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Slippery Bogle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G/U} | |
유형 | 생물 — 야수 | |
방호 (이 생물은 당신의 상대가 조종하는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로 정해지지 않는다) Bogles are very tasty if you can get the skin off. It's getting a blade on them that's the prob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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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1/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Eventide | 커먼 |
하지만 보글은 1마나 1/1이라는 너무 저렴한 공방 때문에 그냥 흔한 커먼 중 하나로 로윈이 T2에 있었을 당시엔 잊혀졌다. 하지만 M13에서 원한이 재판되고 라브니카로의 귀환에서 실체가 없는 갑옷이 나오자 하위타입 모던에서 방호생물에 각종 마법진을 덕지덕지 붙여서 때리는 어그로덱이 새롭게 등장했고, 가장 빠르게 나올 수 있는 방호 생물인 보글이 메인 어태커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여기다가 그 동안 등장한 1~2마나 고효율 마법진인 원한, Daybreak Coronet, 실체가 없는 갑옷, Hyena Umbra 등을 덕지덕지 붙여서 때리면 순식간에 게임이 끝난다. 특히 Hyena Umbra 같이 토템아머 능력이 있는 마법진을 붙이면 매스디나이얼에도 한 턴은 버틸 수 있다!
오죽하면 충돌의 관문 스포일러로 등장해서 충공깽을 안겨준 눈부신 조명등이 사실 이 덱을 메타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까지 들릴 정도.
역시 같은 덱에 들어가며 같은 역할을 하는 Gladecover Scout도 밑에 서술한다.
1. 글레이드커버 정찰병
영어판 명칭 | Gladecover Scout | |
한글판 명칭 | 글레이드커버 정찰병 | |
마나비용 | {G} | |
유형 | 생물 — 엘프 정찰병 | |
방호 (이 생물은 당신의 상대가 조종하는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로 정해지지 않는다) "숲은 저의 보호막이기에 전 그것을 항상 끌어안고 다닙니다. 그 강렬한 포옹 속에는 사악함이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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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1/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Magic 2012 | 커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