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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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사리

학명	*Athyrium niponicum* (Mett.) Hance
<colcolor=#000>이명: 골개고사리, 물개고사리
분류
<colbgcolor=#d7ffce,#0f4a02> 계	식물계(Plantae)
문	Pteridophyta(양치식물문)
강	Polypodiopsida(고사리강)
목	Polypodiales(고사리목)
과	Athyriaceae(개고사리과)
속	Athyrium(개고사리속)
종	A. niponicum

1. 개요2. 생태3. 활용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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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개고사리는 ; 고사리목 개고사리과 개고사리속 의 식물이다. '골개고사리', '물개고사리', '새고비'라고도 한다.

전국 각지 산과들의 습지나 응달에서 흔하게 자라는 하록성 여러해살이풀로, 길이는 16cm에서 55cm정도 된다.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며 해외에서는 대만, 일본,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잎몸의 윗부분이 갑자기 좁아지는것이 특징으로 유사종과 구분된다.

어린잎을 삶은 후 말려놨다가 묵나물로 먹는다.[1]

[1] <한국의 민속식물-전통지식과 이용 증보판>, 138p, 국립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