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표지 | 국내판 표지 |
1. 개요
오리하라 이치의 2013년 소설. 지은 지 30년이 훌쩍 넘은 공동주택이자 실직자, 독거노인,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사는 ‘그랜드맨션’을 배경으로, 각 입주민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연작 단편집이다.2. 소개
층간소음, 살인, 절도, 스토킹, 시체 유기... 뉴스속 공포가 나의 일상이 되는 '그랜드맨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3. 에피소드
- 소리의 정체
- 304호 여자
- 선의의 제삼자
- 시간의 구멍
- 그리운 목소리
- 마음의 여로
- 리셋
4. 기타
국내판 표지가 김서진의 소설 <2월 30일생>과 완전히 같다. 해외 이미지 뱅크 업체에서 구입하다보니 우연히 같은 이미지를 쓰게 된것.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