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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같은 넥슨 서비스 게임인 서든어택, 버블파이터내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며 유저들 간 임의적인 룰.언어의 유래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공개 방(공방) + 규칙(룰) 이다.
2. 상세
게임사가 공인한 공식 룰이 아닌 유저들간 만들어진 룰 이기 때문에 각 게임들의 홈페이지 그 어느곳에도 적혀있지 않으며, 커뮤니티 단위로 검색해야 한 두글 겨우 나오는 수준이거나 글을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경우도 더러 있어 대부분의 유저들은 공방룰을 찾아보거나 참고하기는 매우 힘들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해당 명칭의 유래가 된 하우스 룰의 목적[1]과 정 반대로 규칙을 강요하기 때문에 게임의 고인물화를 가속화 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며 추억 보정으로 오랜만에 접속해본 복귀/뉴비는 영문도 모른채 강퇴당하여 신규 유저 유입의 원천 차단을 일삼는 악재 관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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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명칭 그대로 공방룰이라 불린다. 밸런스를 위해 라이플, 샷건, 스나이퍼는 한 명씩 필요하다는 점은 강요가 없다는 전제하에 이해해주고 동의해줄 수 있는 유저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이지만 인게임 성능 악세서리인 파워팩과 캐릭터 부터 주무기, 투척무기, 근접무기까지 통제 해볼 수 있는건 모두 통제하는 편이라 규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강퇴는 당연한 처사로 몰아가는 분위기로 굉장히 험학한 공방룰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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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공방룰 보다는 삼보룰 이라는 명칭이 따로 존재하지만 그 의미와 뜻은 공방룰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저격소총은 1명만 사용이 가능하며 FPS 게임에도 불구하고 연막탄과 섬광탄을 극도로 싫어함과 동시에 원하는 총기를 사용하지 못하게끔 제한을 하며 심할경우 강퇴까지 해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위 규칙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고 지적한 유튜버가 대표적으로 표림. https://www.youtube.com/watch?v=zXaJH95eq3U
두 게임과 비슷하게 고인물화가 가속화된 게임이 공방룰을 개설하는 경우도 있으며 똑같이 어디 제대로 된 곳에 적어두는 경우가 없으며, 공방룰을 꿰고 할 사람만 하는 유저층만이 남아 X목질, 양학, 뉴비 배척 까지 이어지는 관습이다.
보통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야 오래 장수하는지 잘 알거나 경험해본 유저들은 이 공방룰 때문에 "유저들 때문에 이 게임 망했구나" 하고 단번에 알겠지만 공방룰을 옹호하는 유저층은 보통 공방룰을 모를 정도로 지식을 갖고오지 않았다는 뉴비/복귀 유저층을 욕하거나 게임 업데이트를 방치하는 운영/개발자 측을 욕하며 자신들의 잘못보다는 타인에게 책임전가를 해야한다는 공통된 좋지 않은 마인드를 갖고 있기도 하다.
3. 관련 문서
[1]
취향과 편의성을 위해 강요 없는 룰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