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でも、世界は僕を中心に回っている。 그럼에도, 세계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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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사네 테토 |
작곡가 | 아오야 |
작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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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5년 1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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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럼에도, 세계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それでも、世界は僕を中心に回っている。)는 아오야가 2015년 11월 19일 투고한 카사네 테토의 UTAU 오리지널 곡이다.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それでも、世界は僕を中心に回っている。 그럼에도, 세계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 進む先に道はないんだよと、賢い先人達は言った。 스스무 사키니 미치와 나인다요토, 카시코이 센진타치와 잇타 나아가는 앞에 길은 없다고, 현명한 선조들은 말했어. 訳も分からず広げた世界地図に、僕の名前はないんだと知った。 와케모 와카라즈 히로게타 세카이치즈니, 보쿠노 나마에와 나인다토 싯타 이유도 모른 채 펼쳐진 세계지도에, 나의 이름은 없다고 알았어. 多分君の名前もないんだと、鳥みたいな頭で悟った。 타분 키미노 나마에모 나인다토, 토리미타이나 아타마데 사톳타 아마 너의 이름도 없다고, 새 같은 머리로 깨달았어. 二物を与えられた者の世界に生きているんだ。 니부츠오 아타에라레타 모노노 세카이니 이키테이룬다 두 가지를 부여받는[1] 자의 세상에 살아가고 있어. きっと、1つとして同じものはない。 킷토, 킷토, 히토츠토시테 오나지모노와 나이 분명, 하나로써 같은 것은 없어. きっと、1つに価値があるとは限らない。 킷토, 킷토, 히토츠니 카치가 아루토와 카기라나이 분명, 하나에 가치가 있다고는 제한할 수 없어. 140文字で真理を突き、無言で引用するのは何様だ? 햐쿠욘쥬모지데 신리오 츠키, 무곤데 인요우스루노와 나니사마다? 140 글자로 진리를 꿰뚫고, 무언으로 인용하는 건 어느 분이야? そんなものになりたくないと、ニーチェの真似をし損なう僕が何様だ。 손나모노니 나리타쿠나이토, 니-체노 마네오 시소코나우 보쿠가 나니사마다 그런 것이 되고 싶지 않다고, 니체의 흉내를 그르치는 내가 어느 분이야. そう物分かりの良い振りをして、隅っこから世界を眺めていた。 소우 모노와카리노 이이 후리오 시테, 스밋코카라 세카이오 나가메테이타 그렇게 이해력이 좋은 척을 하고, 구석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어. どの隅にいても、やっぱり世界は歪んでいた。 도노 스미니이테모, 얏빠리 세카이와 유간데이타 어떤 구석에 있어도, 역시 세상은 일그러져 있었어. きっと、一人称視点のゲームだ。 킷토, 킷토, 이치닌쇼우시텐노 게-무다 분명, 일인칭 시점의 게임이야. きっと、我を思う故に我があるんだ。 킷토, 킷토, 와레오 오무우 유에니 와레가 아룬다 분명, 나를 생각하는 고로 내가 있는 거야. 蹴って、割って、吐いて、泣いて、切って、酔って、飛んで、落ちて、 켓테, 왓테, 나이테, 나이테, 킷테, 욧테, 톤테, 오치테, 차고, 나누고, 내뱉고, 울고, 자르고, 취하고, 날고, 떨어지고, 全部、全部、無駄なんだって。全部、全部、嫌なんだ。 젠부, 젠부, 무다난닷테. 젠부, 젠부, 이야난다 전부, 전부, 소용없다고. 전부, 전부, 싫단 말이야. ずっと、「ちくしょう」って吐いて生きてる。 즛토, 즛토, 치쿠쇼웃테 나이테 이키테루 줄곧, ‘젠장’이라고 내뱉으며 살고있어. ずっと、隣の芝生は青いままだ。 즛토, 즛토, 토나리노 시바후와 아오이 마마다 줄곧, 옆의 잔디밭은 푸른 그대로야. きっと、適度に狂ってなきゃならない。 킷토, 킷토, 테키도니 쿠룻테나캬나라나이 분명, 적당히 미치지 않으면 안돼. きっと、僕は僕をやめることはできない。 킷토, 킷토, 보쿠와 보쿠오 야메루코토와 데키나이 분명, 나를 나를 그만두는 건 할 수 없어. きっと、きっと……。それでも、 킷토, 킷토(×5) 소레데모 분명, 분명..... 그럼에도, |
[1]
'天は二物を与えず(하늘은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 하늘은 한 사람에게 재능이나 자질을 두 가지씩이나 주지 않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