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95년에 있었던 하드코어 포르노 대회라는 루머가 있었던 성인물. 동영상 리뷰를 올려놓은 싸이트가 있었다. 출품작들의 샘플 영상(대표적인게 노랑 국물)들, 혹은 V&Rプランニング[1] 에서 발매된 걸로 추정된 매우 그로테스크하고 하드코어한 AV시리즈라 카더라.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2. 노란 국물
노란 국물 항목참조.3. 파란 국물
남자와 여자가 등장하는 BDSM AV이다.내용은 남자가 여자를 멍이 들도록 마구 두들긴 뒤에 피멍이 든 부위를 칼로 자른다.(...) 여기에서 끝났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자른 부위를 도로 여배우에게 먹인다고 한다.[2] 대부분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서 화젯거리가 되면서 등장한 이야기로 노란 국물의 여파로 생긴 루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4. 빨간 국물
제목에서 충분히 연상되겠지만, 피다. 다만 검색해도 실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아서는 역시 낚시. 지역에 따라서는 이것이 생리혈로 디테일이 확대되는 경우도 있었다.노란국물의 인기에 편승한 루머로 보인다.5. 갈색 국물
예전에는 갈색 덩어리라고 했다. 최초 진원지는 neoyupgi.wo.to.진실은 브라질의 MFX 미디어에서 개봉된 스카톨로지 포르노 "배고픈 암캐들"(Hungry Bitches)로 그 위험한(?) 요소도 사실 초콜릿 무스를 이용한 연출이다. 투 걸스 원컵 참고.
[1]
SOD 계열사이다.
[2]
밥과
물에 말아 먹인다느니 믹서에 갈아 마시게 한다느니 말이 많다.
[3]
2000년대에 유행한 비디오다. 2걸스1컵이 갈색 국물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