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個人戰
Free for all. 3명 이상의 대상이 서로 같은 편이 아닌 채로 싸우는 것. 많은 게임에서도 라스트 맨 스탠딩이나 배틀로얄처럼 어떻게든 존재하는 방식인데, 주로 사람 숫자가 홀수라서 일정한 편을 짜는 것이 힘들 경우에 한다. 3명 정도면 모를까 5~6명 이상이 개인전을 해버리면 완벽한 개판을 만들어 버리며, 자주 몸만 사리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전이 재미있는 게임과 재미없는 게임이 상당히 많이 갈린다.토머스 홉스의 저서인 리바이어던의 핵심 중 하나인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를 쉽게 말하면 개인전이다.
1.1. 던전앤파이터의 개인전
던전앤파이터에는 결투장에서의 게임 진행 방식 중 하나로 나오며, 설명처럼 그 지도에 나오는 모든 유저들이 적이 된다.팀전이나 대장전을 하다가도 사람이 없어서 머릿수가 안맞게 되면 갑자기 개인전을 하게 돼버리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한 자리를 출입 금지로 만들어서 로또방이란 형식의 방을 만들어서 게임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기는 사람은 경험치를 왕창 받게되고, 지는 사람은 팀전이나 대장전에서 질때와 비슷하게 경험치가 깎이기 때문에(1단 이상일 경우 한정) 그럭저럭 인기가 있는 편이다.
로또방에서 마지막 한 자리를 없애버리는 이유는, 제한시간 끝났을때 승리자를 선정할때 누가 잘싸웠든 간에 맨 마지막 자리에 있는 사람이 경험치를 얻게되는 버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 個人展
private exhibition. 화가나 사진 작가 등 미술 작가 1인의 작품만으로 여는 전시회.
미술 작가의 가장 중요한 경력으로 치부되며 국내서는 개인전 회수로 작가의 기량을 결정짓곤한다.
직장인으로 치면 근속 연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볼 수 있겠다.
크게 개인전과 초대전으로 나뉘며 개인전은 작가가 대관비를 내는 대신 작품 판매금액을 온전히 가지게 되며,초대전은 일정금액을 갤러리에 지불한다. 2024년기준 보통 5:5로 책정한다.
직장인으로 치면 근속 연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볼 수 있겠다.
크게 개인전과 초대전으로 나뉘며 개인전은 작가가 대관비를 내는 대신 작품 판매금액을 온전히 가지게 되며,초대전은 일정금액을 갤러리에 지불한다. 2024년기준 보통 5:5로 책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