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당파
문서 참조.2. 레젠다리움의 국왕파
King's Men제2시대 후기 누메노르의 파벌로 반- 요정 및 발라 성향을 지녔다. 누메노르의 다수를 차지했으며 소수였던 신실파와 대립했다.
타르앙칼리몬 왕의 치세부터 득세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아르파라존이 있다.
세상의 개변 이후 살아남은 국왕파의 후손들은 검은 누메노르인이 된다.
3. 얼음과 불의 노래의 국왕파
King's Men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추종자들 중 칠신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는 파벌로 를로르 신앙을 따르고 과격 행동을 일삼는 왕비파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영향력은 왕비파가 더 크지만 숫자는 국왕파가 더 많다고 한다.
정식으로 정해진 파벌은 아니지만 현재 실질적으로 다보스 시워스가 국왕파를 이끌고 있다.
다보스가 에드릭 스톰을 탈출시킨 이후 다보스는 용서받고 수관직을 유지했지만 국왕파는 스타니스의 분노를 샀다고 존 스노우 시점에서 언급된다. 딱히 큰 처벌을 받거나 한건 아니지만 이에 따라 스타니스의 작전회의는 죄다 왕비파로 채워져 국왕파는 한 사람도 없게 되었다. 대표적인 국왕파인 나이트송의 서자 롤랜드 스톰은 장벽으로 향한 스타니스와 동행하지 못하고 드래곤스톤의 성주로 남겨졌다. 에드릭 탈출계획에 참여한 나머지 인원은 죄다 에드릭의 호위를 위해 함께 떠나 스타니스 휘하에서 이탈해 버렸고, 국왕파는 파벌로서 거의 소멸한 수준이 되었다.
3.1. 국왕파 목록
- '양파 기사' 다보스 시워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