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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경산신문사 株式會社 慶山新聞社 The Gyeongsan Shinmun |
<colbgcolor=#0168b7><colcolor=#f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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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91년 7월 31일 | |
창간 | 1992년 3월 7일 | |
본사 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 (서상동) | |
창업주 |
초대회장 서재승[1] 대표이사 이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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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최승호 | |
업종명 | 신문 발행업 | |
관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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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colbgcolor=#0168b7><colcolor=#fff> 홈 | |
SNS | ||
유튜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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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발행되는 종합 주간지이며 경산시 지역 신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달성서씨 현감공파 동고(東皐) 서사선 선생의 14세 종손이자 서중호 아진산업• 대우전자부품 회장의 부친인 서재승 초대회장과 이상기 초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자유언론 창달’이라는 민주화선언의 뜻에 따라 성암신문사를 창사, 이듬해 3월 7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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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부터 100호 단위로 발행된 지면들 |
본사는 경북 경산시 서상동에 있으며, 1989년 경산신문은 6.29 민주화선언에 고양된 홍성 등 몇몇 지역 인사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언론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역신문사를 창간하기에 이르렀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전국의 지역신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우선지원대상사에 5년간 선정되면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 안에서는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및 창작글쓰기대회를 통해 읽기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고,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대회를 통해 지역농산물과 자연경관을 도시소비자들에게 홍보하면서 지역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언론본연의 사명 외에도 이러한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언론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는 경산신문은 최근에는 대구 중구의 근대골목에 버금가는 ‘경산의 종로, 서상길을 가다’ 기획특집기사를 통해 경산의 근현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경산의 원도심 서상동 근대골목 복원사업을 지원할 경산도시자생위원회 출범에도 산파역을 담당했다. #
3. 역대 제호
성암신문 | 경산향토신문 | 경산신문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