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 네이처 (NATURE) | |
데뷔일 | 2018년 8월 3일 | |
데뷔 앨범 | 싱글 1집 《기분 좋아》 | |
소속사 | n.CH 엔터테인먼트 | |
멤버 |
루, 하루, 새봄, 오로라, 유채, 채빈, 가가, 선샤인 |
1. 소개
n.CH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2018년 8월 3일에 싱글 1집 《기분 좋아》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 음원 및 뮤직비디오 선공개 후 8월 17일 뮤직뱅크로 방송 데뷔했다.2. 상세
8인조[1] 다국적 걸그룹. 루, 하루, 새봄, 오로라, 유채, 채빈, 가가, 선샤인까지 한-중-일 3국의 8인으로 이루어져 있다.[2] 멤버 중 채빈은 프로듀스 101 출전 경력자다.[3]前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창환 대표가 독립하여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2018년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선공개 후, 동년 8월 17일 KBS 2TV 뮤직뱅크로 첫 방송 무대[4]를 가지며 타이틀곡인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를 선보였다.
그룹명인 네이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으로부터 활력을 얻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또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에 착안,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원하는 동 시대인들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네이처 멤버들의 바램이 담겨있다. 또한, 장르 불문하고 믿고 듣는 네이처가 되고 싶은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한다.
3. 데뷔곡 설명
타이틀곡인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는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일본 애니메이션 노다메 칸타빌레의 1기 오프닝 Allegro Cantabile를 리메이크한 제이팝 스타일의 팝댄스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EXO, 소녀시대, 동방신기, 워너원, 마마무, 여자친구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담당했다. 안무는 빠른 BPM에 맞춘 경쾌한 댄스를 위해 비욘세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카메론 리(Cameron Alexander Lee)가 담당했다.4. 활동
4.1. 방송 활동
<2018년>*8월 17일
KBS2
뮤직뱅크*8월 17일
Arirang TV
Simply K-Pop*8월 18일
MBC
쇼! 음악중심*8월 21일
SBS
THE SHOW*8월 22일
MBC
SHOW CHAMPION*8월 23일
엠 카운트다운*8월 24일
Arirang TV
Simply K-Pop*8월 24일
KBS
뮤직뱅크*8월 26일
SBS
인기가요*8월 30일
엠 카운트다운*8월 30일 2018년 소리바다 어워즈*8월 31일
KBS
뮤직뱅크*8월 31일
Arirang TV
Simply K-Pop*9월 1일
MBC
쇼! 음악중심*9월 2일
SBS
인기가요
4.2. 행사
<2018년>
*8월 4일 유명 BJ '춤추는 곰돌'과 홍대 버스킹
*8월 11일 신촌 스타광장 버스킹
*8월 19일 오션월드 버스킹
*8월 25일 춘천 메가콘서트
*9월 1일 인천 K-POP 콘서트
*8월 4일 유명 BJ '춤추는 곰돌'과 홍대 버스킹
*8월 11일 신촌 스타광장 버스킹
*8월 19일 오션월드 버스킹
*8월 25일 춘천 메가콘서트
*9월 1일 인천 K-POP 콘서트
5. 차트 기록
- 8월 23일 엠 카운트다운 11위.
6. 수상 경력
6.1. 2018년 소리바다 어워즈
- 8월 30일(목) 오후 6시 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
[1]
당초 9인조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리더 겸 메인보컬을 담당했던 열매가 데뷔 직전 탈퇴해 8인조로 데뷔하게 되었다. 9인조 시절의 흔적은 데뷔곡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의 뮤직비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하루는
일본인, 오로라와 가가는
중국인이다.
[3]
채빈은 5회에서 광탈해서 존재감이 적은 편인데, 당시
연습생으로 있었던 마이다스(現 미디어라인,
더 이스트라이트의 소속사)의 권유로 그냥 나가 본 거라서 참가에 의의만 두고 있다고(...)
[4]
대개 신인 그룹이
더 쇼부터 데뷔 무대를 나가는 편인데,
뮤직뱅크가 첫 무대가 된 이유는
WM엔터테인먼트가
KBS를 제대로 엿먹인 초대형 만행 때문에
KBS가
믹스나인에 올인한 참가자 및 출전 기획사들에 불이익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기극으로 전락한
믹스나인 출연자들 중에서 데뷔조에 든 참가자의 소속 그룹들 중
KBS의
더 유닛에 양다리 걸쳐서 출전한 그룹 및 소속사 인원이 있는
리얼걸 프로젝트,
A.C.E,
우진영 제외 전원에 대하여
KBS에서 연대책임으로 족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전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를 아예 배제하고 그 대안으로 네이처를 밀어 줬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달의 소녀는 12인조 완전체 데뷔 첫 주
뮤직뱅크에 아예 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