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요 九曜 |
기다리고 있었어요,
야차왕.
[clearfix]1. 개요
CLAMP의 작품 성전(만화)의 등장인물. 작중 등장하는 유일한 성견.[1]2. 작중 행적
|
선대 천제를 위해 일하던 성견이었으나 제석천이 천제를 죽이고 새로운 천제로 등극하자 그에 반발하여 한 마디도 예언을 하지 않아 감옥에 유폐되었다. 이후 간신히 탈출하였지만 큰 상처를 입은 상태. 도망친 숲 속에서 야차왕을 만난 뒤 야차왕에게 육성의 예언을 남기고 비사문천의 손에 의해서 사망했다.
3. 기타
- 수호투신 아수라왕과는 오랫동안 막역한 사이였다. 그녀는 사실 아수라왕을 연모하고 있었으나 아수라왕은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연심이 없었던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녀 역시 성견이라는 입장 때문에 말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야차왕이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