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 개편으로 신설된 남천1-1번(옥산 - 임당동, 금구리)[1]이 전신이다. 원래는 신대부적지구 교통편 확충을 위해 기존에 운행하던
남천1번이 임당동, 금구리 연장 운행 노선에서 철수한 후 신대부적지구로 연장됨에 따라 이 구간을 보완하기 위해 신설된 노선이었다.
2017년 3월 31일 개편으로 임당동, 금구리 구간은 다시 남천1번으로 넘어갔으며, 기존에 남천1번이 운행하던
신대부적지구를 종점으로 한다. 또한 원래 1대 였던 인가대수가 4대 증차하였으며, 남천1번처럼 배차간격이 15분으로 변경되었다.
남천1번과 혼란[2] 및 시민 불편으로 인해 2017년 8월 1일에 노선번호가 107번으로 변경되었다. 단, 종류는 지선버스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 때 운행시간 부족으로 배차간격이 평일 15~16분, 주말 20분으로[3] 변경되었다.
2018년 10월 1일 개편으로 옥산네거리 종착 대신 중산동과 옥산동을 크게 편도 순환하여 경유(옥산네거리 → 중산삼거리 → 펜타힐즈뎌삽1차 → 성암초교 → 창신성암타운)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백천 노선은 4회에서 2회로 감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