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축구 국가대표 선수권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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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ACAF 골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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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ACAF Gold C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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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연도 | 1991년 |
참가 자격 |
CONCACAF 가맹국 대표팀 (참가 자격 문단 참조) |
최근 우승팀 | 멕시코 (2023) |
최다 우승팀 | 멕시코 (12회)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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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NCACAF가 주관하는 북중미 및 카리브해 축구 선수권 대회. 1989년에 CONCACAF 선수권 대회가 폐지되고 1991년에 신설된 대회다.[1]기존 대회와 달리 본 대회는 미국에서만 개최해왔다.[2] 하지만 미국의 인프라와 수익성이 워낙 우수해서[3] 이에 불만을 가지는 이는 없는 편이다. 우승은 미국(7번)과 멕시코(8번)가 양분하고 있다. 남은 한번은 캐나다. 2000년 대회와 2005년 대회 이후부터 3/4위전은 열리지 않고 있다가 2015년 대회에서는 3/4위전이 열렸다.
대회 주기는 2년이며 홀수 해마다 개최되지만, 짝수 해에 개최되던 시기도 있었다. (1996~2002년)
2021년 대회부터는 VAR이 도입된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없어지기 전엔 개최 2년 전의 골드컵 우승국과 개최 4년 전의 골드컵 우승국이 맞붙는 CONCACAF컵이란 슈퍼컵 개념의 대회도 있었다. 골드컵은 개최 주기가 2년, 컨페드컵은 4년이다보니 컨페드컵에 나갈 수 있는 대륙 챔피언이 2개국이 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 대회의 우승국이 북중미 대표로 컨페드컵에 나가는 진출권을 얻었다. 물론 한 국가가 4년전, 2년전 골드컵을 연속으로 우승하면 CONCACAF컵 자체가 취소되고 컨페드컵 진출이 보장되는 시스템이었다.
2. 참가 자격
2017년 대회까지 본선 진출국은 12개국이며 자격은 아래와 같았다.- 캐나다, 미국, 멕시코: 북중미 카리브 축구 연맹의 산하 연맹인 북아메리카 축구 연맹의 회원국은 단 3개뿐이고 이 나라들은 모두 골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 중앙아메리카 축구 연맹 회원국 7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인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에서 1~4위를 차지한 4개국이 골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 카리브 축구 연맹 회원국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카리브컵의 본선진출국 4개국이 골드컵 본선 진출권도 획득한다.
-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의 5위와 카리브컵의 5위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골드컵 본선 막차를 타게 된다.
2019년 대회부터는 본선 진출국이 16개국으로 확대되고 자격도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 최근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국가들에게 골드컵 본선 직행권을 준다.
-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기간과 골드컵 예선 토너먼트를 통해 진출을 가린다.
2021년 대회부터는 아예 월드컵 최종예선과 관계없이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성적으로만 골드컵 본선 직행권과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최상위 리그인 리그 A에서 8팀, 그 다음 디비전인 리그 B에서 4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리그 A 최하위 4개국, 리그 B 2위그룹 4개국, 리그 C 각조 우승팀 4개국이 최종예선에 진출해 남은 진출권을 겨룬다.
국가 수가 적어서 다른 대륙에 속하는 국가를 초청하기도 한다. 초청받은 적이 있는 국가는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대한민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카타르이다. 2007년 대회부터 초청제를 폐지했다가, 2021년과 2023년 대회에서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를 초청하며 초청국 제도가 부활했다.
3. 한국의 골드컵
대한민국은 AFC 소속 국가로써는 최초로 골드컵에 초청받아 참가한 국가로 2000년과 2002년 대회에 초청국으로 연이어 참가했다. 2000년에는 코스타리카, 캐나다와 12강 조별리그 한 조에 속했는데 3개국이 서로 무승부만 해서 2무가 됐다. 골을 많이 넣은 코스타리카는 1위로 8강에 진출하고 캐나다와 한국은 완전히 동률이라 동전 던지기로 순위를 정했는데 캐나다가 당첨되어 대한민국은 9위로 마쳤다. 허정무컵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없는데 실제로 이때 한국 감독이 허정무였다. 동전 던지기로 올라간 캐나다는 토너먼트에서 멕시코, 트리니다드 토바고, 콜롬비아(초청국)를 차례로 이기고 우승했다.[4]2002년에는 히딩크호가 참가했는데 역시 부진했다. 12강 조별리그에서 미국에 1:2 패[5], 쿠바에 0:0으로 비겨 1무 1패. 축구 약체국 쿠바에게 비겼다라고 무지 욕을 먹었으며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 조중연이 히딩크가 계속 부진하면 경질할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할 정도였다. 그래도, 어쨌든 조 2위라 8강에는 진출했다. 이 대회는 본선 참가국이 12개뿐이라서 8강에서는 멕시코에 0:0으로 무를 캔 다음 승부차기로 탈락시키며 4강에 갔다. 4강에서 코스타리카에 1:3으로 지고, 3, 4위전에선 캐나다에 1:2로 져서 대회 4위로 마감했었다. 승부차기는 전적상으로는 무승부로 처리되므로 한국은 최종 성적 승점 2점 2무 3패로 대회 4위라는 해괴한 기록을 세웠다.
결국 한국은 골드컵에서는 7전 무승으로 부진했고 이후 참가 기록은 없다.
4. 폐지설
2019년 2월 19일에 미국 축구 연맹 회장인 카를로스 코데이로는 인터뷰에서 2021년 대회 이후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하면서 폐지될 가능성에 비중을 뒀다. 또한, 2018년에 CONCACAF과 CONMEBOL간에 통합 코파 아메리카를 출범시키기 위한 논의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 #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이후 CONCACAF과 CONMEBOL 사이의 통합 대회 개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실제로 확인된 셈이다.그래도 어느 정도의 진전은 있었는지 2024 코파 아메리카 대회를 미국에서 다시 개최하며 남미 10개국, 북중미 6개국 참여의 통합 대회 성격으로 열게 되었다.
5. 역대 우승팀
- 3/4위전이 없는 2000년, 2005년 대회부터 2013년 대회까지 4위가 없어 공동 3위로 표기한다.
순서 | 연도 | 개최국 | 우승국 | 준우승국 | 3위 | 4위 |
1회 | 1991 |
미국 |
미국 |
온두라스 |
멕시코 |
코스타리카 |
2회 | 1993 |
미국 멕시코 |
멕시코 |
미국 |
코스타리카 자메이카[6] |
- |
3회 | 1996 |
미국 |
멕시코 |
브라질 |
미국 |
과테말라 |
4회 | 1998 |
미국 |
멕시코 |
미국 |
브라질 |
자메이카 |
5회 | 2000 |
미국 |
캐나다 |
콜롬비아 |
트리니다드 토바고 페루 |
- |
6회 | 2002 |
미국 |
미국 |
코스타리카 |
캐나다 |
대한민국 |
7회 | 2003 |
미국 멕시코 |
멕시코 |
브라질 |
미국 |
코스타리카 |
8회 | 2005 |
미국 |
미국 |
파나마 |
온두라스 콜롬비아 |
- |
9회 | 2007 |
미국 |
미국 |
멕시코 |
캐나다 과들루프 |
- |
10회 | 2009 |
미국 |
멕시코 |
미국 |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
- |
11회 | 2011 |
미국 |
멕시코 |
미국 |
파나마 온두라스 |
- |
12회 | 2013 |
미국 |
미국 |
파나마 |
멕시코 온두라스 |
- |
13회 | 2015 |
미국 캐나다 |
멕시코 |
자메이카 |
파나마 |
미국 |
14회 | 2017 |
미국 |
미국 |
자메이카 |
멕시코 코스타리카 |
- |
15회 | 2019 |
미국 코스타리카 자메이카 |
멕시코 |
미국 |
아이티 자메이카 |
- |
16회 | 2021 |
미국 |
미국 |
멕시코 |
카타르 캐나다 |
- |
17회 | 2023 |
미국 캐나다 |
멕시코 |
파나마 |
미국 자메이카 |
- |
6. 역대 대회별 참가선수 명단
역대 대회별 참가선수 명단 | ||||
1991 미국 |
1993 미국/멕시코 |
1996 미국 |
1998 미국 |
2000 미국 |
2002 미국 |
2003 미국/멕시코 |
2005 미국 |
2007 미국 |
2009 미국 |
2011 미국 |
2013 미국 |
2015 미국/캐나다 |
2017 미국 |
2019 미국/코스타리카/자메이카 |
2021 미국 |
2023 미국/캐나다 |
2025 ? |
2027 ? |
2029 ? |
7. 우승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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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ACAF 골드컵 우승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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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우승국 | 우승연도 | 우승 횟수 | |
1 | <colbgcolor=#eeeeef,#191919> | <colbgcolor=#002395,#000> 코스타리카 | 1963, 1969, 1989 |
★★★ 3회 |
|
2 | 멕시코 |
1965, 1971, 1977, 1993, 1996, 1998, 2003, 2009, 2011, 2015, 2019, 2023 |
★★★★★ ★★★★★ ★★ 12회 |
||
3 | 과테말라 | 1967 |
★ 1회 |
||
4 | 아이티 | 1973 |
★ 1회 |
||
5 | 온두라스 | 1981 |
★ 1회 |
||
6 | 캐나다 | 1985, 2000 |
★★ 2회 |
||
7 | 미국 |
1991, 2002, 2005, 2007, 2013, 2017, 2021 |
★★★★★ ★★ 7회 |
- 우승 연도의 볼드체는 골드컵 출범 이후의 우승
국가명 | 횟수 | 우승 연도 |
멕시코 |
12 | 1965, 1971, 1977, 1993, 1996, 1998, 2003, 2009, 2011, 2015, 2019, 2023 |
미국 |
7 | 1991, 2002, 2005, 2007, 2013, 2017, 2021 |
코스타리카 |
3 | 1963, 1969 ,1989 |
캐나다 |
2 | 1985, 2000 |
온두라스 |
1 | 1981 |
아이티 |
1 | 1973 |
과테말라 |
1 | 1967 |
보는 바와 같이 멕시코가 9회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대회 전신인 CONCACAF 선수권 대회 우승 기록 포함시 12회이다. 미국이 7회로 멕시코를 바짝 쫓고 있다. 특히 2021년 대회에서 미국이 멕시코를 이기고 우승한 것을 계기로 미국 vs 멕시코의 라이벌 분위기가 고조되어가는 상황이다.
2023년 대회는 미국의 2회 연속 우승이냐, 멕시코의 9회 우승이냐를 두고 양팀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멕시코가 2023년 대회에 우승하면서 통산 우승 9회로 미국과의 격차를 벌렸다.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이 하향세를 겪고있다는 것이 우려할 문제였다. 특히 최근 치러진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U-20 월드컵은 지역예선 조차 통과못하고 좌절당했는데 그것도 북중미에서 그다지 존재감이 높다고 할 수 없는 과테말라에, 이마저도 승부차기에서 패해 멕시코 축구 자존심에 흠집이 났다. 특히 멕시코를 괴롭게 하고있는 것은 미국이 점점 북중미 축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과 동시에 캐나다 마저 신흥세력으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더불어 강팀으로 존재감을 올리기 시작한 파나마의 존재도 위협적이다. 과거 미국 외에는 그다지 신경쓸 팀이 없었다는 여유가 이제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일 것인데 멕시코가 우승하면서 멕시코 축구 팬들이 바랬던 과거 북중미를 호령했던 그 모습을 다시금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8. 통산 랭킹
랭킹 기준은 골드컵 조별리그 기준을 따른다. 최근 대회 본선진출팀은 볼드체로 표시한다.-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순위에 관계없이 총 승점을 기준으로 한다.
- 승리는 승점 3점, 무승부는 승점 1점, 패배는 승점 0점으로 기록한다.[7]
- 승점이 같을 경우 평균 점수[8] > 골득실 > 다득점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rowcolor=#c18e33> 랭킹 | 팀 | 승점 | 진출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평균점수 | 최고순위 | 직전대회 성적 |
1 | 미국 | 204 | 16 | 84 | 64 | 12 | 8 | 174 | 58 | +116 | 2.43 | 우승 | 4강 |
2 | 멕시코 | 182 | 16 | 79 | 57 | 11 | 11 | 177 | 45 | +132 | 2.3 | 우승 | 우승 |
3 | 코스타리카 | 86 | 15 | 63 | 23 | 17 | 23 | 95 | 78 | +17 | 1.37 | 준우승 | 8강 |
4 | 캐나다 | 76 | 15 | 54 | 20 | 16 | 18 | 68 | 69 | -1 | 1.41 | 우승 | 8강 |
5 | 온두라스 | 75 | 15 | 55 | 22 | 9 | 24 | 80 | 73 | +7 | 1.36 | 준우승 | 조별리그 |
6 | 자메이카 | 68 | 12 | 41 | 13 | 8 | 20 | 43 | 63 | -20 | 1.66 | 준우승 | 4강 |
7 | 파나마 | 66 | 10 | 47 | 16 | 18 | 13 | 72 | 59 | +13 | 1.4 | 준우승 | 준우승 |
8 | 엘살바도르 | 39 | 12 | 39 | 10 | 9 | 20 | 37 | 63 | -26 | 1.00 | 8강 | 조별리그 |
9 | 트리니다드 토바고 | 33 | 11 | 33 | 8 | 9 | 16 | 43 | 59 | -16 | 1.00 | 4강 | 조별리그 |
10 | 과테말라 | 28 | 12 | 37 | 6 | 10 | 21 | 29 | 57 | -28 | 0.76 | 4위 | 8강 |
11 | 브라질[I] | 26 | 3 | 14 | 8 | 2 | 4 | 22 | 9 | +13 | 1.86 | 준우승 | 2003 |
12 | 아이티 | 23 | 8 | 25 | 6 | 5 | 14 | 21 | 37 | -16 | 0.92 | 8강 | 조별리그 |
13 | 콜롬비아[I] | 17 | 3 | 13 | 5 | 2 | 6 | 14 | 17 | -3 | 1.31 | 준우승 | 2005 |
14 | 과들루프[NF] | 17 | 5 | 18 | 5 | 2 | 11 | 23 | 31 | -8 | 0.94 | 4강 | 조별리그 |
15 | 카타르[I] | 14 | 2 | 8 | 4 | 2 | 3 | 15 | 13 | +2 | 1.75 | 4강 | 8강 |
16 | 마르티니크[NF] | 14 | 7 | 20 | 4 | 2 | 14 | 21 | 51 | -30 | 0.7 | 8강 | 조별리그 |
17 | 쿠바 | 11 | 9 | 27 | 3 | 2 | 22 | 21 | 89 | -68 | 0.41 | 8강 | 조별리그 |
18 | 남아프리카 공화국[I] | 6 | 1 | 4 | 1 | 3 | 0 | 7 | 6 | +1 | 1.50 | 8강 | 2005 |
19 | 페루[I] | 4 | 1 | 4 | 1 | 1 | 2 | 7 | 7 | 0 | 1.00 | 4위 | 2000 |
20 | 대한민국[I] | 4 | 2 | 7 | 0 | 4 | 3 | 5 | 9 | -4 | 0.57 | 4위 | 2002 |
21 | 에콰도르[I] | 3 | 1 | 2 | 1 | 0 | 1 | 2 | 2 | 0 | 1.50 | 조별리그 | 2002 |
22 | 버뮤다 | 3 | 1 | 3 | 1 | 0 | 2 | 4 | 4 | 0 | 1.00 | 조별리그 | 2019 |
23 | 수리남 | 3 | 1 | 3 | 1 | 0 | 2 | 3 | 5 | -2 | 1.00 | 조별리그 | 2021 |
24 | 가이아나 | 1 | 1 | 3 | 0 | 1 | 2 | 3 | 9 | -6 | 0.33 | 조별리그 | 2019 |
25 | 퀴라소[18] | 0 | 1 | 3 | 0 | 0 | 3 | 0 | 6 | -6 | 0 | 조별리그 | 2019[19] |
26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0 | 1 | 2 | 0 | 0 | 2 | 0 | 8 | -8 | 0 | 조별리그 | 1996 |
27 | 벨리즈 | 0 | 1 | 3 | 0 | 0 | 3 | 1 | 11 | -10 | 0 | 조별리그 | 2013 |
28 | 세인트키츠 네비스 | 0 | 1 | 3 | 0 | 0 | 3 | 0 | 14 | -14 | 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9 | 니카라과 | 0 | 3 | 9 | 0 | 0 | 9 | 1 | 23 | -22 | 0 | 조별리그 | 2019 |
30 | 그레나다 | 0 | 3 | 9 | 0 | 0 | 9 | 2 | 36 | -34 | 0 | 조별리그 | 2021 |
9. 관련 문서
[1]
기존 대회의 기록을 계승하지 않는 별개의 대회다.
#
[2]
93, 03년은 멕시코와 공동 개최, 15년은 캐나다와 공동 개최.
[3]
미국 인구의 약 20%에 달하는 히스패닉계가 탄탄한 시청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인구의 20%만 해도 멕시코를 제외한 북중미 국가들 중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한다. 게다가 미국 내 다른 인종 사이에서도 축구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며 골드컵 또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4]
2022년 현재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우승팀이 나온 유일한 경우이다.
[5]
전반 7분만에 최용수가 페널티킥을 얻어 유상철이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힘없이 가며 품에 안겼고 전반 40분에는 이을용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프리델의 선방에 막혔다. 이 경기 이후로 히딩크는 유상철에게 페널티킥을 맡기지 않겠다고 언론에 선언했다. 그리고 이을용은 그 해
월드컵 본선 32강 조별리그 미국전에서도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6]
3-4위전이 1-1로 끝나면서 코스타리카와 자메이카가 공동 3위가 되었다.
[7]
승부차기는 무승부에 포함된다. 1992년 대회까지는 승리 승점을 2점으로 했으나 여기에서는 이전 대회 승리 승점도 3점으로 기록한다.
[8]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
[I]
초청국
[I]
초청국
[NF]
FIFA 비회원국
[I]
초청국
[NF]
FIFA 비회원국
[I]
초청국
[I]
초청국
[I]
초청국
[I]
초청국
[18]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제도 시절 기록 포함
[19]
2021년 대회 본선에 진출했으나
COVID-19 대거 확진으로 인해 참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