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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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육아, 악녀 빙의 |
작가 | 이르 |
출판사 | 크레센도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01. 11. ~ 2019. 05. 10.[1] 2019. 08. 11. ~ 2019. 09. 11.[2]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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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육아물 웹소설. 작가는 이르. 표지 일러스트는 DINOREX가 담당했다.2. 줄거리
자기보다 예쁜 의붓딸을 질투한 나머지 딸을 독살하고
남편에게 처형되는 동화에 빙의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블랑슈와 사이 좋게 지내며
사랑을 잔뜩 퍼부어 주려고 하는데….
“우습군요. 부인이 언제부터 그렇게 블랑슈를 아꼈다고?”
망할 남편 놈이 날 자꾸 방해한다!
“저도 블랑슈의 부모입니다. 절 의심한 걸 사과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오늘 밤 전하의 침소로 찾아가겠어요.”
“…….”
“특별히 아주 섹시한 속옷도 준비했답니다.”
나는 싱긋 웃으며 치명타를 날렸다.
“지금 당장 보여드릴까요?”
순식간에 일그러지는 남편의 얼굴이 볼만했다.
나는 보란 듯이 콧대를 세웠다.
남편에게 처형되는 동화에 빙의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블랑슈와 사이 좋게 지내며
사랑을 잔뜩 퍼부어 주려고 하는데….
“우습군요. 부인이 언제부터 그렇게 블랑슈를 아꼈다고?”
망할 남편 놈이 날 자꾸 방해한다!
“저도 블랑슈의 부모입니다. 절 의심한 걸 사과하세요."
“사과하지 않으면?”
“오늘 밤 전하의 침소로 찾아가겠어요.”
“…….”
“특별히 아주 섹시한 속옷도 준비했답니다.”
나는 싱긋 웃으며 치명타를 날렸다.
“지금 당장 보여드릴까요?”
순식간에 일그러지는 남편의 얼굴이 볼만했다.
나는 보란 듯이 콧대를 세웠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월 11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였다.2019년 5월 10일 총 186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2019년 8월 11일 외전 연재를 시작했으며 동년 9월 11일 총 24화로 외전 연재를 완결하였다.
2021년 4월 15일 특별 외전 4화가 업로드되었다.
완결 이후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특징
책빙의, 그 중에서도 동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왔다. 이세계의 머티브는 대놓고 백설공주가 모티브고, 계모인 아비게일 프리드킨의 최후는 백설공주에 나온 왕비의 최후와 거의 동일하고, 블랑슈의 외모 묘사는 백설공주 자체고, 블랑슈라는 이름의 의미 자체에 하얀 색깔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동화에 나온 마법의 거울과 백설공주를 잠들게 만든 독사과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나디아에게 걸린 저주라던가 그 해주 방식은 안데르센의 인어공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물론 모티브만 따왔기에 원작의 전개로 이어지지 않는다.
주인공이 전생에 의상 디자이너였다 보니 작중에 갖가지 옷에 관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계모인데\ 문서 참고하십시오.6. 명대사
7. PV
거울속 진심 (Vocal. 꽃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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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 진심 (Piano 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