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
진행자 | 강혜신[1] |
나이 | 62년생[2] |
연출, 구성 | 강혜신 |
방송시간 | 매주 월~금 / 오전 9시 ~ 9시 55분( PST)[3] |
송출채널 | 라디오 서울 |
외부링크 | , ,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라디오서울 LIVE) |
[clearfix]
1. 개요
로스앤젤레스 소재 미주 한인 방송국 라디오 서울에서 방송중인 오전 생방송 시사 프로그램. 이민자이자 한인 언론인인 강혜신이 진행한다.2. 방송 특징
미국 현지의 시사 정보, 한국과 관련한 이슈의 미국 현지에서의 반응을 주로 다루고 있다.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프로그램이며 애청자가 적지 않은 모양인지 유튜브에서의 구독자 수는 12만명을 넘는다. 진행자의 오랜 이민 생활의 영향인지 라디오 서울 프로그램 중에서도 미주 한인어가 짙게 나타나기도 한다.전하는 내용이 공정하지 않다는 논란이 있다. 지나치게 좌측에 기울어져 있으며 친민주당 언론이 전하는 내용을 번역하는 수준으로 보면 된다. 따라서 신뢰도가 높지는 않으며 방송앵커로서의 자질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있다.
2024년 미국대선을 앞두고 바이든과 해리스를 꿋꿋하게 응원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꿋꿋이 트럼프를 돌려까고 있다. 그저 트럼프의 흠을 찾아내서 흠집을 내려고 노력 중이다. (예를 들어 트럼프 당선인이 랠리 중에 마이크를 위 아래로 내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걸 오럴섹스를 흉내 낸것이라고 방송에 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그냥 마이크가 낮아서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메인 미디어가 흠집을 내려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흠집낸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저학력이라는 이야기를 몇 주사이에 몇 번씩이나 하고 있다. 고졸 voter로써 상당히 불쾌한 발언들이 많다.
댓글이 얼마나 지저분한지 트럼프를 지지하는 댓글이나 방송에 피드백이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달리면 댓글부대가 달려와서 예의가 없다는 둥 무식하다는 둥 댓글이 달린다. 상당히 지지층이 지저분하다.
실시간 방송은 라디오 서울 채널[4]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며, 광고를 제거한 편집본이 라디오 서울 및 강혜신의 오늘의미국 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다.
3. 기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방송한 적이 있다.( #) 당시에는 주 1회 방송되었다.주로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인터뷰를 실시하기도 한다. 2012년에는 임태희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 김성곤 당시 민주통합당 재외선거대책위원장( #), 원유철 당시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과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KBS의 유애리 아나운서가 '미국은 지금' 출판 당시 만남을 가지면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060207/296467 링크로 들어가보면 2006년에 출판회도 가진 것으로 보인다.