똑해서 개리우스가 특별히 '기 씨'라는 존칭으로 부르며 존중해 준다. 건강상의 이유로 보통은 혼자 조용히 지내다 인간들을 상대해야 하는 작전에선 인면견으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 손가락에서 작은 얼음 표창들을 생성해 적을 꽁꽁 얼려버리는 '눈송곳니'라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공식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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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신체
2.1. 철견
유전병으로 인한 녹내장과 슬개골 탈구를 앓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다. 기네스의 부모견들도 유전병을 앓았기에 경각심을 갖고 있는 기네스는 병의 악화를 더디게 하고자 사전에 건강관리를 하는 편이다. 녹내장 때문에 안약을 지니고 다니고 햇빛을 차단하는 짙은 고글을 착용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인면견 모습의 견신에서 개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 뒤로 우울증을 앓고 있다. 공식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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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견신
기네스의 인면견 모습은 인간 기준에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어도 개들 기준에선 아니기 때문. 특히 인간을 증오하는 기네스의 기준에선 그런 자신의 모습이 혐오스럽기만 하다. 또한 과거의 상처로 인해 다른 이 앞에 나서거나 대상화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개리우스가 '마음의 눈'을 이용해 개의 모습으로 돌아간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기네스의 자기혐오를 잠시 통제할 수 있으나 환상은 언젠가 사라져버리므로 기네스의 마음을 치유해 주진 못한다. 공식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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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
얼음을 다루는 능력으로 고층건물에서 추락했을 때 얼음으로 발판을 만들어 슬라이딩을 통해 기동성을 높혀 탈출할 수 있다.2기 9화에선 얼음 송곳니로 포동넷의 카이와 원석을 얼리기도 했다.[1]
4. 기타
- 옷에 있는 체스판 무늬 장식은 스스로를 체스말로 여기는 성향이 반영된 것이다.
[1]
그러는 뿔테는 알몸으로 그걸 피했다...그 모습을 보고 충격받고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은 기네스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