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밤에 (2020)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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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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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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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
이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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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송현영,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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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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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
| 촬영 |
양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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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 |
양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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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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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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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녹음 |
박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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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 |
이주석,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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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독 |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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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 |
초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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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보정 |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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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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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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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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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 |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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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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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0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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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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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0년 드라마 영화. 감독은 장우진이고, 서영화, 양흥주, 이상희, 우지현, 김선영 등이 출연하였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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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저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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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 [ 단역 펼치기ㆍ접기 ]
- * 조은진 - 선착장매표원 역
- 허재원 - 식당종업원 역
- 김민중 - 경찰1 역
- 박준하 - 경찰2 역
- 김대환 - 청평사매표원 역
- 오정민 - SUV차주 역
5. 설정
6. 줄거리
7. 수상
- 2018
8. 평가
| 기록된 평론가의 평론은 네이버 영화를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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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꾸는 기묘한 꿈 동일한 공간 안에서 여러 명의 시간을 느슨하게 중첩시키는 구조적 실험이 돋보인다. 카메라를 고정시킨 뒤 프레임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적극적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방식도 흥미로운 경험이 된다. 영화 속 겨울밤은 현실이자 꿈이고, 실시간의 풍경이자 기억인 것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합쳐지는 하나의 무대다. 그 안에서 각자 잃어버린 것들을 찾던 누군가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또 누군가는 위로를 발견한다. 전체적으로 하나의 원처럼 연결된 영화적 형식에서는 불교적 색채가 은은히 묻어나기도 한다. -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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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적 탐색과 고독으로의 회귀, 그 쓸쓸한 찰나들 -
김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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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었다는 것을 잊지 못해 밟는 가련한 슬립워크(sleepwalk) - 남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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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고 나른한 설법 -
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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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겨울 밤의 명징한 꿈과 같아라 -
이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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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겨울밤을 부유하며 더듬는 소실의 기억 -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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