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설립되었으며, 1998년 이전에 모종의 이유로 본사와 부곡동 차고지[1]가 없어졌고, 1998년 6월 23일,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고 시내버스 영업을 해 오다 자동차운송사업면허가 취소되었다.[2] 시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금강여객이 구서동~전포동을 운행해 왔던 51번 노선, 남산동~부산진시장을 운행해 왔던 80번 노선을
화신여객,
세진여객,
삼신교통으로 넘겨 계속 운행하도록 했다.[3] 3개의 회사들은 금강여객의 버스를 각각 16대, 23대, 25대씩 넘겨 받는 대신 금강여객 소속 버스 기사 1백 31명에 대한 체임(20억 원)을 청산하는 것을 조건으로 노선을 넘겨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