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り続けてよかったって。
1. 소개
- 장르: 직업
- 2018년 10월 애니메이션 방송중
- 1화당 15분, 전 4화
2. 줄거리
애니메이션 이벤트의 낭독회에 친구와 방문한 미나토. 거기에서 들은 성우의 연기에 감화하여 입학한 스이도바시 애니메이션 학원에서 치카코와 만난다. 치카코는 미나토가 이사온 방의 전 사용자였으며 USB에 메시지를 남긴 사람이었다. 그와 동시에 성우를 꿈꾸는데에는 역할에 혼을 담아야 한다는 것에 갈등하고 있는 미나토와 과거의 트라우마에 겁내고 있는 치카코는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을 발달시켜나간다. 그리고, 성장해나가는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선배인 료타와 케이. 멈춤, 고민의 그 앞에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것은...
3.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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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야마 미나토 /
후쿠야마 쥰
주인공. 성우 탤런트과 1학년. 낭독회에 친구와 참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우의 길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 낭독회 이전에는 배우를 꿈꾸고 있었던 모양이나...그 낭독회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전환점이 된 것.
고향은 칸사이 지방. -
오오모리 치카코 /
노구치 이오리[1]
미나토가 이주한 방의 전 주인. 이주하면서 USB를 하나 남기고 간다.
이 타이틀을 직접적으로 말한 인물. 아마 추후 만난다면 이 학원의 선배 포지션이 된다[2].
머리에 빨간 안경을 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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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료타 /
토리우미 코스케
성우 애니송과 2학년 포지션. 가라오케의 파트타이머. 치카코와는 동기. -
이코마 케이 /
후치가미 마이
역시 선배 포지션인 2학년이나 이쪽의 활동분야는 일러스트쪽. -
구시켄 시오리 / 코이누
체험입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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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루
동기생. 아프로 헤어. -
요카
동기생. 체구가 큰 편.
4. 여담
이 작품 자체가 본격적으로 성우를 육성하는 실전적인 작품이라는 의미도 겸하고 있다.해당 성우인 오오모리 치카코 役의 노구치 이오리는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에서 만든 유닛( =LOVE)의 12인 중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