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 クラスのギャルが、 なぜか俺の義妹と仲良くなった |
|
|
|
장르 | 러브 코미디 |
작가 | 사나미 후이 |
삽화가 | 코모리 쿠즈유 |
번역가 | 김종범 |
출판사 |
KADOKAWA YNK미디어 |
레이블 |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시프트노벨 |
발매 기간 |
2021. 08. 20. ~ 발매 중 2022. 10. 19. ~ 발매 중 |
권수 |
3권[1] 3권[2]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사나미 후이(佐波 彗), 삽화가는 코모리 쿠즈유(小森 くづゆ).2. 줄거리
고등학생인 나, 나구모 신지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집안 사정으로 찾아온 의붓여동생 츠무기와 서먹서먹한 것이다.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2인 생활 그러던 어느 날 츠므기가 데려온 인터넷 친구가 상황을 바꾼다.
그것은, 반에서 인기있는 미소녀 갸루·타카라이 유아!?
집안 사정으로 찾아온 의붓여동생 츠무기와 서먹서먹한 것이다.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2인 생활 그러던 어느 날 츠므기가 데려온 인터넷 친구가 상황을 바꾼다.
그것은, 반에서 인기있는 미소녀 갸루·타카라이 유아!?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fcf5e3,#fcf5e3><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fcf5e3,#010101> 같은반의 갸루가,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 ||
어째선지 내 의매와 친해졌다. ||
01권 | 02권[3] | 03권 | |||
"오늘도 너희 집에 가도 돼?" | "어서 와, 너를 기다렸어" | "너와 보내는 여름이, 끝나지 않기를." | |||
2021년 08월 20일 | 2021년 12월 18일 | 2022년 04월 20일 | |||
미정 | 미정 | 미정 | |||
2022년 10월 19일 | 2023년 01월 19일 | 2023년 05월 03일 |
한국어판은 시프트노벨 레이블로 전자책으로만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
||
나구모 츠무기 | 타카라이 유아 | 나구모 신지 |
-
나구모 츠무기
-
타카라이 유아 - PV성우:
토미타 미유
-
나구모 신지
-
오우사키 루미
-
나구모 히로키
신지의 아버지로 자칭 음침한 캐릭터인 신지와는 달리 밝고 명랑한 근육 마초 아저씨이다. 직업은 프로레슬러로 꽤 잘 나가고 있다.[6] 메인 계약 단체와의 경기 외에도 이런저런 인디 단체에도 참전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시합을 하느라 밖으로만 나돌고 있다.[7] 집안과 츠무기에 대한 것은 아들에게 맡기는 중. 일반 시합 뿐 아니라 하드코어 경기나 데스매치에도 나서는 듯하다.[8] 또한, 젊었을 때는 괴기, 코미컬, 루차 계열 등 여러 가지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서 기믹에 따라 사용했던 적이 있다.[9][10] 현재는 마스크는 잘 쓰지 않지만 외국 단체에 원정나갈 때는 요청을 받고 채용하는 듯. 또, 과거 사용하던 기술은 '하이플라이 프레스'란 피니시 기술을 봉인한 적이 있다고 한다.[11][12]
이혼한 아내(신지의 어머니)와는 젊음을 주체하지 못 하고 결혼했으나 서로가 서로의 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이혼했다고. 당시에도 둘 다 잘 나가는 프로레슬러 및 배우였다고 한다.
-
나구모 아야카
츠무기의 어머니이자 신지의 고모. 현재는 사망한 상태다. 어려서부터 미혼모가 되었으나 부모와 싸우고 나서 가출하였고 츠무기와 어렵게 살긴 했지만 집안에는 손벌리는 일 없이 오빠 히로키에게만 연락을 취하고 약간 도움을 받은 정도였다. 겉으로는 병약했지만 고집이 대단했다는 듯.
-
시노미야 케이카
신지의 친모. 현재 잘 나가는 여배우로 젊음의 혈기로 나구모 히로키와 결혼했지만 일 때문에 이혼하게 되었다.[13] 부모가 이혼한 사실을 스포츠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에 대해 신지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또, 이 이후로 나구모 히로키를 야유할 때 케이카의 이름을 외쳤는데 오히려 히로키는 악역으로 전환하면서 그 이름을 들을 때마다 더 힘을 내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였기 때문에 이제는 아예 팬들의 응원구호가 되었다. 여배우로서는 은근히 베이비 페이스에 가까운 배역을 자주 맡아서 본성을 아는 신지는 불쾌하게 여기는 듯하다.
5. 미디어 믹스
5.1. PV
|
만화 PV |
|
PV |
6. 기타
-
주인공 나구모 신지의 아버지 나구모 히로키가 프로레슬러라는 설정 상 프로레슬링에 대한 네타가 다수 등장한다. 일단 나구모 히로키가 소속된 메이저 단체 이름이 '아사히 프로레슬링'인데 이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오마쥬.[14] 이외에도 멍멍이 이O이라든가 히O무 등의 선수들 이름이 등장하는데 멍멍이 이O이는 신일본 소속 프로레슬러 이시이 토모히로를 가리키고[15] 히O무는 신일본의 스테이블인 Los Ingobernables de Japón(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소속의 주니어 헤비급의 강자 타카하시 히로무이다.[16][17]
이외에도 나구모 히로키의 모티브는 타나하시 히로시나 나이토 테츠야, 무토 케이지 등 신일본 및 신일본 출신의[18] 베테랑 레슬러의 이미지가 다수 섞여 있다.[19][20][21]
7. 외부 링크
[1]
2022. 04. 20. 기준
[2]
2023. 05. 03. 기준
[3]
기타 표지
[4] 하지만 여중생답게 꽤나 허술한 천연이라 신지는 아버지 히로키에게 부탁해서 캐릭터 잡는 법을 설명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 중이다. [5] 다만 신지가 히로키의 아들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 [6] 다만 나이가 이미 40대 중반이라 단체의 메인 이벤터였다가 현재는 어느 정도 손을 놓은 상태이다. [7] 이미 메인 계약 단체에서는 이룰 만큼 이룬 상태라 단체의 양해를 얻어 외국이나 인디 단체도 참가하는 듯. 실제로 일본에서 이런 프로레슬러들은 많이 있으며 나구모 히로키의 모티브인 타나하시 히로시도 자주 외국 원정을 나서는 편이다. [8] 작중 집안에 있던 접사다리를 프로레슬링 시합에 써서 부숴뜨렸다는 언급 및 형광등을 가져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참고로 형광등은 일본식 데스매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품이다. [9] 이런 점은 무토 케이지와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10] 작중 츠무기는 학교에서는 아가씨 캐릭터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리 철저하지 못한 편이라 신지는 히로키에게 캐릭터 만드는 법을 츠무기에게 가르치라고 말하자 히로키는 파트너는 안 되고 대리인에게 말해두겠다고 답하는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파트너나 대리인이란 바로 자신의 또다른 캐릭터로 당연히 이 사실을 아는 신지는 여기에 딴죽을 건다. [11] 아마도 '하이플라이 프레스'는 신일본의 미남 프로레슬러 타나하시 히로시의 '하이플라이 플로'를 오마쥬한 것이고 이 기술을 젊었을 때 봉인했다는 것은 역시나 신일본의 프로레슬러 나이토 테츠야가 부상 위험 및 이런저런 이유로 피니시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하고 새로운 피니시 '데스티노'를 장착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것의 오마쥬인 듯. [12] 참고로 나이토 테츠야는 태그팀 '노 피어'를 해체하고 솔로로 독립했는데 이때는 캐릭터가 밋밋해서 꽤나 욕을 먹었다가 멕시코에서 수행하고 온 이후로는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라는 스테이블을 만들고 턴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때 선역스러운 피니시인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하고(물론 위에서 말한 대로 부상 위험도 있었다. 원래 이 기술을 사용할 때는 주니어였다가 솔로로 독립하면서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렸기 때문.) 데스띠노를 사용하게 되었다. [13] 서로가 상대방이 일을 줄이기를 바란 반면 자신의 일을 줄일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 [14] 아사히 TV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왔던 방송국인데, 신일본의 창립자 안토니오 이노키가 일본 프로레슬링 협회를 나와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설립하게 된 계기도 아사히 TV의 제안이었다. [15] 다만 (저작권 문제로)작자가 한 짓인지 (프로레슬링 지식이 없는)역자가 한 짓인지는 불명이지만 멍멍이 이시이라는 심각한 링네임의 소유자인 건 아니다. 정확한 링네임은 '핏불' 이시이 토모히로이다. [16] 이외에도 유명 태그팀인 스타이너 브라더스를 언급하기도 한다.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동생인 스콧 스타이너의 별명인 빅 파파 펌프와 입장시 복장인 미늘갑옷같은 두건에 대해 얘기하고 또, 헤드기어를 쓴 형님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이쪽은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형인 릭 스타이너를 말한다. 이 둘은 원래 아마 레슬링 엘리트 출신인데 특히 형 쪽은 아마 레슬러 복장을 고수하는 편. [17] 이외에도 돈의 비를 내리게 한다거나 CHAOS라든가 요시히코라든가 각종 일본 프로레슬링 관련 네타가 쏟아지고 있다. 참고로 CHAOS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테이블 이름이고 돈의 비가 내린다는 것은 역시나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읜 '레인메이커' 오카다 카즈치키의 유명한 표어, 요시히코는 DDT 프로레슬링의공기인형소속 선수로 몸무게 0Kg의 날씬함을 자랑한다.
[18]
무토 케이지는 신일본 출신이지만 현재는 NOAH 소속이...었지만 사실 2023년 3월 1일 있었던 무토 케이지 은퇴 흥행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참고로 무토가 마지막으로 상대한 인물이 바로 앞서 말한 나이토 테츠야.
[19]
다수의 가면을 가지고 있고 캐릭터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은 무토 케이지(와 그레이트 무타)의 일화에서[22], 하이플라이 프레스는 타나하시 히로시의 피니시
하이플라이 플로에서, 이 기술을 봉인한 것은 나이토 테츠야가 자신의 공중기이자 피니시인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한 것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20]
애시당초 기술명 자체가 '하이 플라이 플로'와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합친 것이다.
[21]
무토 케이지 역시 무릎 부상 문제로 자신의 피니시인 문설트 프레스를 봉인한 적이 있다. 다만 이후로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거의 사용한 적이 없었던 나이토와 달리 무토는 봉인한 이후에도 중요 경기에서 문설트를 써댔고 결국 무릎이 심각할 정도로 망가지고 말았다.
기타 표지
[4] 하지만 여중생답게 꽤나 허술한 천연이라 신지는 아버지 히로키에게 부탁해서 캐릭터 잡는 법을 설명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 중이다. [5] 다만 신지가 히로키의 아들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 [6] 다만 나이가 이미 40대 중반이라 단체의 메인 이벤터였다가 현재는 어느 정도 손을 놓은 상태이다. [7] 이미 메인 계약 단체에서는 이룰 만큼 이룬 상태라 단체의 양해를 얻어 외국이나 인디 단체도 참가하는 듯. 실제로 일본에서 이런 프로레슬러들은 많이 있으며 나구모 히로키의 모티브인 타나하시 히로시도 자주 외국 원정을 나서는 편이다. [8] 작중 집안에 있던 접사다리를 프로레슬링 시합에 써서 부숴뜨렸다는 언급 및 형광등을 가져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참고로 형광등은 일본식 데스매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품이다. [9] 이런 점은 무토 케이지와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10] 작중 츠무기는 학교에서는 아가씨 캐릭터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리 철저하지 못한 편이라 신지는 히로키에게 캐릭터 만드는 법을 츠무기에게 가르치라고 말하자 히로키는 파트너는 안 되고 대리인에게 말해두겠다고 답하는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파트너나 대리인이란 바로 자신의 또다른 캐릭터로 당연히 이 사실을 아는 신지는 여기에 딴죽을 건다. [11] 아마도 '하이플라이 프레스'는 신일본의 미남 프로레슬러 타나하시 히로시의 '하이플라이 플로'를 오마쥬한 것이고 이 기술을 젊었을 때 봉인했다는 것은 역시나 신일본의 프로레슬러 나이토 테츠야가 부상 위험 및 이런저런 이유로 피니시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하고 새로운 피니시 '데스티노'를 장착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것의 오마쥬인 듯. [12] 참고로 나이토 테츠야는 태그팀 '노 피어'를 해체하고 솔로로 독립했는데 이때는 캐릭터가 밋밋해서 꽤나 욕을 먹었다가 멕시코에서 수행하고 온 이후로는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라는 스테이블을 만들고 턴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때 선역스러운 피니시인 스타더스트 프레스를 봉인하고(물론 위에서 말한 대로 부상 위험도 있었다. 원래 이 기술을 사용할 때는 주니어였다가 솔로로 독립하면서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렸기 때문.) 데스띠노를 사용하게 되었다. [13] 서로가 상대방이 일을 줄이기를 바란 반면 자신의 일을 줄일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 [14] 아사히 TV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왔던 방송국인데, 신일본의 창립자 안토니오 이노키가 일본 프로레슬링 협회를 나와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설립하게 된 계기도 아사히 TV의 제안이었다. [15] 다만 (저작권 문제로)작자가 한 짓인지 (프로레슬링 지식이 없는)역자가 한 짓인지는 불명이지만 멍멍이 이시이라는 심각한 링네임의 소유자인 건 아니다. 정확한 링네임은 '핏불' 이시이 토모히로이다. [16] 이외에도 유명 태그팀인 스타이너 브라더스를 언급하기도 한다.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동생인 스콧 스타이너의 별명인 빅 파파 펌프와 입장시 복장인 미늘갑옷같은 두건에 대해 얘기하고 또, 헤드기어를 쓴 형님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이쪽은 스타이너 브라더스의 형인 릭 스타이너를 말한다. 이 둘은 원래 아마 레슬링 엘리트 출신인데 특히 형 쪽은 아마 레슬러 복장을 고수하는 편. [17] 이외에도 돈의 비를 내리게 한다거나 CHAOS라든가 요시히코라든가 각종 일본 프로레슬링 관련 네타가 쏟아지고 있다. 참고로 CHAOS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테이블 이름이고 돈의 비가 내린다는 것은 역시나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읜 '레인메이커' 오카다 카즈치키의 유명한 표어, 요시히코는 DDT 프로레슬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