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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191919>괴칸 사키[1] (Gökhan Saki) |
국적 |
튀르키예
네덜란드 |
출생지 | 스히담, 자위트홀란트 |
거주지 | 암스테르담, 노르트홀란트 |
생년월일 | 1983년 10월 18일 ([age(1983-10-18)]세) |
입식 전적 | 99전 82승 10패 1무효 (59KO) |
종합격투기 전적 | 3전 1승 2패 |
승 | 1KO |
패 | 2KO |
체격 | 183cm / 108kg / 185cm |
링네임 | The Rebel |
주요 타이틀 | 2008 K-1 GP in Hawaii 우승 |
2011 United Glory World Series 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 |
2014 Glory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 |
Glory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 |
기타 | 2009 K-1 WGP 헤비급 준우승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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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네덜란드 국적의 헤비급, 라이트헤비급 킥복싱,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입식 전적
- 주요 승: 비탈리 아흐라멘코, 알렉세이 이그나쇼프, 엔히키 조바, 헨리 후프트[2], 아마다 히로미, 무라드 보우지디(2), 마고메드 마고메도프, 파울 슬로빈스키, 릭 치크, 레이 세포, 루슬란 카라에프, 타이론 스퐁(2), 싱 자이딥, 멜빈 만호프, 프레디 케마요, 다니엘 기타(2), 웬델 로체, 브라이스 귀도, 카터 윌리엄스, 라오우마루[3], 앤더슨 실바, 네이선 코벳, 세바스찬 시오바누, 제임스 맥스위니
- 주요 패: 자코 데 종, 카림 므라벳, 바다 하리(2), 니콜라스 페타스, 비욘 브레기, 레미 본야스키, 후지모토 교타로, 파벨 줄라우예프, 피터 아츠, 알리스타 오브레임, 세미 슐트, 리코 베르후번
- 무효: 제로엔 데 그루트
※ 종합격투기 전적
- 주요 승: 헨리케 다 실바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중량급 킥복서임에도 매우 빠른 핸드스피드와 5초만에 펀치와 킥을 10발 이상 꽂아넣을 정도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을 구사하는 테크니션. 번개같은 레프트 훅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경량급에서나 볼만한 스피드와 중량급의 묵직한 펀치력을 갖고 있어 상대로 하여금 고전하게 만든다. 그의 앞손 활용도는 중량급 킥복서중 역대 최고로 꼽힐 정도로 상대의 공격 타이밍을 읽고 그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의 콤비네이션을 끊어버리는 데 아주 능숙하다.앞손 훅을 딜레이없이 여러 번 칠 수 있는데다 상대의 가드를 뜯어버리기도 하며, 바디를 친 뒤 헤드로 올라가는 셋업에 도가 튼 모습이 마치 타이슨의 전성기를 연상시키게 하여 '튀르키시 타이슨'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이다.
킥복서인만큼 펀치뿐만 아니라 킥에도 매우 능숙한데, 딥과 헤드킥은 당연히 매우 잘차며 각종 스피닝 킥과 레그킥도 훌륭한 완성도를 보인다. 또한 이러한 킥과 번개같은 펀치를 매우 잘 어우러지게 하기에 보고 있으면 하여금 감탄이 나오는 창의적인 콤비네이션을 잘 구사한다.
알리스타 오브레임, 바다 하리, 제롬 르 밴너, 마크 헌트 등 괴물같은 선수들이 즐비하던 K-1에서 상대적으로 밀리는 피지컬을 가지고도 압도적인 테크닉으로 이를 극복했으며, 중량급 킥복서중 누가 가장 테크니컬한지 꼽는다면 반드시 빠지지 않는 선수.
5. 여담
부모님이 튀르키예인이며 튀르키예국적도 가지고있는 복수국적자다.10살때부터 축구를 하다가 16세쯤에 킥복싱에 관심을 갖게되어 킥복싱을 시작했다.
라몬 데커, 표도르 예멜리아넨코를 우상으로 삼는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