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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이크론 LG Mic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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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 | 엘지마이크론 주식회사 |
| 영문 명칭 | LG Micron Co., Ltd. |
| 국가 | 대한민국 |
| 업종명 | 전자감지장치 제조업 |
| 설립일 | 1983년 5월 11일 |
| 해산일 | 2009년 7월 1일 |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2공단로 221 (구포동) |
| 기업규모 | 대기업 |
| 상장여부 | 상장폐지 |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2000년 ~ 2009년) |
| 종목코드 | 016990 |
| 법인형태 | 피합병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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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옛 LG 계열 섀도마스크 제조업체로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lgmicron.com'이었다.2. 역사
1983년에 금성사가 정부로부터 외국인 합작투자 인가를 받아 일본 DNS와 공동 출자해 '한국마이크로닉스'를 세웠다. 1984년에는 사명을 '금성마이크로닉스'로 바꾸고 오리온전기와 삼성전관에 지분의 15%씩을 각각 양도했으며 1985년 구미공장을 세워 섀도마스크 생산을 개시했다.1985년 일본 히타치에 섀도마스크를 처음으로 수출했고, 1986년 금성전기로부터 구미공장을 양도받았다. 1987년 제2공장 3~4차 라인을 증설하고 1988년 기술연구소를 세웠다.
1989년 5월에는 섀도마스크 전 생산공정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고, 11월 공장자동화설비 핵심부품 위치제어 센서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냈다.
1990년 에치드 리드 프레임 생산을 개시하고 1992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무공해 수소건전지를 개발했다. 1995년에는 그룹명 변경에 따라 'LG마이크론'으로 사명을 바꾸고 2000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2002년 중국 푸젠성 푸젠시에 첫 해외법인을 세웠으며 2008년 LG전자로부터 PCB 사업을 양수받고 PRP 사업을 넘겨 주었다. 2009년 LG이노텍과 합병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3. 역대 대표이사
- 허신구 (1983~1984)
- 이희종 (1984~1985)
- 박창성 (1985~1986)
- 문정환 (1986~1988)
- 하태봉 (1988~1989)
- 조희재 (1990~1995)
- 이채우 (1996~1999)
- 허영호 (2000~2001/2008~2009)
- 조영환 (2001~2007)
4. 참고 자료
- LG이노텍 50년사 (2019)
- LG 50년사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