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르 바르다니안(Gohar Vardanyan ||| ||)는 아르메니아의
클래식 기타 연주자, 교육자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 다섯 살에 아르메니아에서 아버지 바르단 바르다니안(Vardan Vardanyan)의 가르침 아래 기타를 시작했다. 여덟 살에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연주하였으며 아르메니아 국영방송에 출연하였다.
줄리아드 스쿨 예비대학(
Juilliard Pre-College)에서 안티고니 고니(Antigoni Goni |||||)[1]에게 배웠다. 2001년에는
인터로컨아트센터에서
존 원쉬에게 배웠다. 장 롬프레(Jean Rompré ) 2012년 기타를 사용 중이며
스트링 바이 메일의 후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