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2. 게키 1대
각 작품별 일러스트 |
캡콤 클래식 컬렉션[1] |
<colbgcolor=#000><colcolor=#fff> 게키 激 (ゲキ) | Ge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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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 |
신장 | 180.6cm( 스파 1) |
체중 | 76kg( 스파 1) |
스트리트 파이터 1에서 처음 등장, 일본의 두 번째 상대로, 닌자이다. 필살기로는 순간이동과 표창 던지기가 있는데 순간이동 때문에 다소 까다롭긴 해도 표창이 승룡권에 상쇄되는데다 데미지가 영 시원치 않는 등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다.
갈퀴를 사용하는 설정 등을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발로그가 가져가게 되었다. 한때는 같은 닌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부키와 같은 일족이라는 루머가 돈 적도 있었으며, 발로그와 스파 2 시리즈 시점 당시 갈퀴를 사용하는 격투 스타일로 라이벌 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발로그가 제쿠와 관련 있다는 쓸데없는 개드립 & 루머도 있었는데 제쿠는 제자인 가이와 무신류로 관련 있을 뿐 페이크 & 쓰레기 뉴스이며 루머는 루머일 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의 게키 캐릭터 도감에 따르면 스파 1 시점 당시에 열린 격투 대회 종료 이후 활동하던 중 엄청난 실력의 암살자와 싸우다가 사망했다고 하며 이후 2대째가 이름을 계승했다고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라스 알렉산데르손의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으로 등장하며, 스트리트 파이터 5 시리즈에서는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의 특별 일러스트에서 등장하고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우동 코믹스가 그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30주년 포스터에서도 등장한다. 류로 아케이드 모드 스파 1 코스를 플레이 시 노 컨티뉴 클리어하면 얻는 특별 일러스트에서는 스파 1의 캐릭터들과 함께 등장한다.
3. 게키 2대
<colbgcolor=#000><colcolor=#fff> 게키 2대 激 (ゲキ) (二代目) | Geki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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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5월 5일 |
국적 | 일본 |
혈액형 | A형 |
신장 | 178cm( 스파 5) |
체중 | 70kg( 스파 5) |
좋아하는 것 | 전통, 미즈구모의 술(水蜘蛛の術) |
싫어하는 것 | 토둔의 술(土遁の術) |
프로필 출처 |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의 게키, 게키 2대 캐릭터 도감 |
상기한 게키의 이름을 이어받은 게키 2대(激 (二代目))는 게키 1대 사후 전통을 지키면서 스파이와 경비원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발로그의 아케이드 모드 스파 5 코스 엔딩의 왼쪽 장면 중 발로그와 격투장에서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
스트리트 파이터 발매 당시의 공식 일러스트는 아니고, 1994년쯤에
BENGUS가
스파 1의 캐릭터들을 새로 그린 그림이다. 원래는 습작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이전에 그린 거라
버디나
아돈이 스파 1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